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8월 2일 온누리교회 설립자인 故 하용조 목사(당시 65세)가 별세한 지 올해로 11년이 지났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는 2일 오전 11시 용인시 양지 온누리교회에서 하용조 목사 11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하 목사는 생전 7번의 암수술을 비롯해 폐결핵, 인공투석, 당뇨, 고혈압, 심금경색 등에 시달렸다. 그의 사역 대부분은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이룬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재훈 목사는 온누리교회의 성장과 성숙은 고인이 약함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하 목사님은 두 가지 면에서 사도 바울을 닮았다"며 "첫째는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의 삶이고, 두 번째는 약함을 기뻐하고 자랑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육체의 질병이 가져오는 연약함과 싸우면서도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이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도리어 가장 연약한 그때에 가장 열정적인 헌신을 했Aug 02, 2022 07:31 AM PDT
영국 항소법원은 1일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질식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혼수 상태에 빠진 소년에 대한 생명유지장치 운영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2세인 아치 배터스비는 지난 4월 SNS에서 논란이 된 '온라인 질식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스스로 목을 매,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상태로 어머니에게 발견됐다. '블랙아웃 챌린지' 등으로도 불리는 이 챌린지는 뇌로 가는 산소를 차단해 환각과 유사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발작, 뇌 손상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소년도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다. 영국 의료진들은 소년의 뇌간이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생명유지장치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 최선의 이익이라고 했다.Aug 02, 2022 07:30 AM PDT
'베이비박스'를 운여하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회장 이종락 목사가 미국 최대 친생명(Pro-Life) 단체인 라이브액션(Live Action)의 '생명상'(Life Awards)을 한국인 최초로 받는다. 라이브액션은 현지 시간 오는 9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나포인트의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하는 제3회 생명상 시상식(Life Awards gala 2022)에서 이 목사에게 이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라이브액션은 "20년 전, 한국에서 신생아들이 공공 장소에 버려지는 위기가 발생했다"며 "이 목사는 2009년 12월 미혼모들이 안전하게(그리고 익명으로) 아기를 맡길 수 있는 '베이비박스'를 설치하는 등 즉각 행동에 나섰다"고 했다.Aug 02, 2022 07:28 AM PDT
미국 아칸소의 한 대형교회가 동성애 논쟁으로 연합감리교회(UMC)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스보로(Jonesboro) 제일연합감리교회는 최근 UMC를 탈퇴하기로 결정했으며 1천3백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69%가 찬성, 31%가 반대했다. 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는 교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UMC 탈퇴를 원하지 않는 페이스북 그룹인 '스테이 UMC 존스보로'(Stay UMC Jonesboro)는 투표 결과에 대한 실망을 표명하는 성명을 게시했다. 이 그룹은 "누군가 UMC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분명히 낙심하고 슬펐다. 우리는 문제 있고 도전적인 과정을 겪었다"라도 밝혔다.Aug 02, 2022 07:26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가 러시아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크라이나 기독교들을 2일 소개했다. 한국 VOM "친러시아 세력이 장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국민에게는 검문소에 몇 시간 동안 구금되어 있는 것이 불편하거나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그러나 그 지역 많은 기독교인이 검문소에 구금된 시간을 완벽한 전도 기회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면서 "그 새로운 방법에는 '검문소 전도'도 포함된다"고 했다. "기독교인들은 검문소에서 검문 받는 상황을 오히려 반대로 이용합니다. 군인들Aug 02, 2022 07:21 AM PDT
오렌지카운티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차세대 한인 목회 지도자 발굴과 영적 리더십 개발을 위해 '3050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OC영적대각성 다니엘 새벽기도회는 OC 지역 한인 교계단체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21명의 30~50대 차세대 한인 목회자이 24일까지(월요일부터 토요일, 새벽 5시 30분) 특별새벽예배에서 설교하게 된다. 설교자들은 1962년 8월 1일 이후 출생한 3050 세대 목회자로 신학의 건전성과 목회의 진위 등을 살핀 후, 교단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차세대 목회자들에게는 새벽예배 설교 후 일정액의 강사료를 전달해 용기를 북돋을 계획이다.Aug 02, 2022 07:01 AM PDT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바울과 요한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폴 트레빌코 교수를 초청하여 "요한일서의 하나님 중심성: 요한복음의 해석으로 요한일서 읽기"라는 주제로 8월 29일, 제12차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지난 열한 번의 컨퍼런스를 통해 "환경신학-지구생태 유지성" "사회적 기업 윤리" "생명신학과 기독교 윤리" "신약 연구에 제2성전기 문헌의 중요성" "사유한다는 것"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왔고, 현장과 신학의 접목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과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석학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듣고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컨퍼런스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Aug 02, 2022 03:30 AM PDT
