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호모데우스]를 열독하고 있었다. 마침 펜데믹이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유발 하라리의 인텨뷰 기사를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었다. 출처 인용은 불가능하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시작부터 회중 집회를 강조했고 수 천년간 이를 지켜냈다. 그런데 펜데믹이 시작되자 과학적 지식 앞에 그들은 자진해서 회합을 중단했다. 과학적 지식 앞에 목숨 같았던 전통도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는 말에 주눅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공포가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시점인 지금, 교회는 다시금 이전 상태를 회복해 가고 있다. 그 상흔이 너무 컸던 탓이라 교회와 신앙에 끼친 부정적인 평가들이 아직도 떠돌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런 평가들이 정당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정말 유발 하라리의 말처럼 교회가 맥 없이 무릎을 꿇은 것일까?Oct 08, 2022 04:38 AM PDT
지난달 22부터 지난 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뉴욕과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달라스 등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의 비상(飛上)을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 총장은 이번 방미 일정 동안 킹스 칼리지, 캘리포니아 뱁티스트 유니버시티와 MOU를 맺고 학술 및 학생을 교류하기로 했으며 남가주 지역 명문 기독교 대학인 바이올라 대학과 협력을 논의했다. 또 텍사스 달라스지역 크리스천 보딩스쿨인 브룩 힐 스쿨을 찾아 미국 학생들의 한동대 입학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Oct 07, 2022 03:51 PM PDT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위 브릿지 컨퍼런스에 참석하셔서 은혜를 받으신 한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위 브릿지 사역을 나누셨습니다. 참고로 이 목사님은 위 브릿지 사역에 동참해 한 교회를 지원 하기로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듣고 한 권사님께서 성령의 감동을 받으셨고 그 권사님께서 한 교회를 지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의 사연이 기가 막힙니다 남편이 일하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더는 일을 할수가 없었고 생활도 넉넉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건강도 악화되어 언제 천국에 가실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달 정부에서 나오는 쇼셜연금 400불을 모아 남편의 장례식을 준비하려 하는 중이었습니다.Oct 07, 2022 10:58 AM PDT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 교회가 해외 지역사회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자선 사업을 위한 카페를 개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 트로이 힐스에 있는 리퀴드 교회는 지난달 29일 제임스 R. 바베리오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워터 카페의 오픈식을 가졌다. 이 카페는 자폐증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성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수익금을 아프리카와 중미 지역사회에 식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Oct 07, 2022 10:41 AM PDT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다수가 예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예수가 세상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 바나가 발표한 최근 연구는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13-17세 청소년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Oct 07, 2022 10:41 AM PDT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바이든 행정부의 성전환 시술에 반대하는 개인의 양심을 침해하는 지침에 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 프레스(BP)에 따르면, ERLC는 지난 3일 미국 보건복지부(HHS)에 2010년 의료적정보험법 개정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제출했다.Oct 07, 2022 10:41 AM PDT
지난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많은 눈물과 웃음, 간증을 남기면서 진행된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행사 이후에도 계속된 감동으로 자신의 은퇴연금을 모아 작은 교회를 돕고자 하는 손길이 나타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보통의 교계 행사들이 보다 유명하고 보다 많은 것에 주목해 왔다면 위 브릿지 컨퍼런스는 작고 약한 것에 주목한 행사였고 앞으로도 컨퍼런스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짧은 3일간이었지만 모두가 정들었던 1회 컨퍼런스의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Oct 07, 2022 10:13 AM PDT
WPC 미주서부노회(노회장 김상기 목사) 제97회 정기노회가 지난 3일 사랑장로교회(담임 김상기 목사)에서 열렸다. 부노회장 나정기 목사(이레교회) 인도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인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계 김효성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노회장 김상기 목사가 '목회 사역원리'(롬 12:10-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Oct 07, 2022 09:18 AM PDT
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이번에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이 목사는 6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 후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릴레이 시위에 나선 건 이례적이다. 이날 시위는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서울 차반연)이 주관했다. 서울 차반연은 차별금지법 등 문제점에 공감한 수도권 25개구 200여 교회 목회자Oct 07, 2022 08:59 AM PDT
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6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Oct 07, 2022 08:57 AM PDT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남가주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위치하고 있는 늘새론교회는 2012년에 개척하여 에배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늘새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강은덕 목사입니다.Oct 07, 2022 08:57 AM PDT
미 국무부가 일본인 납북자와 더불어 한국인 6명의 억류 문제를 지적하며 북한 측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6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문제 해결에 대한 VOA의 서면 질의에 "미국은 외국인에 대한 자의적 구금을 포함, 북한의 광범위한 자의적 구금 이용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고 일본인 납북자와 구금된 한국인 6명의 실종에 대해 규명할 것을 북한 정부에 계속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동맹, 파트너들과 수용소 시스템 폐지를 포Oct 07, 2022 08:56 A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 동부지방검찰청이 생명수호운동가인 마크 후크(Mark Houck)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체포하자, 생명수호단체가 법무장관의 탄핵을 요구하고 나섰다. 테리사 부코비낙(Terrisa Bukovinac)이 이끄는 생명수호운동가들은 지난 10월 5일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페이스 법'(Face Act)에 반대하며 법무장관 탄핵을 촉구했다. 이 법은 낙태를 돕거나 수행하는 사람을 의도적으로 다치게 하거나, 협박하거나, 방해하려고 시도하는 이들에 대해 연방 정부 차원의 혐의를 적용한다. 법무부는 "피고인은 자원봉사 생식건강관리 클리닉 지지자인 한 남성을 두 번이나 폭Oct 07, 2022 08:54 AM PDT
미 하원 중진의원이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대북 정책에 통합해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인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의원은 6일(현지시각) 민간연구단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스탠퍼드대학이 워싱턴D.C.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북한 인권 토론회'에서 더욱 심각해진 북한의 인권 상황과 최근 탄도미사일 도발을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북한의 신종 코로나19 규제는 가뜩이나 심각한 인권 침해를 악화시켰고, 북한은 이러한 상황Oct 07, 2022 08:53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총재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에 따라 이 목사는 전 세계 25개국 목회자와 교회성장학자 등으로 구성된 CGI를 이끌게 된다. CGI는 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목사는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공식 취임하게 되며 10여 명의 새로운 이사진들을 선임해 세대교체에도 나설 예정이다. Oct 07, 2022 08: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