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사모가 디지털 싱글 앨범 '피스티스'를 발표했다. 박지은 사모는 한국에서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찬양 인도자 및 옹기장이 찬양팀으로 섬겼으며 현재는 남가주 사우스베이에 있는 남가주 기쁨의교회(담임 이황영 목사)에서 사역하고 있다. 디지털 싱글 앨범 '피스티스'는 척박한 이민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노래했다. May 03, 2021 02:53 PM PDT
UMC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는 최근 미 서부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재파송 불가 통보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UMC는 지난달 서부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3교회인 남가주주님의교회, 밸리연합감리교회,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의 담임목사에게 '감독이 연회를 이끌고 가는 방향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방적 재파송불가를 통보했다. 한교총은 기습적인 재파송불가 통보는 한인 목회자들이 UMC 감독과 연회의 진보적인 방향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철구 목사는 "한인목회자에 대한 파송불가 명령은 다른 의도가 있는 파송과 행정적 조치로 볼 수 밖에 없다"며 "파송 협의과정도 없이 연합감리교회의 장정을 준수해온 3분의 한인 목사님들에게 일방적으로 내려진 파송불가 통보는 전통주의 신앙관을 가진 한인목회자들에 대한 처벌적 파송"이라고 비판했다.May 03, 2021 01:51 PM PDT
작년 1년 동안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답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 상황 속에는 그 어떤 위로와 격려가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라 어쩔 수 없이 기도하겠다는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위로해 보려고 애써 노력하곤 합니다. May 03, 2021 12:45 PM PDT
앞서 역사적 고찰을 통해 보았듯이 모세의 시내산 예배에서 회중들은 모두가 각자의 맡은바 역할들이 있었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참여(Participation) 해서 최선으로 예배를 섬기게 하였다. 하지만 중세 교회의 회중들은 입을 벌려 찬송을 할 수 없었고, 성경을 읽지도 못하는 구경꾼으로 전락되어버리고 말았다. 이 같은 제도는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일로 그 이유는 잘 훈련받지 못한 이들에 의해 불려지는 찬송과 또 경건하지 못한 이들이 읽는 말씀의 고백은 거룩함이 회파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에 종교개혁자들은 개혁을 통해 다시 회중들의 입을 열여 찬양과 말씀을 고백하게 하여 본연의 자리로 돌려 놓았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회중들이 또 다시 중세교회와는 다른 분야의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있다.May 03, 2021 11:38 AM PDT
성령으로 믿고 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 영생을 얻으라" 는 제목의 말씀은 많은 신자들에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갈라디아서이 말씀들을 보면 위의 제목이 성경 말씀에 일치하는 재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갈 5:5)(개역개정)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현대인 성경)May 03, 2021 11:21 AM PDT
한 마디로 표현하여 교회 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 영성이 바르게 계발되지 않으며 또한 잘못된 예배와 교육을 받게 되면 영성이 비뚤어지게 된다. 자신의 신앙이 건전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더욱 계발되기를 바라는 이는 반드시 복음적이며 건전한 신학에 근거한 교회를 찾아야 하고 그 안에서 정규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 "교회"라고 말할 때에 예배당 건물 (local church)을 의미하여 그 안에서만 구원이 주어진다고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큰 가정" 안에 들어오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보편적 교회" (universal church)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즉 구원받은 사람만 이 교회에 속하는 것이다. May 03, 2021 10:23 AM PDT
미국의 댈러스제일침례교회의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es) 목사가 최근 기독교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 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 목사는 얼마 전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백신 접종이 “매우 효과적(extremely effective)”이며, 교회가 완전히 개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신도들 중 약 28%가 전염병 공포로 인해 교회로 돌아오지 않았다며, “여러분은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영적 위험에 처해 있다”고 했다. 제프리스는 87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이 중 6천 명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통계적으로 보잘것없는 정도이며 사실상 제로”라고 밝혔다.May 03, 2021 10:22 AM PDT
우리는 지금 계시록 시대의 문이 열리고 있는 시점에 서 있다. 성령의 역사는 점점 약화되고 있으며 악령의 역사가 갈수록 위협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육체가 좋아하는 욕심을 따름으로서 삶 깊숙히 악령을 불러들이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일찍이 하나님이 창 6:3에서 하신 말씀이기도 하다. 이러한 악령이 활기를 치는 가운데 주변 환경은 물론 교회조차도 helpless하게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느헤미야 2:17절은 포로생활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영적 혁신을 주장했던 말씀이다. 그는 예루살렘 성을 중건함으로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말 것을 동족들에게 절실히 호소하고 있는데 예루살렘 성전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상징이요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것은 단순히 허물어졌던 성벽을 다시 일으키는 차원을 넘어 그들의 무너진 영성을 회복하고 방어막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는 곧 영적 방어막을 쳐서 흔들리지 않는 영성을 회복하라는 뜻으로서 이 말씀을 통해서 삶의 현장에 영적인 방어막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May 03, 2021 10:20 AM PDT