미국의 종교 및 보수 단체 대표들이 동성 결혼 성문화 법인 ‘결혼 존중법’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공화당에 보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및 보수 단체와 대학을 대표하는 83명의 지도자들은 지난달 31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결혼 존중법이 하원에서 ‘공청회나 의견 수렴 없이 통과’된 것을 지적하며, 공화당이 법안 처리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Aug 01, 2022 06:40 PM PDT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투표를 장려하는 초당파 시민단체 ‘마이페이스보츠’의 최고경영자가 미국 내 기독교 좌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제이슨 예이츠는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진보주의자, 좌익주의자, 해체주의자들 사이에 많은 개입을 보고 있다”면서 기독교 좌파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지하기 위해, 성경에 대한 격화시킨 관점을 기꺼이 수용하는 좌파 기독교인 지지층”이라고 정의했다.Aug 01, 2022 06:39 P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가 2022-2023년도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KAC MUN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프로그램 기간 중에 각 대학에서 개최하는 MUN 대회들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참가하거나 코로나 상황이 더 안정화될 경우 대면 MUN 대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Aug 01, 2022 02:23 PM PDT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에 여성목사 안수를 공개 요청하면서 향후 이 문제가 교단 안팎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은 여성목사 안수를 불허하고 있다. 이 목사는 최근 교계 한 매체와 자신의 SNS에 여성목사 안수에 대한 장문의 글을 썼다. 그는 "장자교단을 자임하는 우리 예장 합동 교단은 '개혁신학', '보수신학'을 주장하며 이 문제에 대한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눈물 어린 호소를 시종(始終) 무시해왔다"고 했다. 이어 "여성안수 반대를 보수주의 신학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 삼고 있기에, 최근 총회 때마다 상정되는 '여성 강도권 허락'이라는 '꼼수' 비슷한 안건마저도 일고의 여지도 없이 기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Aug 01, 2022 01:16 P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약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된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FP통신을 인용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캐나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교황은 "나이를 고려했을 때 교회에 더 봉사할 수 있으려면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나이는 85세다. 카톨릭뉴스에이전시에 따르면 교황은 자신의 은퇴 시기에 대해 "주께서 말씀하실 것"이라며 "문이 열려있다. 그것은 정상적인 선택 중 하나이지만 오늘까지 나는 그 문을 두드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CP는 전했다. Aug 01, 2022 01:14 PM PDT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자들이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외곽의 기독교도가 우세한 마을에서 36명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번 납치는 지난 6월 28일 카두나 주의 치쿤 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16명이 납치된 사건 이후 발생했다고 한다. 한 지역 주민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의심되는 이들이 무작위로 총을 쏘고 36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닝스타뉴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 오후 9시경 커뮤니티를 공격해 주민들에게 총을 쏘고 집에 침입해 희생자들을 알 수 없는 곳으로 강제 이송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28일 이슬람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자들이 주Aug 01, 2022 01:13 PM PDT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달 31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주일예배에서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4가지로 규정해보면 성장하는 교회(Growing Church), 선교하는 교회(Going Church), 빛나는 교회(Glowing Church), 눈물이 있는 교회(Groaning Church)"라고 말했다. '이상적인 교회'(행 2:41~4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교회는 변화된 사람들, 변화될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경배·찬양하며, 서로 교제하며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고 했다. 이어 "먼저, 교회는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라며 "첫째는 말씀으로 성장해야 한다. 일주일 내내 세상에서 허둥지둥 살다가 전지전능하시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하기 위해 우리는 Aug 01, 2022 01:12 PM PDT
브라질장로교총회(총회장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가 올해 총회 설립 16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제40차 총회를 지난 7월 24일부터 일주일 간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Mato Grosso) 주 쿠이아바(Cuiaba)에서 개최했다. 쿠이아바장로교회(Igreja Presbiteriana de Cuiabá)에서 열린 총회에는 4백여 노회에서 목사 1천6백여 명, 장로 1천 4백여 명 등 총대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첫 날 드린 개회예배에선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먼저 이번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총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가 오 목사를 소개했다. 호베르토 총회장은 "한국교회를 볼 때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Aug 01, 2022 01: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