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대법원이 학부모가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사립 및 신앙 기반 학교 또는 홈스쿨링 교육으로 옮겨도 주정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확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 법원은 주 목적에 맞게 조정된 등록 기준으로 학생 1인당 주 평균 지원금의 전액에 해당하는 기금을 받도록 하는 희망장학금 프로그램을 차단한 항소법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Oct 10, 2022 11:53 AM PDT
지난달 모잠비크 남풀라 주에서 군인으로 위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군중 가운데서 기독교인 11명을 따로 분리한 뒤 참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모잠비크 북부 나칼라시의 알베르토 베라 아레줄라 주교는 지난 6일 고통받는 교회돕기에 살인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기독교인 생존자의 증언을 들려줬다. 당시 생존자는 주교에게 무장괴한들이 군복을 입고서, 사람들을 구하러 왔다고 말하면서 군중을 모았다고 밝혔다. Oct 10, 2022 11:53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이 마감된 결과 회장 후보에 현 부회장인 이준성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고 부회장에는 이기응 목사와 이창종 목사 2명이 후보자로 나선다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가 밝혔다. 당초 지난 7일 입후보 등록 마감까지 회장 후보 2명, 부회장 후보 2명이 각각 등록했으나 선관위는 당일 오후5시 서류등록을 마친 직후 심사를 거쳐 입후보자를 회장 1명, 부회장 2명으로 최종 발표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앞두고 성총회를 위한 기도회는 오는 1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교협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기도회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Oct 10, 2022 11:53 AM PDT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교회)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했다. 김한요 목사는 요나서를 중심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부흥에 대해 소개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순종을 당부했고 특별히 회개의 중요성과 함께 자기 의에 도취되는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떠났던 요나를 다시 찾아오시고,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에 주역으로 사용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연약하고 불순종했을지라도 은혜로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시고 부흥의 주역으로 사용하신다고 격려했다. Oct 10, 2022 11:12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Oct 10, 2022 10:34 AM PDT
故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그리고 그의 신학을 담은 책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서울말씀사)가 출간됐다. 다섯 명이 모여 시작된 천막교회는 75만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교회가 됐다.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서대문 순복음부흥회관을 거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뤘다. 전 세계를 누비며 대규모 성회를 인도하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인권 환경 보건 및 아동복지 등의 증진에도 앞장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남북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1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2부 '조용기 목사의 신학'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신국판 500여 쪽에 걸쳐 특별히 조 목사가 평생 몸담은 여도순복음교회에서의 사역을 정확한 사료와 증언을 기반으로 기록하고 있다.Oct 10, 2022 10:32 AM PDT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표적 고등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그리고 불교는 각각 나름의 도덕 혹은 윤리 체계를 갖고 있다. 그 가운데 신 앞에서 인류의 전적 평등을 원칙으로 삼아 타인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금하는 종교로는 기독교와 불교를 지목할 수 있다. 이슬람과 힌두교는 이 두 종교를 믿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에 대한 차별이 교리적으로 정당화된다. 따라서 해당 종교 신자들끼리는 나름 치밀한 도덕 및 윤리 체계가 정립되어 있는 반면, 해당 종교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도덕 및 윤리적 책임에는 비교적 둔감하고 소홀한 면이 없지 않다. 무슬림들이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동이나 힌두교인이 대다수인 인도에서 유독 외국인들에 대한 불친절이나 사기 사례가 빈발하는 데는 이런 종교문화적 배경이 깔려 있다. Oct 10, 2022 10:31 AM PDT
