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2019년 일어났던 소위 북한어민 강제북송 사건이 연일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 이에 대하여 국민들도 매우 궁금하다. 또 국제 사회도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에 대하여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건은 비록 전 정권에서 일어난 것이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문재인 정권 하에서 관련자들은 '귀순 진정성이 없었다' 등인데, 최근 밝혀지기로는 분명히 귀순 의Jul 23, 2022 11:52 AM PDT
얼마 전 KBS 아침 마당에 참 재미있는 프로를 방영했다. 출연진들의 구성은 반려동물을 무던히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 이는 강아지를, 어떤 이는 미니돼지를, 어떤 이는 꿩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또 어떤 이는 50여 마리의 유기견을 관리하는 분도 있었다. 진행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한국에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무려 1500만이 넘는다고 서두를 꺼냈다. 하기는 세계 모든 대통령과 수상, 총리들이 애견가들인 것을 보면 이런 추세는 앞으로 점점 늘어 갈 전망이다. 그런데 그들의 대화 중에 강아지를 가리켜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라고 했다. 우리 강아지나 우리 개가 아니고, 마치 자기가 낳은 귀여운 아들이나 딸을 말Jul 23, 2022 11:50 AM PDT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상반기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은 아래와 같다. 갓피플몰 = ▲ 따라 하는 기도 2 ▲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 리딩지저스 1 ▲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 가슴 뛰는 부르심 ▲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 ▲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 먹다 듣다 걷다 ▲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교보문고 = ▲ 리딩지저스 1 ▲ 지성에서 영성으로 ▲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 먹다 듣다 걷다 ▲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 가나안에 거하다 ▲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따라 하는 기도 두 곳에서 공통으로 선정된 도서는 '리딩Jul 23, 2022 11:47 AM PDT
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상임대표 진용식 목사, 이하 연대)가 22일 서울 중국 프레스센터에서 '반사회적 사이비종교의 법적규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 발제자들은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사건과 관련 일본 통일교의 헌금 강요 정황, 정명석 JMS 교주의 해외 성범죄 피해 현황 등을 보고했다. 먼저 김경천 목사(상록교회 부목사, 전 JMS 부총재)는 'JMS피해사례 및 상황'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성범죄 전력으로 인해 10년 형을 받고 최근 전자발찌를 찬 채 만기출소한 정명석 JMS 교주는 또 다시 영국, 호주 등 서구에서의 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상태"라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구에서도 보고되고 있는 그의 성범죄 피해 사례로 인해 대한민국 이미지는 크게Jul 23, 2022 11:42 AM PDT
국민들 10명 중 7명이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7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에게 사형제에 관해 설문한 결과, 69%가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3%만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사형제 유지론이 우세했으며, 폐지론은 진보층(3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7월 14일 헌법재판소에서 사형제 존폐 관련 공개 변론과 관련해 이번 설문을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아 사실상 잠정 사형제 폐지 국가이지만, 1994-2022년 사이 6차례 설문조사 모두 사형제 유지론이 폐지론을 앞서Jul 23, 2022 11:38 AM PDT
북한인권단체들이 2019년 11월 귀순했다가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당한 2명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서훈 전 국정원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회,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은 22일 오전과 오후 각각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및 국민의힘 당사 앞,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통일부는 지난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 조치가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히며, 판문점을 통해 이뤄진 북송 당시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문재인 정권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이라고 했다. Jul 23, 2022 11:37 AM PDT
틱톡(TikTok) 온라인 챌린지를 하다가 사망한 두 여학생의 부모가 틱톡을 고소한 가운데, 한 기독교 단체가 어린아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소셜미디어피해자법률센터(Social Media Victims Law Center)는 랄라니 에리카 월튼(Lalani Erika Walton)과 아리아니 제일린 아로요(Arriani Jaileen Arroyo)의 가족을 대신해 LA카운티법원에 틱톡과 모회사인 바이트앤스(ByteDance Ltd)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두 딸의 부모들은 "틱톡은 딸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으나 직무를 유기했다"며 틱톡 측을 고발했다. 해당 챌린지 참가자들은 목 조르기 등 위험한 행동을 의식을 잃을 때까지 도전하는 영상을 공유한다. 각각 8세와 9세인 월튼과 에리아니는 챌린지에 참여한 후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두 사람의 부모는 "자녀가 틱톡에 중독됐으며, 해당 플랫폼이 자해하도Jul 23, 2022 11:33 AM PDT
