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Z세대 기독교인의 3명 중 2명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교회의 대면 및 온라인 예배에 불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서공회가 발간한 ‘성경 현황: USA 2022' 보고서 8월 호에 따르면 18세 이상 Z세대 기독교인의 40%가 “주로 온라인”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 수치는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77세 이상의 교회 신자(36%)보다 높다.Aug 13, 2022 12:13 PM PDT
미국 기독교 청소년 사역 단체 ‘데어투쉐어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 회장인 그렉 스티어가 십대들을 제자로 양성하는 사역으로 시급히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가 쓴 ‘틀에 박힌 청소년 사역의 불감증을 끝낼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11일 게재했다. 스티어는 칼럼에서 “누군가는 말했다. 불감증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이는 청소년 사역에서도 사실이다. 지난 50년 동안 청소년 사역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Aug 13, 2022 12:13 PM PDT
지난해 8월 발발한 아프가니스탄 사태 1주기를 맞아, 아순타 찰스 아프가니스탄월드비전 회장이 한국을 찾는다. 2020년 취임한 아순타 찰스 회장은 오는 17일 한국 월드비전과 국회가 함께 '고조되는 인도적 위기와 대한민국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정책 포럼 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찰스 회장은 '끝까지 지켜야 할 희망'을 주제로 아프가니스탄의 위기 속 아동들과 주민들이 처한 현실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월드비전 아순타 찰스 회장은 "기후 변화, 코로나19 등 이미 복합적인 위기를 겪어온 아프가니스탄은 지난 1년간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며 "지난 한 해에만 수십만 명이 국내로 피난을 가거나 이웃 국가로 피신했고, 아동 920만 명을 포함한 1,890만 인구가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지구상 최악의 인도주Aug 12, 2022 01:15 PM PDT
마포구를 새롭게 변화시켜 달라는 구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고 발걸음을 내디딘 지 40여 일. "현장 중심의 구청장, 소통 중심의 행정"을 표방하며 구정에 힘쓰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구청장실에서 만났다. 기독교인(감리교회 출석)으로 알려진 박 구청장은 외조모로부터 신앙을 이어받았다고 했다. 그는 "사실 깊이 신앙생활해 오지는 못했다"며 "(당선 후) 주변에서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고백한다"고 했다. 그는 "마포의 미래 먹거리는 볼거리, 즐길거리"라며 "마포 순환버스, 순환열차를 만들어 마포만의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평소 행정의 성공은 소통과 Aug 12, 2022 01:13 PM PDT
자신이 예수님께 인격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밝힌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절대다수가 최소 한 달에 한 번도 현장 또는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성서공회(Americann Bible Society)가 최근 발표한 '성경 현황: 미국 2022'(State of Bible : USA 2022) 8월 보고서를 인용해 "18세 이상의 Z세대 교인 중 40%가 주로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7세 이상 교인이 36%로 그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님께 헌신하고 있다고 밝힌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약 66%가 최소 한 달에 한 번도 현장 또는 온라인 예배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2022년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50개 Aug 12, 2022 01:11 P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서 반지하 침수로 희생당한 관악구 일가족 3명에 대해 11일 애도를 표시했다. '폭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분들을 위로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이들은 "100여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비록 이번 폭우가 기록적인 것이었다고는 하나, 태풍이나 폭우, 홍수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천재지변이기에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했다. 더욱이 아직 폭우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계속 국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명의의 성명서에서는 "이번 폭우로 생명을 잃거나 실Aug 12, 2022 01:09 P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광복절 77주년 논평을 12일 발표하면서, 8월 15일은 해방일이자 건국일임을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8.15 광복절은 애국지사들과 이승만이 주도한 민족의 해방일(1945년)이며 대한민국 국가의 건국일(1948년)이었다"며 "미국 중심의 연합군이 일제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미국에 빚진 것은 1945년 8.15 해방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해온 이승만의 리더십은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천명함으로써 36년간 일제에 찌든 전 국민에게 자유와 기회균등을 부여하고 기업 경영의 정신을 심었다"며 "해방 당시 농촌Aug 12, 2022 01:08 PM PDT
