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소유가 곧 권력이 되는 돈. 사람은 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돈 역시 사람을 소유하고 싶어 한다. 동시에, 돈은 영혼의 바로미터다. 폴 스티븐스 교수(벤쿠버 리젠트 칼리지 명예 교수)와 클라이브 림 대표(립 인터내셔널 CEO)는 가치 있게 여기는 것, 사람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여기는 것, 그리스도인이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본 도서를 통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돈이라는 황제가 온 세상을 정복해 버린 현대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거룩하고 가치 있고 슬기롭게 돈을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지, 돈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순례 길에 성실하고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저자는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잠들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의 다Oct 11, 2022 12:06 P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근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청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례하다"며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며 "성실한 자세로 다시 조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교연은 11일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에 나서자 문 전 대통령이 '무례하다'며 조사를 거부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감사원이 조사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 2019년 9월 소연평도 해상 근무 중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사살돼 불태워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으로 당시 문 전 대통령의 6시간 행적은 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유가족이 강력히 요구Oct 11, 2022 12:05 PM PDT
'다음 세대 오순절 부흥'을 주제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 주최로 진행된다. 세계오순절대회(PWC)는 전 세계의 오순절 교회와 교단, 관련 단체들 연합체인 PWF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하는 170개국 6억 5천만 명 중 각 국가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3년마다 모여 여는 세계적인 행사다. 3년 전 제25회 PWC 행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바 있다. 우리나라는 기하성 교단을 중심으로 이미 1973년과 1998년 PWC를 개최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개최다. PWC 준비본부 측은 "이번에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은, 한국교회가 선교 역사 137년 만에 아Oct 11, 2022 12:03 PM PDT
이란에서 히잡 미착용 여성 의문사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로 최소 185명이 숨졌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이란인권(IHR)은 대규모 시위로 어린이 19명을 포함해 18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9일 밝혔다. 사망자는 이란 31개 주 가운데 17개 주에서 발생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곳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 북부 마진다란과 길란, 북서부 서아제르바이잔 등으로, 사망자의 과반이 여기서 보고됐다. 특히 시스탄-발루치스탄주 자헤단시 경찰국장의 15세 소녀 성폭행 사건으로 발생한 9월 30일 시위에서 90명이 사망했다. 이란인권은 이날이 금요일이었던 점을 들어 "자헤단의 피의 금요일"이라고 칭했다. Oct 11, 2022 12:02 PM PDT
미국의 유명한 만화 시리즈 '스쿠비-두'(Scooby-Doo)가 동성애자를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각) 디지털 플랫폼에서 공개된 '스쿠비-두' 새 시리즈인 '트릭 오어 트릿 스쿠비-두'(Trick or Treat Scooby-Doo)에서 5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벨마(Velma)는 코코 디아블로(Coco Diablo)라는 새 여자친구에게 매력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트위터에 공개된 클립에서 자신의 팀에서 디아블로를 처음 만난 벨마는 "'놀라운 거북목'에 '믿을 수 없는 안경'을 쓴 디아블로는 똑똑하고 동물을 좋아하는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벨마는 안경이 낭만적인 열정으로 뿌옇게 흐려지고,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유명한 캐치프레이즈인 "진키스"(Jinkies)를 외친다. Oct 11, 2022 12:00 PM PDT
DCMi 정태회 목사가 스리랑카의 영적 부흥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스리랑카를 방문해 스리랑카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을 만나 '어떻게 교회가 복음으로 스리랑카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기도했다. 이번 모임에는 성공회 감독, 침례교와 감리교 총회장, 하나님의 성회와 복음교회의 대표 등 60여 명의 스리랑카 교회 지도자와 10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했으며, 교단을 뛰어 넘어 스리랑카 복음화를 위해 연합 모임을 갖게 된 것에 감격스러워 했다. 정태회 목사는 "이틀 간의 모임을 통해 이번 국가부도 사태야 말로 스리랑카를 복음으로 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했다"며 "교회가 연합해 구제와 기도를 통해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 안에 있는 소망을 전파한다면 전에 없었던 영적 부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Oct 11, 2022 11:31 AM PDT
