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 간 군사 충돌이 11일 째를 맞은 가운데 미국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동식 폭탄 대피소를 지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교유대인연합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아슈켈론 지구에 13개의 이동식 폭탄 대피소를 기증하고, 보안요원들에게 25벌의 보호 조끼를 제공했다. 이 단체는 1983년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유대인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도주의적 비영리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래로, 현재까지 이스라엘에 3,000여 개의 이동식 폭탄 대피소를 기증했다.May 20, 2021 09:27 PM PDT
저는 1991년11월에 할빈의 처소교회 성도들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후 선교사로서의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1992년 10월에는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압록강변 단동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북한선교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해가 떠오르는 새벽녘에 압록강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이같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북한 땅에 붉은 해가 떠올라 저 어둠의 땅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 땅을 비추어 주셔서 북녘의 우리 백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는 그 당시 우연히 그 곳을 가게 된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하나님께서 저의 발걸음을 그곳으로 이끄시어 북한 동포를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온 후 북한선교를 어떻게 해야할지와 그곳에 과연 기독교인들이 있을까 하는 확신이 서질 않았고 아무 인맥도 없었고 아예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였습니다.May 20, 2021 10:40 AM PDT
신간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IVP)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극우 그리스도인들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형성 과정과 양태를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기독교, 건강한 그리스도인, 온전한 교회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0호로서 한국 교회 내 극우파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개신교인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이념과 사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화합할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May 20, 2021 08:40 AM PDT
국내 20·30대의 탈(脫)종교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우리나라 종교 인구의 고령화와 전체 종교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이하 갤럽)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종교 현황 및 인식을 조사해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포인트. 갤럽은 이 같은 조사를 지난 1984년 처음 실시한 이래 1989년, 1997년, 2004년, 2014년에도 비슷한 조사를 했었다.May 20, 2021 08:37 AM PDT
미국의 기독교 비영리단체 락 리커버리(Rock Recovery)의 전무이사인 크리스티 베티(Christie Bettwy)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폐쇄와 고립으로 정신 건강 문제가 악화되면서, 섭식장애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락 리커버리는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섭식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베티는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됐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400% 증가했다고 말했다. 매년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정신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유행과 폐쇄 격리 효과 등으로 인해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증가했다. May 20, 2021 08:31 AM PDT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의 목사가 스캔들과 리더십 문제 등으로 해고된 후,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첫 공개 인터뷰를 했다. 휴스턴 목사는 NBC 'Today 쇼'에 출연해 칼 렌츠(Carl Lentz) 목사를 둘러싼 논란과, 또 다른 2개의 힐송교회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NBC 공동 진행자인 사바나 구스리(Savannah Guthrie)가 "칼 렌츠 목사가 도덕적 실패와 신뢰 위반으로 해고당했다는 성명을 발표하기 전에 더 일찍 개입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휴스턴 목사는 "칼은 칼이었다. 그는 독특한 성격이고, 그가 많이 그리운 점도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의 문제에는 거짓말, 자기애적 행동도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May 20, 2021 08:29 AM PDT