대법원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신천지 자금을 횡령하고 공공시설을 불법으로 쓴 혐의 등을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12일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이 씨는 신천지 자금과 후원금 등 모두 57억여 원을 자신이 거주할 '평화의 궁전' 건축과 행사에 쓸 배 구입비용 명목, 해외방문 행사 비용 등에 쓴 혐의를 받았다. 또 허가를 받지 않았는데 수원 월드컵경Aug 12, 2022 01:06 PM PDT
최근 몇 년간 신자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불안과 우울이 증가하는 현상은 마치 전염병처럼 '기도하지 않는 것'이 확산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미국의 한 목회자가 주장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청년 중심 교회인 조에처치(Zoe Church)의 채드 비치(Chad Veach)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가장 큰 전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기도는 스트레스에서 평화로, 우울에서 기쁨으로 저를Aug 12, 2022 01:05 PM PDT
미국의 복음주의 대학교인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가 새 총장 인선에 돌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버티대는 현지 조지아에 기반을 둔 인재 영입 중개 회사인 '카터볼드윈 이그제커티브 서치'(CarterBaldwin Executive Search)에 차기 총장 물색을 맡겼다. 린치버그(Lynchburg)에 있는 이 대학은 제리 폴웰 주니어(Jerry Falwell Jr.) 전 총장이 지난 2020년 사임한 후 제리 프레보(Jerry Prevo) 임시 총장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에 이번에 정식 총장 인선에 나선 것. 이 대학의 길버트 버드 티니 총장인선위원장Aug 12, 2022 01:03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조지아 교회 대항 탁구대회가 오는 9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둘루스 소재 MK 탁구클럽에서 개최된다.Aug 12, 2022 07:41 A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릴리 재단(Lilly Endowment Inc.)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았다. 월드미션대는 향후 5년 동안 100만 달러의 펀드를 '디지털 시대의 영성 매뉴얼' 작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영성형성'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영성형성'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역사적, 철학적 토대를 연구하고, 기독교 영성 전통, 현대 영성 연구, 그리고 영성을 모범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단체들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 할 계획이다. Aug 11, 2022 09:00 PM PDT
밸리연합감리교회 제6대 담임으로 안정섭 목사(54)가 부임했다. 지난 달 1일 밸리연합감리교회로 파송 받은 안정섭 목사는 '매 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라는 목회 비전을 가지고 일상에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와 가정,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목사는 부임 후 한 달 동안 말씀 사역에 전념했다. 주일 설교뿐 아니라 수요 성경학교, 매일 새벽기도회까지 인도하며 구약과 신약을 시대별로, 그리고 문학별로 구분하고 성경을 이해하는 뼈대를 세웠다.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며 성경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조명하며, 우리가 동행하고 따라야 할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를 자세히 소개했다. 교회에 와서 드리는 예배와 일상에서의 삶이 같아지려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삶의 예배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Aug 11, 2022 08:52 PM PDT
미국 텍사스주 우드랜드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우드랜드감리교회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탈퇴를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드랜드교회는 지난 7일 1만 4200명의 교인 중 3천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6.3%인 2678명이 교단 탈퇴를 지지했다. 마크 소렌센 우드랜드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웹사이트에 게재한 영상에서 “이날 투표는 우리가 하나의 비전과 사명으로 단결되어 있음을 확정했다”고 밝혔다.Aug 11, 2022 05:13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안락함, 권력과 미래에 대한 보장, 돈과 타인의 인정을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우상이라고 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지난해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목회자 3명 중 2명(67%)은 ‘안락함’을 가장 큰 잠재적인 우상으로 꼽았다.Aug 11, 2022 05: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