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가족 제도 및 국가 정체성 수호에 중점을 둔 조르지오 멜로니(Giorgia Meloni)를 첫 여성 총리로 선출했다. 이탈리아형제당(Brothers of Italy) 멜로니(45) 대표는 지난 25일 진행된 총선에서 26%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포스트 파시스트 정당인 '이탈리아사회운동'(Italian Social Movement)에 뿌리를 둔 이탈리아형제당은 차기 정부를 구성할 중도우파연합의 일부다. 중도우파연합은 이탈리아 상원 200석 중 115석, 하원 400석 중 237석을 차지할 예정이다.Sep 30, 2022 06:33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발표한 2022년 개천절(10.3) 논평에서 우리나라가 개천절을 통해 고조선의 탄생을 기념하듯, 대한민국 건국일 또한 국경일로 지정해 그 탄생을 기념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개천절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절을 국경일로 제정하여 국민들에게 역사의 근간을 제대로 인식시키는 노력이 요청된다"며 "고조선이 탄생한 것을 기념한다면,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Sep 30, 2022 06:30 AM PDT
냉전시대 공산권 국가에 성경을 반입했던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를 설립한 브라더 앤드류(본명 Anne van der Bijl) 선교사가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오픈도어는 지난 28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오픈도어는 "설립자인 브라더 앤드류는 세계교회를 섬기기 위해 60년 이상 125개국 이상을 방문했다. 그의 가장 위대한 여정을 공유하면서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앤드류의 순종과 기도를 사용하여 수백만 명의 삶과 영원을 변화시키셨다. 우리는 슬프지만 감사하다. 오늘 우리 형제가 본향으로 돌아간 것을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Sep 30, 2022 06:28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성경박물관의 지도자들은 1917년 불가리아 군대가 약탈한 10세기 복음서 사본을 공식 반환하기 위해 최근 그리스를 방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vangelistary Manuscript 220'으로 알려진 이 사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복음서 필사본 중 하나이며 제1차 세계대전 중 그리스의 코시니트자(Kosinitza) 수도원에서 약탈당한 수백여개의 귀중품 가운데 하나였다고 한다. 성경박물관은 이를 알지 못한 채 2011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사본을 구입했Sep 30, 2022 06:26 AM PDT
예수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을 깨뜨리면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율법 종교의 틀에 넣을 수 없다. 율법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는 자유스러운 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율법 자체를 부정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는 전통 율법 종교를 비판했고,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는 점에서 예수는 그 시대의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true postmodernist)라고도 오늘날의 관점에서 말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긍정적 측면은 다양성과 개방성을 지지한다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전통 자체를 부정하거나 규범을 부정하는 해체주의자는 아니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부정적 측면은 전통부정과 진리와 가치의 해체를 주장한다는 점이다. 예수는 유대교의 본질을 지키신 자였다. 예수는 유대교 율법의 정신인 의와 인과 신을 계승하신 분이었다. 그리고 그는 사랑의 새 계명(new Sep 30, 2022 06:25 AM PDT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리폼드 대학교(총장 정진오 박사)는 오는 10월 14일(금)과 15일(토) 양일간 리폼드 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ep 29, 2022 06:02 PM PDT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정순재 목사)에서 청소년 사역자를 청빙한다.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가 위치한 에덴스 지역에 세워진 젊고 건강한 교회인 에덴스한인장로교회(www.athenschurch.org, PCUSA)에서는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섬겨줄 사역자(파트타임)를 아래와 같이 찾는다.Sep 29, 2022 01:58 PM PDT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담임 류상수 목사) 청년부들에서 가을 수련회를 위한 펀드레이징을 열고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Sep 29, 2022 01:55 PM PDT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의 상당수는 국경을 보호하고 이미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민 해결책을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는 복음주의 이민테이블과 월드 릴리프의 후원으로 2022년 8월 8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인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복음주의자 5명 중 4명 이상이 “합법적 이민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3명 중 2명은 “미국이 최소한 연간 승인된 합법적 이민자의 수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Sep 29, 2022 12:03 PM PDT
기독교 신자가 비기독교인보다 관대함을 실천하며 살 확률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그룹과 온라인 플랫폼 글루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관대함을 실천하는 계기를 조사했다. 조사에서 실천하는 기독교인의 65%가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관대함을 직접 경험했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관대함을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ep 29, 2022 12:03 PM PDT
한미연합회(America-Korea United Society, AKUS 총회장 김영길)가 지난 28일 LA한인타운 소재 용수산에서 개최한 남가주 지회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김영구 목사가 취임했다. AKUS는 한미 양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번영 및 평화 확보를 위해 지난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현재 뉴저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조지아, 시카고, 볼티모어, 뉴욕, 아틀란타 등 미 전역에 13개 지부를 두고 있다. 김영구 목사는 취임사에서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한미방위상호조약으로 시작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낼 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한민국 공산화 의지를 막고 한반도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미주 한인사회의 중심인 남가주에서 애국 한인들과 함께 한미 양국의 동맹과 결속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Sep 29, 2022 11:47 AM PDT
지난 2월 26일 별세한 故 이어령 박사의 생전 인터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고려대학교 베리타스포럼(Veritas Forum)은 27일 저녁, 서울 고려대 과학도서관 5층 강당에서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8개월 전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약 1시간 가량의 이 영상에서, 고인은 청년들이 그들의 인생과 신앙생활에서 고민하고 있는 질문 하나 하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다. 그는 영상의 서두에서 "내코가 석자인데 Sep 29, 2022 06:59 A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의 제167차 기도회가 28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박 목사의 기도 후 김종덕 목사(T.I.S 소장)가 '한민족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중요성'(창세기 45:5-8)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목사는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사명이 필요한 이유는 오늘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 것과 연결이 되기 때문이며 이는 한 민족의 역사 디아스포라가 중요하며 이에 대한 사명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사명은 하나님으로부터 Sep 29, 2022 06:57 AM PDT
영국의 한 기독교 자선단체는 많은 시민들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대출로 전환하면서 증가하는 긴급 부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P(Christians Against Poverty)는 "영국 전역에서 대다수의 사람들(84%)이 생활비 위기로 재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CAP가 조사한 응답자의 약 절반(49%)은 청구서와 비용이 한 달에 101파운드에서 500파운드 가량 증가했다. 절반 미만(48%)의 응답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으며 5명 중 3명(61%)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고 답했다. 10명 중 1명 이상(13%)은 가계 청구서를 연체했으며 5명Sep 29, 2022 06:54 AM PDT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역에 러시아가 임명한 관리들은 27일 5일 동안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러시아로 편입되는데 압도적 다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15%를 차지하는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동부 지역과 자포리즈지아와 헤르손 남부의 4개 지역에서 급히 투표가 진행됐다. 루한스크 당국은 그곳 사람들의 98.4%가 러시아 가입에 찬성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자포리즈지아는 93.1% 찬성, 헤르손(Kherson) 투표 위원회 위원장은 87% 이상Sep 29, 2022 06: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