훈민정음은 조선시대 1443년 음력 12월(세종 25년)에 창제되었고, '한글'이란 명칭은 일제강점기(1913년)에 생긴 것이다. 훈민정음은 579살이요 한글은 109살이 된 것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의 이름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글은 '언문(諺文)', '반절(反切)', '암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오다가 오늘날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周時經) 선생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1913년 쓰이기 시작한 이 말이 널리 통용된 것은 1927년 '한글사'에서 펴낸 「한글」 잡지에서부터다. '한글'의 '한'은 '하나'와 '크다'는 뜻이다. 앞의 '언문', '반절', '암클(여성용 글자)' 등은 우리 한글을 낮추어 부른(사대주의적) 호칭들이다.Oct 10, 2022 10:29 AM PDT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던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9일 주일예배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영광에 이르는 소망(로마서 8:18-2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던 이재훈 목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간에 국회 앞 1인 시위에 참여했다"며 운을 뗐다. 이재훈 목사는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는) 성(性)을 생물학적 성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성으로 규정하려 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자신이 느끼는 대로 성을 규정해 주자, 소수가 그렇게 주장하니 해주자는 것"이라며 "기준을 바꿈으로 이 세상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Oct 10, 2022 10:28 AM PDT
인터콥선교회 비전캠프가 선교 헌신자 및 관심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상주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초빙 강사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는 "선교의 최고 모델은 성자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따라가는 것"이라며, "성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시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첫 번째 선교사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3천여 명이 참석한 비전캠프에서 김명혁 목사는 차세대 선교를 꿈꾸는 선교 헌신자들에게 '선교 칠도(七道)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사역'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명혁 목사는 예장 통합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인터콥에 대한 교리적 이단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면서 "예장 통합 총회의 지도를 받으며 동역하는 선교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한Oct 10, 2022 10:26 AM PDT
역사는 거시사(巨示史)와 미시사(微示史)로 구분 할 수 있다. 거시사는 세계 역사, 국사, 세계교회사, 한국 교회사 등과 같이 거대한 영역의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말하다. 거시사는 역사를 통전(通典)적으로 보는 것이고, 미시사는 작은 지역의, 작은 규모의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말한다. Oct 10, 2022 09:47 AM PDT
천재적인 이야기꾼 체호프의 단편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은행가가 15년전 다소 황당한 내기 상황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은행가가 초청한 파티에서 사형제도와 종신형 중 어느 것이 인간적인 프로그램인가를 토론합니다. 은행가는 사형제도가 좋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변호사는 사형과 종신형 모두 부도덕한 제도라고 비판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종신형을 선택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한 번뿐인 생명은 소중하므로 죽지 않고 삶을 유지하는 게 낫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Oct 10, 2022 09:44 AM PDT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교회를 병합한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와 시애틀브리지교회(담임 이원규 목사)가 지난 2일 첫 연합예배를 드리고 하나 됨의 기쁨 가운데 힘찬 도약을 알렸다.Oct 10, 2022 06:59 AM PDT
베이커형제교회(담임 정대선 목사)는 지난 9일 교회 설립 1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갖고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식을 통해 이미희 장로, 권영희 권사, 장충헌 안수집사, 장우임 안수집사 등 4명의 직분자를 세워 기쁨이 더했다. 베이커형제교회는 내년도 표어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정하고 앞으로 스카짓밸리 지역 복음화와 시니어 사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한국학교 등을 통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도 준비하고 있다. Oct 10, 2022 06:23 AM PDT
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인 정성욱 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밝고 행복한 종말론" 세미나를 인도하고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바른 신학에 근거한 건강하고 균형잡힌 종말론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요한계시록과 출애굽기를 대비하면서 요한계시록의 대환란은 교회에 대한 재앙과 심판이 아니며, 환란가운데서도 교회를 지키고 결국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설명했다. 또 요한계시록의 문자적 혹은 물리적 해석으로 인한 오류를 바로잡고, 계시록의 영적 의미와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셨고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는데, 10가지 재앙은 애굽의 관점에서 볼 때 대재앙이지만 애굽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구원하심"이라며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바로의 핍박을 받고 대재앙을 경험하지만 결국 그 환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환란에서 보호하시고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다"고 전했다.Oct 09, 2022 05: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