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소강석 목사 등 새에덴교회 방미단 30여 명이 7월 27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부터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 교회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추모의 벽' 준공식에 우리나라에서는 정부를 대표해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 조태용 주미대사, 김종욱 카투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라스 엠호프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Jul 29, 2022 10:23 AM PDT
친생명단체가 낙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검열하려는 유튜브 정책에 대해, 이 주제에 관해 '선동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콘텐츠의 삭제 및 실제 잘못된 정보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유튜브는 최근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관한 우리의 정책에 따라, 안전하지 않은 낙태법 지침을 제공하거나 낙태 안전에 관해 잘못된 주장을 선전하는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낙태와 관련된 영상이나 상위 연관 검색 결과 하단에 세계 보건 당국의 내용과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패널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친생명 단체인 '전미생명권'(National Right tJul 29, 2022 10:20 AM PDT
얼마 전 낙태가 헌법적 권리가 아니라며 지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었던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던 지난 2015년의 '오버거펠 대 호지스'(Obergefell v. Hodges) 판결도 뒤집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정치권 등 현지에선 연방대법원이 오버거펠 사건도 재검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 미국 하원에선 '오버거펠 대 호지스' 판결을 성문화 한, 이른바 '동성결혼 존중법'이 통과됐다. 민주당 하원의원 220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47명이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규정하는 결혼 보호법 대신 동성결혼 존중법에 찬Jul 29, 2022 10:12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학원 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SFC 조직은 이미 늙었다. 자정할 능력이 없다"고 했다. 손 목사는 29일 보도된 '코람데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SFC를 폐지하는 대신 그들의 부진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돕는 방안을 마련할 수는 없는지 질문을 받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SFC 대표와 간사들을 모아 놓고 (교단 총회에) 폐지안이 상정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SFC 자체적으로 개혁안 또는 대안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이를 보고 저는 SFJul 29, 2022 10:11 AM PDT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한 2022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준비위원장 권준 목사)이 "외치라 복음 통일을"이란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열렸다. 이번 서밋은 쥬빌리 운영위원들 및 목회자들이 한국과 독일을 비롯해 미주지역에서는 개최지인 시애틀, 시카고와 뉴저지, 워싱턴 DC, LA, 하와이 등지에서 참석해 효과적인 북한 선교를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의 통일선교 역량을 결집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통일전문가들은 △북한인권 및 탈북민사역 △대북지원 및 협력사업 △전문영역(미디어, 문화,교육 등)△통일목회 및 사역훈련 △한인디아스포라와 통일기도 △다음세대와 통일 등 주제발표와 분과별 토론을 통해 한반도 복음 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과 전략을 나눴으며, 통일 이후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실제적인 사역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Jul 29, 2022 09:51 AM PDT
미주 초기에 개척된 한인교회들의 선교는 단기선교로 시작되었고 한국의 본국교회들보다 단기선교는 먼저 시작되었다. 1970년과 1980년대에 개척된 동부와 서부 한인교회들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키워나갔다. 그때부터 미주한인교회들은 한국 본국의 교회들보다 먼저 단기선교가 시작되었다. 이때는 2세들 중심의 단기선교운동이 시작되었다.Jul 29, 2022 03:10 AM PDT
2022년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어린이집회 강사인 임그레이스(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가 이번 어린이 할렐루야대회가 아이들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 목사는 2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회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짧은 대회 준비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각 요소요소에 사람들을 다 준비하시고 불러주셨다”면서 성공적인 어린이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준비한 메시지에 대해 “팬데믹 가운데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많은 침체를 겪고 있는 교회들도 있다”면서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하나님의 추수의 때는 더욱 급박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에 한 명이라도 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메시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Jul 28, 2022 02:02 PM PDT
일부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하원에서 통과된 동성결혼 성문화법인 ‘결혼 존중법’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혀, 보수 단체의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법은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015년 연방대법원의 판결인 ‘오버거펠 대 호지스’를 성문화한 것으로, 지난주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을 통과했다.Jul 28, 2022 12:03 PM PDT
