미국의 10대들 중 ‘한 개 이상의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믿는 종교 다원주의적 견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 관습’에 대한 연구에서, 13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들 중 45%는 ‘많은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단 하나의 종교만 사실’이라고 믿는 31%를 앞질렀다고 보고했다. 그 밖에도, 전체 청소년의 15%는 ‘어떤 종교에도 진리가 거의 없다’고 믿었으며 8%는 ‘어떤 종교도 진리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퓨 리서치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십대들의 종교적 신념이 부모의 신앙과 대부분 닮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Apr 29, 2021 08:52 PM PDT
미국 하와이 주를 대표한 털시 개버드 민주당 전 하원의원이 미국인들에게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한 인종화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뉴스위크 등 주요 외신들은 개버드 전 의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개버드 전 의원은 도입부 영상에서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미국인 여러분, 제발 우리 모두 모든 사람들, 모든 것들에 대한 인종화를 중단하도록 합시다. 그것은 인종차별주의”라고 호소했다. Apr 29, 2021 08:49 PM PDT
영국의 CCM 가수인 노엘 로빈슨, 앤디 플래너건, 루 펠링엄, 그리고 도나 아코두가 새 찬송가 곡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리”를 최근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곡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해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어떻게 일하실지를 생각해볼 것을 권면한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ICC)’와 ‘다이 킹덤 컴(Thy Kingdom Come)’ 기도 운동이 함께 참여했다. 영상에는 지역 사회 거리에서 노래하는 예술가들과 평범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직장과 각 영역에서 하나님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Apr 29, 2021 08:37 PM PDT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현재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젊은 세대의 영향력이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최근 4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 내 사상통제에 대한 명령이 특별히 MZ세대를 대상으로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얼마나 북한 청년들의 사상적 통제가 문제인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목사는 “북한은 김일성주의 세뇌, 공포정치, 배급체계, 감시체계 등을 통해 국민들을 통제하면서 유지돼 왔던 국가”라면서 “북한이 작년 초부터 국경을 봉쇄하고 현재까지 철저하게 국경과 북한 내부 이동을 통제하는 이유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이 사상적 변화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고 설명했다.Apr 29, 2021 08:12 PM PDT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기 연대(감바연) 등 4개 단체가 '정연수 감독 중부연회 이동환 안수 보좌 사건에 대한 연합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이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에서 성경의 죄인 동성애를 엄연히 용인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이런 두 가지 동성애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첫째는 이동환 목사 문제"라고 했다. 이 목사는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로 얼마 전 경기연회에서 정직 2년의 판결을 받았다. 이 목사는 현재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단체들은 "(교단법) 제6조 3항에서 '정직이란 그 직이 해당 기간 정지되는 것을 말하며 그 직에 부여된 모든 권한이나 혜택의 상실을 의미한다'라고 규정한다. 그Apr 29, 2021 01:12 P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한교총)은 '정진석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로 별세하셨다. 평소 생명을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추구했던 추기경님의 선종(善終)을 국민과 함께 애도한다"며 "정 추기경님은 민주화 운동 시기를 지나 급변한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올바른 가치관이 훼손되는 시점에서도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소중히 지키려는 생명운동으로 천주교회를 이끌어오셨으며, 장기기증으로 본이 되는 삶을 마무리하셨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총연합은 정 추기경님의 삶의 궤적을 기억하고, 그분이 지키려고 했던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노력이 한국사회에서 지속되기를 소망Apr 29, 2021 12:55 PM PDT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날로 흉악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성과 관련한 범죄가 발생하면 언론에서는 마치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이 여성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이며, 한 개인의 일탈로 일어난 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남자라는 이유로 모두가 일말의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처럼 보도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매우 선량하다. 가끔은 선량함이 지나쳐 초식남(초식동물처럼 온순하고 섬세함을 지닌 남자를 지칭)이 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때도 있다. 필자는 종종 등산을 하는데, 낮에 혼자 산을 오르는 여성들을 가끔 만난다. 그럴 때면 대한민국이 참 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세상의 많은 나라에서는 낮이어도 여성들이 혼자 산을 오르는 일을 상상할 수 없다. 너무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Apr 29, 2021 12:53 PM PDT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소재한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이달 건축을 완공하고 입당했다. 