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자들은 향후 청년목회를 위해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현교회에서 개최했던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의 참석자들 중 29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후인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다. 교갱협은 당시 세미나를 평가하고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이 같은 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향후 청년목회에 더욱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주제를 모두 체크해 달라'는 질문에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을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Jul 26, 2022 11:33 AM PDT
캐나다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약 100년 전 발생한 대규모 원주민 아동 학살을 사죄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24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 전 이번 방문의 목적에 대해 "참회와 속죄의 순례"라고 밝혔다. 현재 만성 신경통을 앓고 있는 교황은 환영식장까지 자동차와 휠체어를 이용했다. 그는 건강 상 이유로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했지만 캐나다 일정은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25일 앨버타주 에드먼턴 남쪽에 위치한 마스크와시스를 방문해 그곳의 원주민 공동체 장로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에드먼튼의 성심교회에서 원주민 및 비원주민 참석자들을 위한 첫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Jul 26, 2022 11:31 AM PDT
'피겨여왕' 김연아가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할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 가수로 출연하며 처음 만난 이후 3년간 교제를 이어왔다. 고우림과 김연아의 나이 차이는 5살로, 결혼식은 오는 10월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에 '피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김연아는 한국에서 관심 외 종목이었던 피겨에서 각종 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오래도록 깨지지 않던 여자 싱글 쇼트 70점 중반대의 벽을 깬 후, 세계신기록을 11회나 경신하며 '유나 퀸'으로 불렸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2014년 독일가곡 콩쿠르 2위, 2017년 엄정행 전국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JTBC '팬텀싱어 Jul 26, 2022 11:30 AM PDT
매주 주말이면 맨하탄 거리전도에 어김없이 나서서 복음을 전했던 뉴욕 목회자가 있다. 플러싱에서 목회를 하면서 맨하탄까지 나와서 거리전도에 나선다는 것은 보통의 열정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힘든 맨하탄 전도를 4년간 실천한 것도 모자라 그는 미국 전체 50개 주를 순회하며 거리전도에 나섰다. 현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8회기 회장을 맡아 기도의 전통을 세워가고 있는 김희복 목사의 이야기다.Jul 26, 2022 10:21 AM PDT
둥지선교회는 지난 22일 커뮤니티를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고 홈리스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눴다. 린우드에 위치한 JKF 하이진 센터(Jean Kim Foundation hygiene center)에서 진행된 이날 파티는 홈리스들이 샤워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80여 명의 홈리스들은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둥지선교회는 1년에 2회로 진행했던 바베큐 파티를 펜데믹으로 누구보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홈리스들을 위해 지난 해에는 6회로 늘렸다. 올해만도 벌써 세 번을 진행했으며, 8월 19일과 30일에도 바베큐 파티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5회 가량 더 열 계획이다. Jul 26, 2022 02:39 AM PDT
폭염이 지속됐던 뉴욕에서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뉴욕의 한인 젊은이들이 있다. 문화복지 NGO 이노비(EnoB)에 지난 5월부터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박채연 씨와 최재원 씨는 이노비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거나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에 마음이 움직여 3개월간의 인턴 활동에 지원했다. 박채연 씨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최재원 씨는 FIT에서 광고/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올해 졸업했다. 두 인턴은 음악전공은 아니지만 디자인과 마케팅 부분을 문화예술 나눔 영역에 접목하면서 문화와 예술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치유의 힘을 배워가고 있다.Jul 25, 2022 07:12 P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회복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합심 기도를 촉구했다. 그래함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며 “우리는 그를 기도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Jul 25, 2022 07:10 PM PDT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 당국이 공산당이 승인한 협회 가입을 거부한 가톨릭교회를 철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자유아시아방송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스자좡시 롄청현의 위퉁 마을에 있는 천막 건물로 된 가톨릭교회가 당국에 의해 철거됐다. 당시 이 교회를 이끌던 둥바오루 신부는 편측마비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Jul 25, 2022 07:10 PM PDT
지구촌교회 '블레싱 제주 연합집회'가 지난 20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제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명일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국내전도 '블레싱 제주'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사역에는 제주도에 있는 460여개 교회가 참여했고, 지구촌교회는 특별히 신청받은 53개 교회를 현장에서 섬겼다. 교회 측에 따르면 제주도는 외부 유입인구를 제외한 현지의 복음화율이 3% 미만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지구촌교회는 이런 제주도 땅을 가슴에 품고 이번 사역을 진행했다고 한다.Jul 25, 2022 05:00 PM PDT
미국인 유권자 중 다수가 공립학교가 인종, 성적 지향, 성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여론 조사 기관인 ‘하트 리서치 어소시에이츠’는 지난 5월 대선 주요 격전지로 분류되는 7개 주의 유권자 1758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인종 문제와 인종 역할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방식’에 대해 ‘불만족’(60%)’한다는 응답은 ‘만족’(27%)에 비해 두 배 더 높았다.Jul 25, 2022 01:19 PM PDT
"지금은 평화를 노래할 때 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온 세계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평화를 노래하며 우리 가슴에 평화와 희망을 심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 라크마(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심포니 오케스트라 & 코랄 (LAKMA Symphony Orchestra & Chorale)이 8월 6일(토) 오후 7시, LA 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우정과 하모니의 연합"(Unified in Friendship & Harmony)이란 주제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Jul 25, 2022 11:07 AM PDT
북한 및 탈북민 인권 단체들이 22일 각각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 국민의힘당사 앞, 통일부(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탈북어민 2명을 동료 살해 혐의를 이유로 강제북송한 사건이다. 그해 11월 7일 판문점 부대(공동경비구역 JSA) 관계자가 김유근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고한 사실이 국회 출입기자 카메라에 찍히면서 알려졌다. 최근 통일부가 어민들이 판문점에서 송환되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발언한 전Jul 25, 2022 10:41 AM PDT
틱톡 온라인 챌린지를 하다 사망에 이른 소녀 2명의 부모가 틱톡을 고소한 가운데, 한 기독교단체는 적절한 감독 없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어린아이들의 잠재적인 피해에 대해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피해자 법률센터(Social Media Victims Law Center)는 '블랫아웃 챌린지'로 알려진 틱톡 챌린지를 시도하다 사망한 두 여학생 랄라니 에리카 월튼과 아리아니 제일린 아로요의 부모를 대신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 틱톡과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 Ltd.)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의식을 잃을 때까지 스스로 목을 조르는 영상을 공유한 것Jul 25, 2022 10:39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선천지를 비판하는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신천지는 장막성전이란 간판이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자 '예수교회'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며 "원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온 인류를 죄와 사망 가운데 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께서 머리이시다. 그런데 신천지는 이만희가 재림주요 보혜사로 둔갑을 한 이단이요 파렴치한 사이비 종교집단"이라고 했다. 이들은 "늙어서 초라한 모습으로 기자들 앞에 끌려 나온 이만희를 포장하기 위하여 아직도 신천지를 예수교회라고 지칭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신성모독이요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업신여기는 망발"이라고 비판했다. Jul 25, 2022 10:38 AM PDT
아신대학교 이명석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세계선교학회(IAMS) 제15차 총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아신대가 24일 밝혔다. 아신대에 따르면 1972년 창립된 세계선교학회(IAMS,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Mission Studies)는 기독교 선교사역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펼치는 학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400여 명의 회원과 50여 개의 기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모든 대륙의 선교학자들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선교학회다. 선교학술지 'Mission Studies'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 4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15차 총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Powers, Inequalities,Jul 25, 2022 10: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