미국의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16%만이 "죄를 고백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 믿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이전 세대에 비해 절반에 불과하다. 애리조나기독교대학에서 최근 발표한 '미국 세계 목록 2021'은 밀레니얼 세대(1984-2002 출생), X세대(1965-1983 출생), 베이비붐 세대(1946-1964 출생), 빌더 세대(1927-1945 출생) 네 세대의 세계관을 연구 조사했다. 연구원들은 최근 세대들 중 밀레니얼 세대가 전통적 기독교 견해와 성경의 규범적 가르침에서 가장 멀어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빌더 세대 중 90%가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만큼 다른 이들을 대접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는 절반도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May 20, 2021 08:25 AM PDT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500여 기독교 사학법인들의 연합체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가 정식 출범했다. 사학의 존립을 위협하는 유례없는 위기에 힘 모아 대응하기 위함이다. 초대 이사장은 한동대학교 법인이사장으로 있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맡았다. 사단법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창립총회가 20일 오전 11시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 사립학교를 이끌고 있는 50여 명의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설립 취지에서 기독사학이 한국 근대교육의 모태가 되었고, 항일구국운동과 민족교육의 요람으로 책무를 다했음을 강조했다.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인재 배출로 나라 발전에 공언해 왔음도 역설했다. May 20, 2021 08:24 AM PDT
언어는 어디서 오고 문자는 어디서 왔을까? 최초 언어는? 성경은 에덴동산에 이미 아담과 하와에게 계시된 언어가 있었다고 기록한다. 그렇다면 성경 토라의 언어(히브리어) 이전에도 문자가 있었을 것 아닌가? 그렇다. 인류가 지금까지 확인한 가장 오래된 문자와 언어로는 히브리어 이전 수메르의 설형문자(쐐기문자)와 이집트의 상형문자가 있었다. 이 가운데 세계 최초의 문자 발명 증거가 노출된 곳은 고대 수메르 도시 우륵(현재의 Warka; 성경에서는 Erech, 창 10:10)이었다. 물론 이 학문적 성과가 곧바로 최초 언어를 찾았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고고학자와 언어학자들이 수고하고 추적해 발견해 낸 현재까지의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다. May 20, 2021 08:22 AM PDT
미 대법원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임신 후기 낙태를 금지하는 미시시피 법안을 심리하는 데 동의했다. 이에 한 친생명단체는 법원이 이 사건을 심리하기 한 결정이 '대단한 기회'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법원은 17일 오전 토마스 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Thomas Dobbs vs Jackson Women's Health Organization) 사건에 대한 하급 법원의 판결을 재검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사건은 임신 15주 이후 또는 임신 후기 낙태를 대부분 금지한 미시시피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시시피주는 지난 2018년 이 법을 통과시켰다. 대법원은 약식명령으로 이번 심리가 임신 후기 낙태 금지가 합법인지 여부에 대한 소송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May 20, 2021 08:19 AM PDT
영국 기독교 구호단체 ‘크리스천에이드’가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국민들에게 코로나 19백신을 효과적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국제 채무 취소 협정을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단체는 ‘백신 부채’라는 새 논문에서 최빈국이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세입의 감소, 부채 부담의 증가라는 3중 해악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논문은 최근 현상이 기후 변화로 인해 아프리카 대륙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May 19, 2021 09:02 PM PDT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의 문화 연구 센터(CRC)의 조사에서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우는 젊은 층의 세계관이 ‘지진적 세대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미국 세계관 인벤토리 2021’ 조사 중 세 번째 연구로 연령별로 밀레니얼 세대(18-36세), X세대(37-54세), 베이비붐 세대(55-74세), 빌더 세대(75세 이상)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 결과, 밀레니얼 세대(18-36세)는 이전 세대(55세 이상)와 비교할 때 전통적인 성경의 가르침인 하나님의 본질, 원죄, 구원, 창조, 사후의 삶, 인간의 목적 및 성경적 윤리 등을 지킬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May 19, 2021 09:01 PM PDT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 영국 옥스퍼드대 뉴칼리지 명예교수가 다운증후군이나 심각한 장애를 가진 태아를 낙태하는 것이 “현명하고 합리적”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의 저자인 도킨스는 신의 존재가 인간의 망상이라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영국 RTE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브랜던 오코너와의 인터뷰에서 2014년 자신이 트위터에 쓴 “선택이 주어졌을 때,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기를 출산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고 한 발언이 언급됐다.May 19, 2021 08:51 PM PDT
UMC 가주태평양연회(감독 그랜트 하기야)가 교단법 장정이 규정한 파송협의 절차를 무시한채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한인연합감리교회인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김낙인 목사), 밸리연합감리교회(담임 류재덕 목사),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현 목사) 등 3명의 담임 목회자들에게 임기 종료와도 같은 재파송 불가 통보를 내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는 오는 21일 가주태평양연회 감독 사무실을 방문해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하게 된다. 재파송 불가 통보가 현실화 되면 서부지역 한인교회 세 명의 목회자가 오는 6월 30일 이후 현재 교회에 다시 파송받지 못하게 된다.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는 온라인과 문서를 통해 서명한 전체 3천 여명의 지지서명과 한인교회를 향한 핍박을 중지하라는 결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하기야 감독과 감리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May 19, 2021 01:17 PM PDT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는 수인성 질병으로 하루 800명 사망 전세계 11명중 1명은 화장실이 없어 야외 배변을 하는 실정 배설물에 오염된 식수원을 사용하는 인구 20억명 굿네이버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 실시 May 19, 2021 12: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