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에릭·현숙 폴리)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복음 성가 밴드인 네덜란드 출신 '컨트리 트레일 밴드(Country Trail Band)'가 한국 VOM의 대북풍선에 자신들의 노래를 실어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밴드는 '마음 속으로 전해지네(Straight into the Heart)'라는 이 곡의 후렴에서 '하나님 말씀은 국경에 막히지 않고 사람들 마음 속으로 바로 전해지네'라고 노래한다"고 했다. 한국 VOM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몇 해 전 설교를 하러 네덜란드에 방문했을 때, 며칠 동안 민박집(B&B)에서 지낸 적이 있다. 민박집 주인 키즈 스Apr 27, 2021 03:28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코로나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온라인 연속토론회를 진행했다. 마지막 4주차인 26일에는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신앙,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이라는 주제로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담임,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발표했다. 신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조롱을 받는 것은 교회가 보여 준 모습 때문"이라며 "교회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몸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주의자'라는 비난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의 열매이다. 1517년Apr 27, 2021 03:26 PM PDT
'요게벳의 노래' 작곡가로 알려진 염평안 씨가 가정과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노래로 만든 'Home part.1'을 26일 발매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만든 곡 '선물'과 '그대의 손', 아내와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만든 노래 '사랑은', 첫 아이를 품에 안고 만들었던 곡 '한결이에게', 그리고 타이틀 곡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는 요게벳의 노래의 작사를 함께 해주신 '최에스더' 사모님의 책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에필로그의 글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이다. 염평안 씨는 "누군가의 아들이었던 제가 결혼을 하여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는 과정은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이며 도전이었고, 흥미진진한 긴 여행이었습니다. 그 여정에서 생겨난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일부를 노래로 꺼내보았습니다"라고 했다. Apr 27, 2021 03:24 PM PDT
심평종 목사(미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가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제9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세기총은 27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강남) 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사, 고시영 목사(법인이사장)의 취임패 증정, 라상기 목사(정읍시민교회)의 취임기도, 격려사 및 축사, 공로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 신임 대표회장 취임사에서 "역사를 이야기 할 때 '히스토리'(history)라는 말을 쓴다. 히스토리는 '히스'(his) '스토리'(story)다. 그의 이야기다. 역사는 예수님에게서 시작된다"며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 때에 세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귀한 직분을 주셨는데, 믿음으로 감당하Apr 27, 2021 03:23 PM PDT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하 서학연)이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교에서의 성교육 문제와 관련, 조희연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명을 발표했다.서학연은 성명에서 "서울시 교육감은 2021년 4월 1일자 학생인권종합계획 2기(2021~2023) 1-1-1. 성소수자 보호 및 지원 내용을 확정 발표함으로써, 수많은 학부모의 반대를 무시하고 조희연 교육감이 동성애·성전환 옹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여실히 드러났다"고 했다. 또 "서울시 교육감은 보건 교과서 감수자로서 학교 내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인이 보기에도 낯뜨거운 포르노 같은 보건 교과서를 승인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공부시키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도 했다.Apr 27, 2021 03:20 PM PDT
타코마연합장로교회 곽호준 목사(48)가 미 육군 군목 대위로 임관한다. 곽 목사는 5월부터 3개월 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한국 내 미군부대에서 군목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담임 목회직은 이달 말로 공식 사임 하게 되며, 타코마연합장로교회는 5월 첫째 주일에 공동의회를 거쳐 후임 목회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곽 목사의 군목 임관은 한인 목회자들의 군선교적 측면에서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군목은 군대 내에서 예배를 인도할 뿐 아니라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청년들을 상담하고 인도할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진급, 이임, 심지어 임무수행이나 모든 지휘관 회의에도 채플린의 기도가 빠지지 않을 만큼 미군들의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어서다. Apr 27, 2021 03:20 PM PDT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예배와 교회 공동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참된 제자란 무엇인지 고민이 깊어가는 시기, 『유익한 제자도』의 저자 김용일 목사가 '유익한 제자'를 세우기 위한 교재 『유익한 교회생활』을 15일 출간했다. 이 교재는 여타 다른 교재와 달리 '회개'와 '심판', '제자의 의무' 등 목회자가 강대상에서 꺼내기 무거운 '기독교의 7가지 기초'를 깊이 있게, 꼼꼼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7가지 기초에 대해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를 했다면, 우리는 다시는 죄를 반복하지 않고, 마지막 날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삶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 중 어디로 갈지 정해진다. 천국Apr 27, 2021 03:18 PM PDT
