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교단 간 통합 제안이 최근 다시 나왔다. 기성 교단이 지난 18~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개최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에서다. 당시 젊은 목회자들이 이에 대해 언급하거나 질의했다. 그간 기성·예성·나성 교단은 성결교회의 정체성인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교단 통합에 대한 당위성은 항상 부각돼왔다. 한국 성결교회는 1907년 일본 동경 소재 동양선교회를 졸업한 정빈·김상준 두 사람이 조선으로 귀국해 창립한 선교단체를 모태로, '사중복음'을 내걸며 일제강점기 동안 부흥을 거듭했다. 조선총독부의 강제 해산 조치 등 다소간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이후 해방을 맞아 1945년 재건 총회를 열고 재정비에 나섰다. 1948년 당Jul 20, 2022 02:24 PM PD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지난 18일 변론에서, 오는 8월 26일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라고 교회 측에 석명 준비 명령을 내렸다. 당초 선고일은 이달 21일이었는데, 추가 변론을 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교회 측이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 측의 지난 2019년 제104회 총회 수습안에 따라 김하나 목사에 대한 청빙 절차를 밟았는 지 여부를 소명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수습안 내용은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는 것이다. Jul 20, 2022 02:22 PM PDT
[1] 우리 어린 시절에 당시 아이들을 생각해보면 참 순수했던 것 같다. 반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무섭다.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고 꾀도 많고 약았다. 예수님이 오셔서 지금 아이들을 보신다면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않고는 절대로 지옥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을 것 같을 정도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천국에 들어가는 최적의 모델로 제시하신다. 눅 18:15-16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2]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Jul 20, 2022 02:20 PM PDT
국내 북한 인권 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출범 요청이 있었던 북한인권재단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지연이 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의 출범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북한인권재단은 2016년부터 시행된 북한인권법 이행을 위한 핵심기구인데 지난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 그리고 국회가 재단이사를 추천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로 인해서 북한인권법 자체가 유명무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사회에서도 계속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따라서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재단을 조속하게 출범시킬 수 있도록 국회 원구성이 완Jul 20, 2022 02:19 P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오는 2027년까지 성결교인의 수가 120만 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기성 교세통계에 따르면, 교인 수는 총 41만여 명이다. 김 총회장은 18~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린 기성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선포식에서 "당장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27년을 목표로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오는 2027년 5월 30일 '성결교회 주일'을 디데이(D-day)로 '성결교회 배가 부흥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Jul 20, 2022 02:14 PM PDT
김정택 목사(합동총회신학신대원 원장)가 얼마 전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의 제2회 신학포럼 '기독교 구원론에 관한 공개토론회'에 대해 "편향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19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 토론회가 김노아 목사(예장 성서총회 총회장)를 비판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한기총이 사전에 회원들에게 토론회 개최를 통보하고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김노아 목사는 토론회가 자신을 성토하는 토론회로 변질될 것을 염려해 토론회를 취소했다"며 "그럼에도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일방적인 토론회를 강행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 토론회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나 공시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Jul 20, 2022 02:13 PM PDT
16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강한 사회 문화 지킴이를 자처한 10만여 시민들(주최측 추산)은 세종로 일대를 가득 메웠고,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면면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했고, 어린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단위도 상당수였다. 이번 대회는 초대형교회들이 아닌 시민단체들이 앞장서서 준비한 만큼 얼마나 많은 이들을 현장으로 동원할 수 있을지 우려됐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이처럼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를 비롯한 준비위 관계자들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유 목사는 국민대회 이후인 1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느 쪽이 더 많이 모였는지에 관심을 갖는다"며 "시민단체가 주도해 이렇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통해 한국사회의 희망을 봤다"고 했다. 유만석 목사와 수원명성교회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사회참여에 앞장서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일을 막기 Jul 20, 2022 02:11 PM PDT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 목사, 이사장 박경우 장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펜데믹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미주 한인 대학생 및 신학대학원생 100명을 선발해 각 1천 5백 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7월 말 이메일과 새생명선교회 웹사이트 newlifemissionfdn.org 와 kcmusa.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새생명선교회는 또 키르기스스탄의 케인(Keiin)대학교(총장 신경희 목사, Seed 선교회 소속)에 1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Jul 20, 2022 11:24 AM PDT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했지만 '그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타코마중앙장로교회의 고백입니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7일, 교회 창립 50주년 축제 주일을 갖고 교회창립부터 지금까지 동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Jul 20, 2022 06:41 AM PDT
미국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가 성차별의 정의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시킨 행정명령 시행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이로써 20개 주는 성전환 운동선수가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경쟁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테네시 동부 지방법원의 찰스 애츌리 판사는 ’테네시 주 대 미국 교육부’ 사건에서 연방 정부의 지침 시행을 막는 예비 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Jul 19, 2022 08:58 PM PDT
파나마에 학교 시설 건립을 돕기 위해 떠났던 미국 선교단이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지자 안전상의 이유로 대피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릴랜드 주 제칠일안식일교회 소속 청소년 17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숙소에서 7일간의 고립 끝에 귀국 준비 장소에 도착했다.Jul 19, 2022 08:58 PM PDT
복음적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북한내륙선교회가 7월 기도편지를 통해 특별히 탈북민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선교회는 “지난 코로나 기간 중에도 탈북민교회 수가 20% 증가했고 이들 교회 중 79%가 출석 성도가 늘었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40%의 교회는 사례비가 아예 없고 평균은 최저생계비의 절반도 못 미치는 53만원인 상황”이라고 어려운 현실을 전했다. 또 선교회는 “살기 위해 북한을 탈출해 죽음의 고비를 넘어서 입국한 탈북민들이 한국사회 적응이 어려워 자살을 택하는 비율이 일반 국민에 비해 2-3배가 많고, 생계급여를 받는 빈곤층도 7배가 많은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면서 전반적으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탈북자들의 상황도 알렸다.Jul 19, 2022 08:57 PM PDT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경만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외의 글들을 종종 읽습니다. 제가 보는 잡지 중에 '샘터'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된 잡지이지요. 생활 속에 소소한 일상들을 담백하게 글로 담아냅니다. Jul 19, 2022 07:55 PM PDT
바울과 항상 동행하던 사람들 중에는 누가와 데마가 있었습니다. 항상 동행하다 바울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에 둘의 행동은 갈라집니다. 바울은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떠났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었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길이 갈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곁에 있지 않았기에, 끝까지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누가는 바울의 곁에 있지 않고. 항상 예수님 곁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바울 곁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데마는 항상 바울 곁에 있었기에, 바울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누가와 데마 둘 다 시련의 폭풍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누가가 더 많이 당했습니다. Jul 19, 2022 07:51 PM PDT
우리는 날마다 속상하는 일을 경험합니다. 손님의 불평을 받아주어야 하고,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하며, 일은 내 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 것처럼, 주위 사람들도 나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에 우리는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마음에 노력합니다. Jul 19, 2022 07: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