벧엘교회는 본래 교회가 주차장으로 사용했던 자리에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비전채플을 완공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건축이 성공적으로 마쳐져 교회에는 더욱 감사가 넘쳤다. 벧엘교회는 이번 건축을 통해 기독교 문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비전채플에서는 예배뿐만 아니라 차세대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관, 기독교 학교, 카페, 서점, 도서관, 콘서트 홀, 한국학교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전 교회 건물로 사용하던 "은혜채플"은 청소년 센터로, 영어 회중 건물로 사용되던 "조이채플"은 사회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벧엘교회는 앞으로 세 개의 채플을 합쳐 총 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기독교 문화 단지를 조성함으로 지역사회 복음화를 견인하길 기도하고 있다. Apr 29, 2021 12:19 PM PDT
지난 25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시작된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이 온라인 화상을 이용해 닷새 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29일에는 ‘열린 마음’(Open Minds)이라는 주제로 대북 정보유입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총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는데, 첫 순서는 외부 정보를 접하고 탈북을 결심하게 된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는 자리였으며, 두 번째는 한국에서 대북 정보유입 활동을 하는 탈북자들의 활동상과 생각을 듣는 자리였다.Apr 28, 2021 08:44 PM PDT
미국의 신앙기반 서비스 검색 업체인 ‘벤더블로멘 서치 그룹’의 CEO 윌리엄 벤더블로멘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젊은 목사님께 드리는 조언: 지도자의 90%가 실패하는 15가지 방법’이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벤더블로맨은 “한 때 당신과 같은 도전에 직면했던 경험 많은 목사님들의 조언과 지혜를 구하는 분들에게 제 친구인 고든 맥도날도의 조언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더블로맨은 고든 맥도널드에 대해 “80세가 되었을 때 그는 지도자로서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을 적어 두었다”며 그가 말한 중요한 15가지의 인생 교훈에 대해 소개했다.Apr 28, 2021 08:34 PM PDT
제1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28일 ‘북한 자유주간을 맞아’라는 제목으로 지지 성명을 내고 북한 인권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감시와 함께 동맹국들과 함께 김정은 정권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임을 강조했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북한 자유 주간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이고 독재주의적인 국가 중 하나인 북한 정권에 의해 정치범 수용소에서 말할 수 없는 학대를 받는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해 우리는 그들의 존엄성과 인권을 계속 침해 받는 수많은 북한 주민들과 함께 서 있다”고 밝혔다.Apr 28, 2021 08:18 PM PDT
미 국무부가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정책을 뒤집고 전 세계 미국 대사관에 무지개 깃발을 미국 국기와 함께 게양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무부 내부 소식통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모든)외교 전초기지가 LGBT 프라이드 깃발을 게양할 필요는 없다”며 “현지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뉴욕 타임즈와 통화한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무지개 깃발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인 5월 17일 이전부터 성 소수자의 달로 지정된 6월까지 전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은 미국에서 1969년 뉴욕시에서 발생한 스톤월 폭동을 기념하기 위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프라이드의 달로 인정받고 있다.Apr 28, 2021 07:02 PM PDT
미국의 댈러스제일침례교회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두려워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 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 목사는 지난 주일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백신 접종이 “매우 효과적”이며, 교회가 완전히 개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신도들 중 약 28퍼센트가 전염병 공포로 인해 교회로 돌아오지 않았다며 그들에게 “여러분은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영적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제프리스는 8천7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이 중 6천 명 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Apr 28, 2021 07:01 PM PDT
2019년 부활절에 스리랑카 콜롬보를 비롯한 교회 3곳과 호텔 3곳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대변인은 전직 내각 장관이자 야당 지도자인 리 샤드 바시딘과 그의 형인 레야즈 바시딘을 “부활주일 대학살을 저지른 사람들을 돕고 방조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바시딘의 변호인은 이번 체포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공격은 기독교 교회와 고급 호텔 등 8곳에서 발생하여 종교적 목적을 가진 테러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35개국의 외국인을 포함한 290명이 사망했다. Apr 28, 2021 07:00 PM PDT
베이커형제교회는 지난 25일 정대선 목사의 위임 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정대선 목사는 "목회자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위임 소감을 전했다. 위임 예배는 김진석 목사의 사회로 제니스 스미스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경천 목사가 "이 복음을 위하여"(딤후 1:10-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위임 예식은 베이커형제교회가 소속된 미국 장로교(PCUSA) 미국장로교 놀스퓨젯사운드 노회장 맷 폴 목사의 집례로 헌법 질문에 이어 목사 위임 기도 및 위임 선포가 이어졌다. Apr 28, 2021 01: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