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레코딩 소속 아티스트이자 예배인도자인 매킨지 모건이 SNS에 "벧엘뮤직, 엘리베이션, 힐송워십과 같은 예배 단체의 이단적 가르침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라스카사스 소재 리파인교회 예배인도자인 모건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예배음악에 '거짓 가르침'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의 글은 현재 1만 회 이상 공유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주류 예배음악을 공부해 온 모건은 "내가 지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끔찍한 슬픔을 만났다"며 특별히 힐송, 엘리베이션워십, 벧엘뮤직 등을 언급했다. 그녀는 Jul 23, 2021 09:07 AM PDT
올해 60세 생일을 맞아 한국에서의 30년, 미국에서의 30년 삶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받는 그는 “하나님께서 인생의 남은 시간을 인도네시아에 살도록 하셨다. 새생명교회 담임목회직을 은퇴하고 남침례교단과 새생명교회에서의 파송, 그리고 협력교회들의 기도로 복음을 들고 가려고 한다. 현지인 신학교 학생 중 소수의 부름 받은 종을 발굴해 그들이 교회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재정과 미국교회 그리고 한국 교회를 연결하고 선교팀을 받는 교회 동원(Church Mobilizer) 직책으로 가기에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Jul 23, 2021 06:51 AM PDT
쿠바 전역에서 일어난 시위에 가담한 목회자의 가족이 자택에서 쫓겨나는 고초를 겪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야리안 시에라 마드리갈 목사는 동료인 예레미 블랑코 라미레스 목사와 함께 구금됐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탄자스 주에 위치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세계기독연대에 따르면, 이 교도소의 환경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기독연대는 지난 18일 마드리갈 목사의 부인 클라우디아 살라자르 씨와 어린 아들은 강제로 집을 떠나야 했다며, 이는 주 보안 당국이 집주인에게 마드리갈의 가족을 퇴거하지 않으면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Jul 22, 2021 07:30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 교수가 쓴 ‘고립된 사역의 9가지 위험’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1. 책임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아무에게도 대답할 필요가 없다. 이는 조언이 없이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아무도 우리가 낮에 무엇을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이는 게으름과 잘못된 초점을 야기할 수 있다. 2. 주님과의 동행에 관해 어려운 질문을 해 줄 사람이 없다. 인도하는 우리에게도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는 데 도움을 줄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 스스로 이 일을 하기에는 우리 모두는 자기 영혼을 잘못 해석하기가 쉽다.Jul 22, 2021 07:27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는 위법이라는 판결에 대해 의회에 시정을 촉구했다. 미국 뱁티스트포스트에 따르면, 17일 앤드루 헤넌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가 의회의 권한을 대체했다며 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이 명령은 현재 다카 수혜자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신청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어떤 요청도 승인이 금지됐다. 이번 결정으로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07년 이전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올 당시 나이가 16세 미만인 불법 체류 청소년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던 행정 명령은 잠정 중단됐다. 다카는 불법 체류자의 근로 허용 기간을 2년으로 보장해왔다.Jul 22, 2021 07:24 PM PDT
미주 노숙자 사역의 대모라 불리며 일평생을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해 온 고(故) 김진숙 목사 추모예배가 지난 17일, 메이플우드 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 자리한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생전 가난한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죽어서도 자신의 시신을 워싱턴대학교(UW) 의과대학에 의술 연구용으로 기증할 정도로 헌신적이었던 고인의 아름다웠던 삶을 기렸다. 추모예배는 생전 고인의 바람대로 장송곡 대신 감사와 찬양이 예수님의 고난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 만 고집했던 그녀의 보랏빛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다. 추모예배는 특별찬양, 추모와 감사, 메이플우드 장로교회 그레이더 목사의 설교, 에이미 디라니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Jul 22, 2021 01:33 PM PDT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가 22일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의 '솔직언'(솔직하게 직언하다)이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비그리스도인 전도하기 힘들어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홍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서 이렇게 사람과 만남이 어려워지니까 전도는 아예 신경도 안 쓰게 된다"며 "전도에 대한 사명과 뜨거움이 항상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질문을 생각한다는 것은 전도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기에 (이러한 질문을 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먼저 전도에 대해 생각할 때 사실은 그 사람과 친해져야 되고, 또 알아가야 된다"며 "전도지를 준다던지, 어떤 행사에 온다던지 하는 것 보다는 관계전도 Jul 22, 2021 11:34 AM PDT