1970년에 101만명이 출생했는데, 2020년엔 27만 2,000명만 태어났다. 2020년 처음으로 국민 총수가 3만 3,000명이나 줄었다. 신생아 출생보다 노인 사망자 수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인구 축소도 문제지만 인구 구조의 급속한 변화도 문제다. '15-64세 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로 측정되는 노인 부양 비율을 30년 간격으로 보면, 1960년엔 5.3%. 1990년엔 7.4%. 2020년엔 21.7%로 계속 높아졌다. 이대로가면 2050년엔 노인부양비는 무려 77.6%, 2060년대 중반기엔 10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것만 봐도 어린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의 보석들이요, 신생아를 낳는 엄마, 아빠들이 1급 애국자들이다. 꽃중에 미운 꽃이 없듯, 어린이 중에 미운 사람은 없다. 100일 때, 첫 돌 때, 아니 그 언제든지 어린 아기는 예쁘고 귀엽다. May 03, 2021 09:57 AM PDT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낙태에 찬성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관련, 가톨릭 측이 낙태에 찬성하는 정치인들의 성찬식 참여 반대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월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가톨릭주교회의(USCCB)는 오는 6월 전국 모임에서 낙태를 지지하는 가톨릭 정치인들은 성체를 받지 말라는 내용의 조언 승인을 논의할 예정이다. 바이든 부통령이 가톨릭 신앙, 구체적으로 "모든 인간의 생명은 자연적 수정에서 자연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성하다"는 가르침에 직접적으로 상충되는 자유May 03, 2021 09:54 AM PDT
중국 당국은 지난 1일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새로운 행정 조치를 발효, 성경앱과 기독교 위챗 공공 계정을 삭제하는 등 박해를 이어가고 있다.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중국의 한 선교단체 'Chinese Christian Fellowship of Righteousness'(CCFR)의 프란치스코 류 신부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스펠 리그'(Gospel League)와 '라이프 쿼터리'(Life Quarterly) 등 일부 기독교 위챗 계정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누군가 해당 계정에 접속하려고 하면 "이 계정은 '인터넷 사용자 공공 계정 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을 위반한다는 신고를 받고 계정이 차단되어 정지됐다"는 메시지가 뜬다. May 03, 2021 09:53 AM PDT
최근에 새벽예배를 인도하게 되면서 출애굽기에 나오는 애굽에 임한 열 가지 재앙을 살펴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오늘날 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 대재앙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펜데믹 시작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1억 4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사망자는 300만 명을 초과했다. 심각한 것은 2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확진자 및 사망자수가 가장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추세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브라질에서는 하루에 10만 명 가까이 확진되고 사망자 자도 4천명 이상이다. 인도에서는 이중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되었고 하루에 23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매일 2천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수가 500만 명을 상회하였다. 말 그대로 대재앙이다. 이 대재앙은 May 03, 2021 09:48 AM PDT
영화 '미나리'에서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역으로 연기한 윤여정 씨가 최근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미나리'는 한인 이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당연하게도 혈연을 통한 가족의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유대감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윤여정 씨가 연기한 할머니의 등장 이후 제이콥과 모니카 부부의 가정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 힘든 이민생활과 꿈 사이의 갈등 속에서 금새 깨질 것 같이 위태로운 부부의 관계는 풀어지며 할머니를 중심으로 위기 속에서 가족은 다시 한번 뭉치며 희망을 꿈꾸게 된다.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 '미나리'는 차갑고 각박한 이 시대, 국적을 May 03, 2021 09:46 AM PDT
미국의 작가 윌리엄 깁슨이 했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라는 이 말이 이 시대만큼 절실히 와 닿은 적이 있을까 싶다. 어느새 우리는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듯 새로운 교회는 이미 와 있지만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모른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적 실전 가이드가 필요하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와 만나교회 사역자들이 함께 저술한 신간 '올라인 교회'가 지난 28일 출간됐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예배당이 교회라는 인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들어 보지 못한 '비대면 예배'라는 단어가 생기게 되며 주일 갑작스레 예배당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인 만나교회의 대처는 많May 03, 2021 09:43 AM PDT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매년 진행되는 90시간 성경읽기 마라톤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부 국회의원들도 성경 읽기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32회 워싱턴 D.C. 성경 읽기 마라톤이 8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인디애나주에 본부를 둔 성경 보급 단체인 시드라인 인터내셔널(Seedline International)이 주최하며,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통적으로 매년 봄마다 미 국회의사당 웨스트 테라스에서 열려 왔으며, 국회의원들이 직접 성경을 낭독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9월 미 대법원 인근에 위치한 복음주의 단체인 페이스앤리버티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 단체는 선출직 및 임명직의 고위May 03, 2021 09: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