세포조차 갖추지 못한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이 하나의 조상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은 유명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세속과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반면, 기독교는 온 세상의 모든 구성 요소와 더불어 생물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했다는 성경 계시를 따른다. 이 세속 과학과 기독교의 기원관이 접촉점과 융합이 가능한 부분이 어디까지 인지는 여전히 관련 학자들의 논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세속 과학이든 기독교의 창조 계시든 그 기본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속 과학과 성경적 기독교는 그 본질의 세계관과 전제 아래 충실하게 각자의 논리를 전개해왔다. 그렇게 과학과 성경적 기원론은 그동안 적절한 균형과 때로는 역동적 긴장 관계를 유지해왔Apr 27, 2021 11:00 AM PDT
"1세기 바울이 개척한 가정교회는 어떻게 수많은 악재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을까?" 선교학자인 저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2천년 전 바울의 선교를 사회학적·선교학적·성경해석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처방전'을 1세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웠던 '가정교회'에서 찾고 있다. 기독교 공인 이전까지 집에서 모여야 했던 초대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지금 상황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Apr 27, 2021 10:54 AM PDT
최근 인도에서 하루 3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인도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에서 병원들이 쏟아지는 환자들을 수용하지 못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도 미흡한 가운데,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1,730만 명을 넘어섰다. 인도 출신으로 기독교 자선단체 '사우스 아시아 컨선'(South Asia Concern) 회장을 맡고 있는 람 기두말은 이번 사태와 관련, 인도가 '녹아내리고 있다'(meltdown)고 표현했다. Apr 27, 2021 10:52 AM PDT
4월 26일 배우 윤여정 씨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영화 <미나리>까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독교계는 영화 <미나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문화선교연구원 객원연구원 김지혜 목사는 영화 <미나리>를 "구원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로 평가했다. 김 목사는 "돈이 그어놓은 선을 넘었던 가족은 결국 참혹한 결말을 맞는다"며 "지난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기생충>도 그랬는데, <미나리> 역시 돈 때문에 울던 한 가족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독립영화 문법에 익숙지 않은 분이 <기생충> 같은 스릴을 기대하고 <미나리>를 보러 영화관을 찾았다간 당혹스러울 수도 있다"며 "그 점에서 영화 <Apr 27, 2021 10:49 AM PDT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 배우 윤여정 씨(75)가 "대본이 제겐 성경이었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지론을 전했다. 25일 미국 LA 유니언 스테이션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LA총영사관에서 진행된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윤 씨는 "늙어서 대사를 외우기가 굉장히 힘들다.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건 싫다"며 "민폐가 되지 않을 때까지 이 일을 하다 죽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여정 씨는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태어나서 처음 받는 스트레스였다"며 "2002년 월드컵 축구 대표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마음도 이해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Apr 27, 2021 10:47 AM PDT
갑자기 대구에서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당시 서울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던 저는 그 소식에 급히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어머니의 임종을 못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가는 내내 마음을 조리면서 가야만 했습니다.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어머니께서 응급실에서도 가장 위독한 환자들을 돌보는 한 쪽 켠에서 많은 링겔 주사들을 여러 개를 꽂은 채 누워 계셨습니다. 얼굴은 이미 사색이 되셔서 살아계시는 분으로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심각해 보이셨습니다. 급히 어머니께로 다가가 말했습니다. "엄마 괜찮나?" Apr 27, 2021 09:49 AM PDT
홍콩 침례교회의 회장이 중국 정부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영국으로 망명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침례교 총회장으로 재선된 로 힝초이 목사는 임기를 마치기 불과 열흘 전인 20일(현지시간) 아내와 함께 영국행을 선택했다. 망명에 대해 그는 홍콩 고유의 자유가 침식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힝초이 목사는 21일 ‘크리스천타임스’에 개재한 기고문을 통해 “가장 크고 유일한 이유는 홍콩의 변화와 줄어드는 자유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은 합리성과 공정성의 원칙과 기반에서 벗어났다. 홍콩은 현재 단순히 분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만들어낸 혼란 가운데 있다”고 지적했다.Apr 26, 2021 11:44 PM PDT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인 마리오 무릴로 목사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주최한 부흥 집회에 2천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4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리빙 프루프 모데스토’ 제목의 부흥 집회로 22일 캘리포니아 모데스토에 위치한 욘 트루먼 야구 경기장에 대형 천막을 설치하여 개최됐다. 무릴로 목사는 자신의 웹사트인 '마리오 무릴로 미니스트리즈'를 통해 “행사 시작 2시간 전에 이미 좌석의 절반이 가득 차서 예배를 오후 5시 35분으로 옮겨야 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로 채워지자 의자 500개를 더 빌려야 했다고 설명했다.Apr 26, 2021 11:4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