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 추계 말씀 사경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권혁빈 목사(씨드교회)를 강사로 열렸다. 이번 말씀 사경회는 코로나19 이후 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사경회라 더욱 감격을 더했으며, 펜데믹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우리의 삶이 다시금 그리스도께로 향하도록 종용했다. "환대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권혁빈 목사는 그리스도의 삶 가운데 이웃과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과 복음을 붙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권면했다. Oct 12, 2022 09:34 AM PDT
환자와 함께 기도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를 잃을 위기에 처한 기독교인 의사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와 합의점을 찾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컨선은 켄트주 마게이트 소재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 일반의인 리처드 스콧(62) 박사가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정당성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Oct 11, 2022 10:52 PM PDT
중동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무슬림과 정통적인 기독 교단의 압력에 직면해 있지만, 일부 아랍 국가에서는 그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동·북아프리카 복음주의 국가 자문위원회가 요르단의 수도 암만 북쪽의 아즐룬 침례회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집트 펠로십의 대표인 바셈 페크리는 이집트의 기독교인이 약 2천만 명이며, 그중 약 3백만 명이 복음주의자일 것으로 추산했다.Oct 11, 2022 10:52 PM PD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허리케인 ‘이안’의 상륙으로 쑥대밭이 된 플로리다주 남서부 지역에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허리케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트마이어스, 푼타고르다 및 잉글우드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Oct 11, 2022 10:52 PM PDT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창립 40주년 맞아 지난 9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한어부 2명, 영어부 2명, 권사 7명을 임직, 명예장로 1명, 명예권사 17명 등 총 2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은 지난 40년 동안 타코마 지역에 새생명교회를 세우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믿음의 일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기억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임직 및 추대를 받은 직분자들은 새생명의 열매를 맺게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비전과 가치관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Oct 11, 2022 08:41 PM PDT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흥회와 문화공연, 성극 공연, 선교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창립 40주년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EM 부흥회를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성극 "러버겐" 공연, 5일에는 선교의 밤이 이어졌다. 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는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교회)를 강사로 한어부 부흥회가 열렸으며, 8일에는 다솜문화선교단 주관으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 했다. 지난 9일에는 임직 및 추대예배를 갖고 29명의 직분자가 헌신을 결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Oct 11, 2022 06:45 P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가 9일(주일) 오후 5시 새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교회가 창립된 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은 3271 Medlock Bridge Rd.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 위치해 있으며 300여석의 대예배실, EM 예배실, 미디어실, 영아실 등을 비롯 친교실, 나이대별 예배실 및 교실,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날 예배는 강윤구 목사의 사회, 김종민 목사의 기도,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장 박승규 목사의 설교, 조유현 목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Oct 11, 2022 04:53 PM PDT
독서 모임에서 존 파이퍼가 쓴 『존 파이퍼와 떠나는 칼빈주의 여행』(Five Points)을 읽었다. 흔히 말하는 칼빈주의 5대 교리, 즉 TULIP을 다룬 책이다. T는 Total Depravity(전적 타락), U는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선택), L은 Limited Atonement(제한 속죄), I는 Irresistible Grace(불가항력적 은혜), P는 Perseverance of the Saints(성도의 견인)를 의미한다. Oct 11, 2022 04:16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8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10월 조찬기도회를 갖고,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24일(월) 로스 코요테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홀인원 시 2만 달러 현금을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 골프용품 및 생활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교회와 단체, 개인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Oct 11, 2022 01:42 PM PDT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동아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관광 개발 및 운영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이로써 모국으로의 의료관광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해질 전망이다. Oct 11, 2022 01:33 PM PDT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합방으로 많은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동북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와는 반대로,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제는 1907년 간도의 소속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도 육도구(六道溝, 오늘날 용정시)에 '통감부 간도 파출소'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조선인 이민정책을 편다. 한일합방 이전까지 해마다 만명 이상씩 간도지역으로 이주시켰다. 이는 중국대륙 진출의 야욕이 담긴 정책이었다. 일제는 1910년부터 1918년까지 '토지조사사업'을 행하는데, 이로 조선의 농민은 소작농으로 전락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 지주와 '동양척식회사'가 조선의 농민들을 체계적으로 착취하면서 많은 조선의 농민들이 만주로 이주하게 된다. 당시 일제와 일본 기업인들이 식민 개척사업을 위해 조선인의 저렴한 노동력을 필요로 했기에 돈을 벌기 위해 조선인들은 만주로 이주하기도 했다. 또한 천도교와 기독교 등 종교인으로서 종교활동의 자유나 민족 교육과 사업을 위해 이주한 사람들도 많았다. 이렇게 1905년 이후 만주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이들의 이유는 다양했다. Oct 11, 2022 01:30 PM PDT
한마음제자교회(담임 곽부환목사)는 지난 9일 설립 2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임직자 5명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곽부환 목사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귀한 주님의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같이 동역할 수 있는 믿음의 성도들과 동역자들이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부 예배는 곽부환 목사의 인도로 김경식 장로의 대표기도 한선희 소프라노의 특별찬양에 이어 에베소서 1:23절을 본문으로 이흥록 목사가 "교회의 영광과 섬김의 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Oct 11, 2022 01:05 PM PD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2022 뉴노멀시대의 강해설교 클리닉를 인도하고,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설교에 대해 소개했다. 미주 전역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설교의 실제적 접근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자신의 설교를 설교학적 관점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고 보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설교 클리닉 첫날 이동원 목사는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빠르게 소통하는 시대에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설교법으로 "바울식 설교"를 들었다. 그는 바울식 설교의 핵심으로 △강해적 설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복음 전도적 설교를 꼽고, 오늘날 설교자에게 필요한 설교의 뼈대를 제시했다.Oct 11, 2022 12:45 PM PDT
미국의 한 기독교인 제빵사가 2021년 성전환을 기념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혐의로 받은 유죄판결에 항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콜로라도에 소재한 마스터피스 케이크샵(Masterpiece Cakeshop)의 소유주인 잭 필립스는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 2017년 트랜스젠더 변호사인 오텀 스카디나는 마스터피스 케이크샵에 주문을 했지만 필립스는 이를 거부했다. 지난해 법원은 필립스가 스카디나의 성별 지위를 근거로 주문을 거부했다면서 콜로라도주의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필립스는 자유수호연맹(ADF) 변호사와 함께 2021년 내려진 판결을 뒤집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Oct 11, 2022 12:09 PM PDT
미국 남침례회 회장인 바트 바버(Bart Barber) 목사가 기독교 민족주의 옹호자들이 "교회가 정부를 운영해야 한다"는 의제를 추구한다면 기독교인이 박해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버 목사는 미 CBS '60분' 방송에 출연해 "그것은 400년 침례교 역사와 내가 믿는 종교자유에 반한다. 기독교의 지배, 정부 운영에 대한 교회의 지배라는 생각에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예수님께서 그분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반대한다. 그것이 채택될 때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을 박해할 것이므로 반대한다. 또한 비기독교인을 박해하는데 그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바버 목사의 발언은 올 여름 "교회가 정부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Oct 11, 2022 12: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