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미주노회 제77회 가을정기노회가 지난 11일 하늘영광교회(담임 김성광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노회에서는 노회장으로 김성광 목사(하늘영광교회)가 선출됐으며, 부노회장에 권오달 목사(에덴장로교회), 서기에 지동근 목사(베이커스필드 아름다운교회)가 선출됐다. Oct 15, 2022 08:40 AM PDT
영국성공회 복음주의위원회(CEEC)는 최근 성(human sexuality)을 둘러싼 분열에 따른 교단 내 고통과 상처를 보여 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성공회에서 성, 성 정체성, 결혼 문제를 다룬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iving in Love and Faith, LLF) 대화가 '듣기 단계'에서 '식별 단계'로 넘어가면서 관련 영상이 12일 공개된 것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야기'(God's Beautiful Story) 컬렉션의 일부인 CEEC 영상에 등장하는 이들은 이러한 문제가 초래한 상처와 분열에 대해 언급했다. CEEC는 "LLF 협의는 영국성공회 안에Oct 14, 2022 12:07 PM PDT
영국 교육부는 '학교와 대학을 위한 정신 건강 지침' 추천 목록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트랜스젠더 자선단체인 '머메이즈'(Mermaids)를 삭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교육부는 지난달 기독교인 학부모인 니젤-샐리 로우(Nigel-Sally Rowe) 부부와 합의한 후, 법적 비용을 지불하고 기존 트랜스젠더 지침을 검토하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된, 교육부가 권장하는 '정신 건강 및 웰빙 자료'의 상담 목록에서 머메이즈를 제거했다. 이는 교육부의 트랜스젠더 수용 정책에 이의를 제기한 후 사법 검토를 마친 로우 부부의 의미 있는 승리에 이은 것이다. 그동안 교육부의 트랜스젠더 지침 변경을 위해 캠페인을 벌여 온 '크리Oct 14, 2022 12:05 PM PDT
모퉁이돌선교회는 1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순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를 주제로 선교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회가 순교하는 교회임을 알고 있으나, 동시에 선교하는 교회라고 하는 면을 소개한다"며 "특히 6.25전쟁 전부터 지금까지 북한 정권에 의한 박해와 순교의 역사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으며, 그 순교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극심한 박해 가운데에도 성장하고 있는Oct 14, 2022 12:03 P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 10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한미수교 140주년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허문영 장로(평화한국 상임대표) 사회로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조미조약 140주년의 의의와 기독교', 전 외교통상부 장관 윤영관 박사(서울대 명예교수)가 '한미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 한미수교 140주년에 즈음하여'를 각각 발표했다. 박명수 교수는 "1882년 체결된 조미조약에 있어, 미국은 제국주의적 침략자가 아니라 극동 분쟁의 해결자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은 조선의 속방을 강조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조선이 독립국임을 인정Oct 14, 2022 12:02 PM PDT
성경을 읽은 미국인의 90% 이상이 "성경 메시지가 삶을 변화시켰다"고 답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지난 8월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발표한 '2022 미국 성경 현황 보고서'(State of Bible : USA 2022)의 개정판으로, 성경의 의미와 성경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7가지 주제를 다뤘다. 미국성서공회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50개 주와 워싱턴 D.C.의 18세 이상 성인 2,5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1년에 3~4회 성경을 읽는다는 이들 중 92%가 "성경의 메시지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Oct 14, 2022 12:00 P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3일(목) 오후 1시 경기도 장호원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에서 제11-4차 임원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교연 '국가조찬기도회'를 매월 1일 정례화하는 한편, 제12회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원회에 앞서 지난 9월 장로교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를 비롯해 회원교단 단체 신임 대표 50여 명이 인사하고, 11월 1일 국가조찬기도회와 11월 17일 사랑나눔김장 대축제 행사 등 한교연 제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서사라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공동회장 조명숙 목사(호헌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인도했으며, 박베드로 목사의 특송 후 대Oct 14, 2022 11:58 AM PDT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안식처로 1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서울 둘레길. 