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와 그 주변에서 갱단 간의 전투가 치열해지면서, 무고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강긴 및 처형을 당하고 1세 미만의 영아들의 시신이 불태워졌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티의 유엔 통합사무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6일 사이에 벌어진 갱단 간의 패싸움으로 최소 94명이 사망하고 12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1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또 약 16,000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 친척집이나 임시 대피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Aug 05, 2022 11:30 AM PDT
미국 조지아주가 임신 6주 이후의 부모에게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정책을 시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조지아주는 국세청(Georgia Department of Revenue)의 지침에 따라 "심장 박동을 감지할 수 있는 태아는 조지아주 개인 소득세 의존 면제 대상으로 인정한다"고 알렸다. 주에 따르면, 7월 20일에서 12월 31일까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녀를 둔 납세자는 2022년 개인 소득세 신고액에서 3천 달러(약 389만 원)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해당하는 납세자는 면세 대상자임을 입증하는 '소득세 신고서, 관련 의료 기록 또는 기타 증빙 서류'를 제공해야 한다.Aug 05, 2022 11:29 AM PDT
한미수교140주년기념사업단(대표 양춘길 목사, 사무총장 황영송 목사)이 KHN코리아네이버스(이사장 이정익 목사, 회장 최명덕 목사)와 공동으로 지난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한미수교140주년기념사업을 워싱턴DC와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진행, 한미수교 140주년이 주는 의미를 조망하고 양국이 동맹국으로써 미래에도 지속 •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했다.Aug 04, 2022 08:38 PM PDT
최근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다양성과 관련해 트위터에 남긴 말이 “분열을 조장하는 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워렌 목사에 문제를 제기한 윌리엄 울프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 국방부 차관보와 국무부 법무국장을 지냈으며,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최근에는 종교 자유 선진화 단체인 ‘스탠딩포프리덤센터’에 칼럼을 기고했다. Aug 04, 2022 08:34 PM PDT
기독교인이 다수인 모잠비크 북부에서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반군에 의한 폭력이 증가해, 78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내 실향민에 대한 최신 통계를 발표하며 "카보 델가도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 특히 역사적으로 안전한 지역에 대한 최근의 공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주로 북동부의 카보 델가도 해안 지방의 위기를 이용해 왔다. 2017년에는 가스, 루비, 흑연, 금 및 기타 천연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둘러싸고 내전이 시작됐다. 시위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가 거의 없고, 여당인 프렐리모당(Frelimo Party)의 엘리트들에게 대부분의 이익이 돌아간다고 주장했다.Aug 04, 2022 07:47 AM PDT
미국 보스턴시청에 기독교 깃발이 장기간 소송 끝에 게양됐다. 3일 오전 11시경 보스턴시청 앞 깃대에 파란색, 빨간색 및 흰색의 기독교 깃발이 게양됐다. 보수주의 운동가인 캠프컨스티튜션(Camp Constitution)의 해롤드 셔틀레프(Harold Shurtleff)는 2017년 처음으로 시청 외부에 적십자 문양이 있는 흰색과 파란색 깃발의 게양을 요청했다. 그리고 5년 후에야 드디어 그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셔틀레프는 깃발 게양식에서 "처음부터 이 일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훌륭한 헌법과 수정헌법 1조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근육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진다. 시에서 (기독교 깃발 게양) 거부 메일을 보내며 '정교분리'를 언급했었다"고 했다. Aug 04, 2022 07:45 AM PDT
미국 텍사스에서 25세의 트랜스젠더 치어리더가 한 팀원의 목을 조른 혐의로 캠프에서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치어리더 에이버리 샤넬 메드록(Averie Chanel Medlock)은 지난달 21일 텍사스주 이스트랜드카운티의 레인저 대학(Ranger College)에서 열린 치어리딩 캠프에서 쫓겨났다. 당시 경찰은 팀원들 사이에 분쟁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메드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어젯밤 오전 5시 30분부로 치어리더를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한 팀원이 매우 무례한 태도로 제가 성기를 가진 남성이고 (남성들은) 팀에서 공연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Aug 04, 2022 07:43 AM PDT
지난해 미국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를 안수해 교회가 속한 남침례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남침례교 신학자들이 '목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 남침례교는 여성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두 명의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과 교단의 전 공공정책 부서장들은 최근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 그리고 '목사'(Pastor)라는 단어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서명자는 구체적으로 남침례신학교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과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척 켈리(Chuck Kelley) 총장, 그리고 지난 1988년부터 2013년까지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의 명예 총장인 리차드 랜드(Richard Land) 박사다.Aug 04, 2022 07:42 AM PDT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이 무슬림보다 지하디스트의 공격으로 사망할 확률이 약 10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종교자유 관측소(ORF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지하디즘과 관련된 폭력으로 사망한 기독교인의 수가 무슬림보다 9.6배 더 많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일 보도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는 기독교인이 무슬림보다 살해당할 확률이 7.8배 더 높았다. 2019년 10월과 2021년 9월 사이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이 기독교인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을 한 기록은 7,916건이었다. 무슬림들은 같은 기간 2,235명이 목숨을 잃었다.Aug 04, 2022 07:40 AM PDT