한국 총신, 장신, 감신, 성결, 침신에서 공부하는 탈북 신학생 14명이 8월 2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탈북신학생들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한국과 미국의 바른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을 위해 헌신했던 미국 선교사들의 사랑과 희생을 배울 예정이다. 또 신학생들은 미국 각 지역 한인교회에서 탈북증언과 간증집회를 인도하며 복음 통일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탈북신학생들의 미국 방문을 기획하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탈북자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북한 주민들은 미국 선교사와 목사들이 조선을 약탈한 것으로 배운다"며 "북한은 어릴쩍부터 김일성 훈시와 주체사상 교육 등으로 사람들의 사상과 정신을 고착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탈북신학생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올바른 역사를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탈북신학생들이 복음통일을 주제로 미국과 한국의 관계, 선교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Jul 23, 2022 11:15 AM PDT
성경은 수치심의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죄의 결과로 얻게 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 죄가 원인이 되어 인간 내면의 깊은 영혼과 육체가 수치심으로 고통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수치심의 회복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Jul 22, 2022 09:09 PM PDT
미국의 크리스천 브로드웨이로 불리는 ‘사이트앤사운드 극장’이 다윗 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을 제작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다윗-라이브’는 그가 어린 소년 시절부터 블레셋의 거인을 죽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이 뮤지컬은 9월 실시간 스트리밍 이벤트 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Jul 22, 2022 02:19 PM PDT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시장이 탈레반의 소수 민족 학대를 ‘대량 학살’로 지정할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회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 데이쿤디주 닐리 시장을 지낸 아즈라 자파리가 발제자로 나섰다. 자파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간의 종교적 자유와 여성 인권, 그리고 소수 민족인 하자라족(Hazara)이 처한 참상을 고발했다.Jul 22, 2022 02:19 PM PDT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단 미국측 사무총장을 맡은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담임)가 한미수교의 의미와 관련, 당시의 정치적인 배경에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있었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뉴욕포럼 준비와 관련해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및 포럼 등은 특별히 미국 땅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인 우리 미주한인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미래지향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번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뉴욕포럼은 코리아네이버스(이사장 이정익 목사, 회장 최명덕 목사, Korea and Her Neighbors, 이하 KHN)가 주최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단이 협력하고 있다. 사업단 미국측 공동대표는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필그림선교교회 담임)이며 사무총장 황영송 목사, 준비위원장 신대위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공동대표 양 목사와 사무총장 황 목사는 1.5세로 뉴저지와 뉴욕에서 모범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Jul 22, 2022 02:18 PM PDT
2019년 문재인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된 탈북 어민 2명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처벌 당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가주에서 탈북자들 돕고 있는 엔키아선교회(NKIA, North Koreans In America Mission) 대표 김영구 목사는 '탈북 어민 강제 북송'을 현대판 인신공양이자 '반인권적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처형 당한 탈북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처벌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구 목사는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여전히 연좌제가 존재한다"며 "평양 고위층도 잘못했을 경우 가족들이 처벌을 받는데, 강제 북송 당한 탈북 청년들의 가족들 말할 것도 없다. 그들도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Jul 22, 2022 09:00 AM PDT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회(World Mission Society, 이하 WMS) 이사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푸에르토리코에서 2022년도 이사회 연차총회를 개최하고 미국 50개 주 교회 개척 비전을 구체화 했다. WMS는 미 50개 주에 WPC 교단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집중적으로 세우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개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나정기 목사는 이를 위해 1만 달러를 특별 헌금하며 교회 개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Jul 21, 2022 08:31 PM PDT
워싱턴·오레곤주 재미 장신 동문회(회장 이기범 목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지선묵 목사)에서 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 가족수양회를 가졌다. Jul 21, 2022 08: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