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하나님의성회 총회장연합회'(Asia Pacific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이하 APAGF)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포포인츠호텔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도 참석했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11개국에서 참석한 총회장들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미국, 몽골, 홍콩 등 3개국 대표들은 아시아 지역 오순절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고 있는 선교사역과 교회의 부흥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올해 APAGF 총회에서는 선교(Mission), 신학교(Bible school), 다음 세대(Next generation) 등 소주제로 나눠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십 개발과 신학교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오순절 신학의 발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회 이후 가진 Jul 25, 2022 10:29 AM PDT
월드쉐어USA 대표 강태광 목사의 신간 '기독교 문학 산책'의 출판 감사예배 및 북 콘서트가 지난 24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카페 니모(1032 Crenshaw Blvd)에서 열렸다. 신간 '기독교 문학 산책'은 아이티와 수리남 아동들의 교육 기금 마련과 교회 건축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강태광 목사가 세계 명작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기독교적 안목으로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 문학 산책'에서 도스토옙스키, 단테, 펄벅, 미우라 아야꼬, 셰익스피어, 오스카 와일드, 까뮤, 나다니엘 호손, 우찌무라 간조 등 31명의 유명 작가들의 41개 작품들을 요약하고, 작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크리스천 입장에서 작품들을 재구성했다. 강태광 목사는 아이티와 수리남 교육 사업을 위해 '2만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책 2만권 판매를 통해 2만 명에게 아이티와 수리남의 교육사역 비전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Jul 25, 2022 10:28 AM PDT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분리주의 무장괴한들이 트럭을 습격하고 승객들에게 발포해 기독교 목회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무장괴한 20명은 집회를 가고 있던 목회자 엘리아저 바네르를 비롯해 외딴 고지대를 통해 물품을 운반하던 상인 9명을 습격했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전했다. 파푸아 분리주의 단체인 자유파푸아기구(Free Papua Organization) 군대인 서파푸아민족해방군(TPNPB)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단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11명의 (인도네시아인과) 파푸아인을 살해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사진을 찍고 TPNPB가 질문했을 때 반격했기 때문"고 말했다.Jul 25, 2022 10:23 AM PDT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전국탈북민연합회 등 80여 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선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명예회장인 김태훈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께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이 서한에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 7일 판문점에서 북한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탈북 청년들을 강제로 북송함으로써 헌법, 국내법과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허물었다"고 했다.Jul 25, 2022 10:22 AM PDT
자유공동체수호한국교회연합(대표 이일호 목사, 이하 연합)이 25일 서울 중구 소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탈북어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2020년 유엔총회보고서에서 '한국정부가 선상에서 16명의 동료 선원을 살해한 혐의로 탈북어민 2명을 강제북송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두 어민이 북한으로 송환되면 강제실종, 임의적 처형, 고문, 부당한 대우, 불공정 재판 등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처우로 중대한 인권 침해 상황에 놓일 위험이 있다"고 한 것을 인용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3조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북한 이탈 주민법 제2조에도 '북한이탈주민이란,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 주소, 직계 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북Jul 25, 2022 10:18 AM PDT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 회장 이영훈 목사) 회의와 부흥성회가 19-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19일 쿠알라룸푸르 페탈링자야 글래드타이딩스 교회가 주최한 ALS 말레이시아 성회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석해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시간에(사도행전 3:1-8, At the Time of Prayer)'라는 설교에서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로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있다"며 "치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Jul 25, 2022 10:16 AM PDT
시리아 중부의 한 교회에서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4일 하마주 알수카이라비야 마을 교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폭발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그 폭발은 교회 준공식 도중 발생했으며, 러시아 군인들도 당시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폭발이 교회 내부에 설치된 폭발물에 의한 것인지 자폭 드론에 의한 것인지 확실치 않다"며 "폭발이 일어난 하마주는 알카에다 시리아 Jul 25, 2022 10:14 AM PDT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바로서다)'에서 동성애자로 알려진 신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16일 부임하자마자 서울광장 퀴어축제에 참여해 지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규탄 및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퀴어축제에 참석해 "어느 곳에서도 차별을 반대하고,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미국의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 이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었다. 그 누구도 두고 갈 수 없다. 계속 인권을 위해 싸우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서다는 "지나친 선정성과 미흡한 통제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에서도 3년 만에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약칭 퀴어축제)'가 서울광장에Jul 25, 2022 10:13 AM PDT
미국의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자선단체 사마리안퍼스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회장인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성경은 우리가 그들의 정책과 정치에 동의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카린 장 피에르(Karine Jean-Pierre)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3차례 접종을 받은 바Jul 25, 2022 10:12 AM PDT
구약의 제사에는 크게 번제와 화목제입니다. 번제는 제물의 100%을 모두 태워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사를 드린 후에 사람 몫이 없습니다. 그러나 화목제는 제사의 제물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내일 까지 남겨 두면 안 되고, 그 날에 다 먹어야 합니다. 문제는 황소 800파운드짜리인데 식구가 4식구라면 그 날 다 먹으려면 1인당 200파운드씩을 먹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몸무게보다 더 나가는 걸 먹을 수 없기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일단 아는 사람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화목제 정신은 나누는 훈련입니다. 인색함을 깨는 훈련입니다. 흘려보내게 될 때, 영적 생태계가 얼마나 풍성하게 변화되는지를 보여주는 훈련입니다. Jul 25, 2022 04:06 AM PDT
저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집 앞에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시멘트로 만든 돌담길이 비탈져있었지요.그 돌담길을 따라 집들이 이어져있었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그 비탈길이 안에서 자전거도 타고, 달리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 번 그 근처를 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은 공간이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이곳이 내 전부였는데, 굉장히 큰 공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작은 주택가 언덕길이었습니다.Jul 25, 2022 04:04 AM PDT
고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한 성도님은 10번이 넘는 수술을 하시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셨지만 여전히 온 몸에 질병을 가지고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며 힘들게 살면서 넘어져 발가락이 부러지고 팔이 부러지고 편할 날이 없지만 마음은 담대합니다. 전화할 때마다 감사함이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은혜를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Jul 25, 2022 04:01 AM PDT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고양이에게서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첫째는 주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호의를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밤새 저의 행동을 의식하면서 자던 고양이가 새벽4시가 되면 저를 깨웁니다. 왜냐하면 제가 화장실에 다녀온 것을 알고 새벽 산책을 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건강하던 사람도 심장마비로 하루 아침에 세상을 떠나곤 합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우리는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인생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단 하루도 잊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Jul 25, 2022 03:57 AM PDT
북반구가 여름의 뜨거움에 끓고 있습니다. 유럽은 철로가 녹아 내릴 정도의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망자들도 나온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를 더 이상 남의 집 불구경이라 여기며 살 수 없는 시기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 시원한 여름의 시애틀을 즐기며 이 지구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움을 회복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l 25, 2022 03:54 AM PDT
지난 주간에는 그동안 뵙지 못했던 몇 분의 권사님들을 심방했습니다. 오래 동안 뵙지 못하다가 뵈어서 참 반가웠고, 또 그 동안 권사님들의 육신에 세월이 많이 더해진 듯 싶어 마음이 짠 했습니다. 몇 번 뵌 적이 있었지만 약간의 치매 증상으로 인해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어느 권사님을 뒤로 하고 요양원을 나오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잠시 왔다 가는 목사는 잊으셔도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Jul 25, 2022 03: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