1만 명 이상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양당 모두 무슬림을 차기 대통령 후보를 낸 결정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1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발생했다. 주요 쟁점은 이달 초, 집권당인 범진보의회당의 차기 대선 후보인 볼라 티누부가 불문율을 깨고, 러닝메이트로 자신과 같은 무슬림인 카심 셰티마를 지목한 데 있다.Jul 28, 2022 12:03 PM PDT
2022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강사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장로교회 원로)가 26일 입국 직후 오후3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나눴다. 북한선교 전문가인 임 목사는 특히 통일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회들이 통일 직후 우왕좌왕하지 않고 준비된 자세로 전 북녘땅에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복음통일 준비와 함께 현재 북한동포들의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북한정권의 폭력정치를 비롯해 김일성 우상화 등에 대한 강력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굶어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돕기 위해 끊임없는 인도적 지원은 계속해야 한다는 자세로 그 동안 북한사역을 펼쳐왔다. 임 목사는 북한에서 무기 노동교화형을 받고 극심한 고통을 당한 후 풀려났지만 “이 같은 입장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다. 다만 탈북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이날 간담회에서 밝혔다. Jul 27, 2022 09:06 PM PDT
서은지 시애틀 총영사는 지난 21일, 브루스 하렐(Bruce Harrell) 시애틀 시장을 만나 한인들의 안전 및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을 제고하고, 한인 밀집지역 내 시당국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 총영사는 할렐 시애틀 시장에게 한인 동포 사회의 안전 및 혐오범죄 예방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그간 시애틀 경찰당국과 소통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서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인 혐오 범죄 대응 및 아시아인들의 정치적 권리 신장을 위해 아시아인들의 미국 사회발전에 대한 기여 및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포함하는 내용을 미국 교과서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차세대 한인들이 정계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해 줄 것과 한인 비즈니스들이 시애틀 시에서 부여하는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하렐 시애틀 시장은 한인 뿐만 아니라 시애틀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현재 시애틀시의 최우선 이슈로 이전보다 혐오범죄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혐오범죄는 커뮤니티의 통합을 해치는 중대범죄로서 동 범죄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Jul 27, 2022 02:37 PM PDT
캐나다 법원이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조치를 반대한 목회자에게 승소 판결을 내리고 하급 법원 판결을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있는 '길거리교회와 아둘람굴'(Street Church and Cave of Adullam)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의 변호사인 사라 밀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앨버타 항소법원이 목회자에게 승리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밀러 변호사는 "항소법원은 만장일치로 건전한 판결을 내렸고 하급법원 판결을 뒤집었다"라고 전했다. 3명의 판사들은 만장일치로 판결해 하급법Jul 27, 2022 11:44 AM PDT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시드니 맥러플린(Sydney McLaughlin)이 최근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00미터 허들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맥러플린은 50.68초로 허들을 완주하여 13개월 만에 400미터 허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녀는 2020도쿄올림픽에서 51초90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맥러플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소식을 알리며 성경을 인용했다. 맥러플린은 성경구절 히브리서 4장 16절("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Jul 27, 2022 11:43 AM PDT
[1] 200만 베스트셀러인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저자, 유튜브 공식채널 조회수 3억 6천 만, 구독자 500만 명과 전 세계 누적판매 600만 부 판매 돌파를 달성한 전 하버드대 교수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 허무주의에 빠지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찾아 기꺼이 책임을 짊어지는 어른이 되라고 이야기하는 그의 메시지에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2019년, 지제크와의 논쟁에서 완패해서 조롱거리로 전락하기도 했다. [2] 하지만 그로 인해 삶이 변화됐다는 독자들의 고백이 쏟아지고, 북미와 유럽 125개 이상 국가에서 열린 강연이 연일 매진되는 등, 한 때 그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지식인 중 한 명이었다는 점Jul 27, 2022 11:41 AM PDT
10년마다 열리는 세계성공회 지도자들의 모임인 램버스회의에서 성과 결혼에 대한 전통적 해석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수정된다. 이는 진보 성향의 성공회 지도자들이 항의했기 때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램버스 회의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런던에서 650여 명의 주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회의 시작 직전, 주최 측은 1998년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에 중대한 변경사항이 있다고 발표했다. CP에 따르면, 회의를 앞두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유주의 지도자들은 이성Jul 27, 2022 11: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