"예수마을" 이라는 작은 북클럽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필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가까운 거리에 있는 "라캬나다" 라는 도시를 방문합니다. 모임이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동이 막 틀 무렵에 하이웨이를 타고 북쪽을 향해 올라갑니다. Oct 11, 2022 09:18 AM PDT
제게는 제 2의 고향같은 곳이 캘리포니아입니다. 첫 이민을 와서 미국 이민자의 삶을 배운 곳이기에 더욱 정이 갑니다. 하늘 위로 높게 뻗은 팜트리가 고속도록 옆을 장식합니다. 산이 별로 안 보이는 넓은 평야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과 집들을 보면서 워싱턴하고 참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Oct 11, 2022 08:14 AM PDT
노회 수련회로 목사님, 선교사님과 사모님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로 긴 시간 함께 모이지 못하고 화상으로 노회 모임을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도였습니다. Oct 11, 2022 08:08 AM PDT
『예수는 간청하는 사람은 모두 치유해 주되, 만나는 사람을 모두 치유해 주지는 않았다. 그분은 인간이 스스로의 고통을 끌어안을 권리를 인정했다. 이것은 무관심이 아니다. 인간 자유의 존엄성에 대한 놀라운 믿음만이, 실로 끝간데 없는 금도만이 이 태도를 가능케 한다. (끝간 데 없는 금도= 남을 받아들일만한 끝없이 넓은 도량. 아량.) Oct 11, 2022 08:06 AM PDT
10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시애틀의 가을이 올해는 더 아름답고 긴 것 같습니다. 지구가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애틀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이 지구에 사는 한 사람으로 이 세상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더 생각하며 오히려 불편한 것을 선택하며 사는 형제와 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Oct 11, 2022 08:03 AM PDT
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요게벳의 노래'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작은 갈대 상자 / 물이 새지 않도록 /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 어떤 맘이었을까 / 그녀의 두 눈엔 / 눈물이 흐르고 흘러... 곡의 가사가 좋기도 하지만 특히, 주일학교를 생각하면서 이 찬양을 들으면 늘 눈물이 났습니다. 작은 갈대 상자를 만들던 요게벳의 간절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Oct 11, 2022 07:46 AM PDT
인생에 가장 중요한 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 연령대 마다 다르게 대답할 것입니다. 젊은 세대는 뭐니뭐니해도 마니, 돈, 물질에 관한 복일 것이고, 40-50대 기성 세대들은 뭐니뭐니해도 성공, 성취일 것입니다. 60대 이상은 건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묵상한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재능과 능력 뿐이 아니라, 좋은 관계와 만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며칠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교과 및 입시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내용은 좋은 사람, 좋은 만남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짤막한 기도부탁 이었습니다. 카톡을 보자마자 "혹시, 내 친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건가?" 싶어서, 부리나케 카톡 전화를 했습니다. 들어보니, 그런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학원에 선생님 세 Oct 10, 2022 11:56 AM PDT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능력과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다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믿음은 다 올바른 반응이었습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아버지도 맹인, 자기도 맹인, 아버지도 거지, 자기도 거지, 최악의 사람이었지만 지나가시는 주님을 향해 맹렬하게 반응하였습니다. 그럴 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눈을 뜨게 되고, 인생의 후반전이 완전한 역전승을 이루어 성경에 "바-디-매-오"라는 이름을 남긴 존귀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사실 바디매오의 "반응"은 크고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맹인 거지로 그저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일이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일이었지만 주님을 향한 반응은 믿음의 기적을 만들었다는 것Oct 10, 2022 11:54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간 토론회에서 두 명의 전도자가 여러 명의 무슬림들에게 칼에 베여 중상을 입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순회 전도자로 살고 있는 앤드류 디쿠수카(35)와 로널드 무사시즈(26) 씨는 동부 지역인 이강가 인근 마을들을 돌며 이슬람 학자들과 종교 토론을 가져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무슬림 주거 지역인 남피리카 마을에서 종교 토론을 가진 뒤 무슬림 폭도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Oct 10, 2022 11: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