점점 더 많은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들이 공개적으로 신앙을 포기하는 가운데 워십리더 엘리아스 더머(Elias Dummer)가 "교회는 어려운 질문을 하기에 안전한 장소가 되야 한다"면서 "이를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음악을 매체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해답의 실제를 가볍게 다루거나 조용히 덮어버리는 교회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교회 벽 밖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한다. 우리는 '여기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는 기본 사항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교회로서 이야기하고 일할 수 있다. Jul 22, 2021 11:32 AM PDT
나이지리아 북부 치복에서 보코하람에 의해 학교에서 납치된 여학생 276명 중 한명이 대학을 졸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 영국·아일랜드 지부 CEO인 헨리에타 블리스는 "보코하람은 '서구 교육은 금지되어 있다'로 번역된다"라며 "이 일은 나이지리아 전역의 청년들이 교육의 기회를 원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며, 아무리 위협해도 이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더욱 그렇다"라고 했다. 메리 카탐비(Mary Katambi)는 2014년 4월 치복 주립 중등학교에서 보코하람에게 납치된 여학생 276명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아다마와 주 욜라에 소재한 '아메Jul 22, 2021 11:30 AM PDT
故 하용조 목사의 신앙 사역을 총 정리한 책 「하용조 목사 평전」(두란노)이 출간됐다. 저자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는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총 6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본문은 총 4부로 하여 각 부마다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제1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제2부 '나는 설교를 하면 살아난다', △제3부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제4부 촛불처럼 다 태워서 드리다, 에필로그 '그리운 목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하용조 목사의 연보, 저서 목록, 온누리교회 연혁, 두란노서원 연혁 그리고 화보로 보는 발자취가 포함되어 있다.Jul 22, 2021 11:27 AM PDT
오는 9월엔 주요 장로교단들의 총회 일정이 잡혀있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총회 개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변동으로 시설 수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던 총회들의 회무처리가 미진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때문에 각 교단들은 대면총회를 열겠다는 기본 방침을 내세웠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로 쉽지 않은 모양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 통합)은 오는 9월 28일부터 2박 3일 간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Jul 22, 2021 11:26 AM PDT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목회자 청빙 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목회를 하다보면 청빙 제의가 들어올 수도 있다. 현재 몸담고 있는 곳의 환경보다 성도도 많고 여러가지 조건이 더 나은 곳이라면 솔직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겠다. 나에게도 두 번 정도의 청빙 제의가 있었는데 가부간의 결정을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결국 단념하고 말았지만,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며칠을 끙끙거리며 보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운을 뗐다. Jul 22, 2021 11:24 AM PDT
"모든 악한 유혹은 우리 영혼의 본성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에서 시작된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등지면 불행하다." "당신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정말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지를 살펴라." 2천년 기독교 역사 속 고전을 '기독교 명작 베스트'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출간중인 선한청지기에서 세 번째 작품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를 발간했다. Jul 22, 2021 11:22 AM PDT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최근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00여개국에 파송된 2만 8천여 한국인 선교사들의 모임인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4년에 한 번씩 한인세계선교사대회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당초 이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한 끝에 올해 개최됐다. 변곡점을 지나 급속히 쇠퇴기에 들어선 한국 선교의 현황을 직시하며, 초심을 회복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성찰과 희망과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다. 주최측은 또 코로나 음성 확진을 받은 이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Jul 22, 2021 11:20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인 척 롤리스(Chuch Lawless)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고립된 사역의 9가지 위험'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척 롤리스 목사는 "지지해 주는 사역자들이 한 명도 없는 곳에서 목회를 한 적이 있었다. 또 사역자들과 도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긴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난 때로 스스로를 그곳에 고립시켰다. 그것은 내 선택이었다. 그렇게 몸은 그곳에 있었지만 감정적·영적으로는 항상 그곳에 있지 않았다"면서 고립된 사역이 가져다 주는 9가지 위험을 공개했다. Jul 22, 2021 11: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