종교적인 밀레니얼 세대(북미에서 조직화된 대면 종교활동 참여율이 가장 낮은 세대)가 디지털 종교에 참여하면서 신앙경험이 더욱 풍요로워졌다. 또 이 세대 가운데 교회출석을 하지 않는 일부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종교를 찾았다고 한 연구는 밝혔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종교연구리뷰(Review of Religious Research)에 발표된 '미국과 캐나다 밀레니얼 성인의 디지털 종교'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2019년 실시된 18세에서 35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디지털 종교 관련 경향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워털루대학 사회학 교수인 사라 윌킨스-라플람메가 작성했다 보고서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일반적으로 19Aug 04, 2022 07:37 AM PDT
모더니즘이 종언을 고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득세하면서 서구 대신 비서구 문명이, 소위 중심 대신 주변부 세계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학자가 회피하는 이 질문에 종교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저자)는 고대 그리스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적 탐구와 다양한 사료를 제시하며 성실히 답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구 문명의 발흥에 가장 근본적인 자유의지를 가진 개인과 지식 추구에 대한 헌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헌신의 기초에 기독교가 큰 공헌을 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왜 서구에서만 근대가 시작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무시되고 외면당한 이야기를 본문에서 전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고대 제국의 발전이 그렇게 느렸던 것은 당연하다. 땅, 농작물, 가축, 건물,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은 임의로 압수될 수 있었고, 중국 제철 산업의 거물들이 배웠듯이, 실Aug 04, 2022 07:29 AM PDT
슈퍼주니어 소속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최근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최시원은 "신앙 프로그램에 너무 조금 부담이 됐던 게, 항상 전 자격이 정말 안 된다고 생각을 한다"며 "긴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근데 이렇게 또 하나님과 관련된 일이면 조금 너무 많이 어깨가 무거워서 잠도 잘 못 잤다"고 했다. 먼저 집안 배경에 대해 그는 "부모님과 또 우리 친할머니께서 신앙적 유산을 주신 게 가장 감사하다"며 "아버지는 365일 중 360일 새벽기도 가시는데, 그게 대단한 건 줄 몰랐다가 30살 이후 알게 됐다. 아버지는 가정, 일, 교회Aug 03, 2022 05:45 PM PDT
미국 캔자스주에서 낙태법 관련 주민투표를 앞두고 친생명 캠페인을 벌이던 10대 여학생이 37세 여성 주민에게 공격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친생명 학생 단체인 '생명을 위한 미국의 학생들'(Student for Life of America, 이하 SFLA)은 1일 "18세의 그레이스 하트삭(Grace Hartsock)이 지난달 31일 캔사스 리우드에서 집집마다 방문하는 캠페인을 벌이다가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캔자스주 리우드경찰청은 2일 성명을 내고 "주일 피해자의 연락을 받았다. 그녀는 선거를 앞두고 집집마다 방문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녀가 리우드의 한 주소지에서 멀리 걷고 있을 때, 한 여성 주민에게 구타를 당했다. 피해자는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31일 조사를 위해 가해자인 37세 여성을 체포했고, 그녀는 경Aug 03, 2022 05:44 P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6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우크라이나 예비군인 30여단에서 병사들의 최근 주일 예배 사진을 지난 1일 페이스북에서 공개했다. 병사들은 한 산지에서 사제의 말을 청취하고 있다. 녹색 조끼를 입고 성경을 편 상태로 예배를 인도하는 남성은 우크라이나 정교회 세르게이 드미트리예프 사제라고 한다. 그는 정교회 의식에 따라 병사들에게 성수를 뿌리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사의 기도'를 가르친 그는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도네츠크 테리콘까지 우리나라를 지키는 우크라이나 군대를 축복합니다. 땅에서, 공중에서, 바다에서 주님은 우리의 원수를 우리 용사의 손에 넘기시고, 그들은 패배할 것입니다"라고 했다.Aug 03, 2022 05:42 PM PDT
미 남침례회 신학자들이 목사 안수 대상에서 여성을 제외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여성 목사를 안수하면서 교단 내 논란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버트 몰러 남침례신대 총장과 척 켈리 뉴올리언스침례신대 총장,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전 대표이자 서던복음주의신학교 명예 총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는 지난 주 「2000년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 '목사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2000년 침례교 신앙 및 메시지' 6조에 따르면, 목사란 '목사직을 수행하고 목사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며 "성경의 직분은 목Aug 03, 2022 05: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