그 중에서도 중랑구 화랑대역에서 광나루역으로 이어지는 용마·아차산 코스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루트다. 그 둘레길 중 중랑캠핑숲에서 망우묘지공원으로 가는 길의 시작점, 서울씨티교회가 위치한 곳에서 뜻밖의 그림들을 마주하게 된다. 저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에 담아가기 바쁜 이 그림들은, 바로 미국에서 독창적인 '프로페틱 아티스트'(Prophetic artist)이자 '퍼포먼스 라이브 페인팅'으로 유명한 자넷 현(Janet Hyun)의 작품이다. 이번 둘레길 전시는 조희서 목사가 이 뜻깊은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갖고 추진했다.Oct 14, 2022 11:57 AM PDT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3대 신임 이사장 박재신 목사(양정교회)가 13일 경기도 화성시 GMS 본부에서 열린 이사장·임원 이·취임식에서 '만만만 선교운동'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박 목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교단이 선교하는 교단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만만 선교운동'을 전개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 선교운동은 '1만 교회 1만 성도가 월 1만 원씩 GMS에 선교비를 내자'는 운동이다. 박 목사는 "우리 교단은 1만2천여 교회를 자랑하지만 GMS를 통해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는 680여 교회에 불과하다"며 "많은 교회들이 아직도 선교에 무관심하거나 관심이 있어도 형편이 안 되어 참여하지 못Oct 14, 2022 11:54 AM PDT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폐쇄하고 목사들을 체포하는 친러시아 세력의 적대감 때문에 지하로 쫓겨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을 인용해 러시아가 통제하는 도시 멜리토폴에서 점령군이 가장 큰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3곳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은혜침례교회는 예배 중이던 지난 9월 11일 러시아군에 의해 습격당해 강제 폐쇄됐다. 릴리즈 파트너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에 따르면 해당 교회 목사는 48시간 동안 도시를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Oct 14, 2022 11:50 AM PDT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 린)에서 다수의 얼바나(Urbana) 컨퍼런스의 감독과, 라틴아메리카 선교회의 회장이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의 감독으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하워드(David Howard)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탐 린 대표는 "인터발서티는 데이비드와 그의 리더쉽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며 "그는 우리에게 지속해서 세계적인 사역의 초점과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을 동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갖게 했다. 그의 유산은 '얼바나 학생 선교 컨퍼런스'를 통해 그들의 삶과 하나님이 주신 세계 선교의 소명을 받아들인 수 백만명의 학생들이다. 인터발서티는 많은 은혜를 입었다"고 했다. Oct 14, 2022 11:47 AM PD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의 대형교회 목회자가 “성경이 예언한 아마겟돈 전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십 교회 담임목사인 그렉 로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마겟돈이 가까이 온 것일까?’리는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지난 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을 경고한 발언을 인용했다.Oct 14, 2022 05:18 AM PDT
이란 반정부 시위가 4주째 확산되며 시위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이란인들은 자유의 정점에 서 있는가? 미국이 도울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하미드 가라고즈루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 인권보호 기구의 대표이다. 가라고즈루는 칼럼에서 “이란의 용감한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스카프를 태우며 시작되었지만, 그 운동은 정권 교체와 물라 통치의 타도를 요구하는 외침으로 빠르게 변모했다”고 밝혔다. Oct 14, 2022 05:18 AM PDT
지난달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마리우폴에서 침례교 목회자와 그의 아내가 납치된 후 3주 동안 실종 상태에 놓여 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노르웨이의 종교 자유 인권단체인 포럼 18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마리우폴 북부 칼미우스키 지역에서 러시아 군복을 입은 무장한 복면 남성들이 교회협의회 침례교회 목사인 레오니드 포노마료프와 그의 아내 타티아나를 자택에서 납치했다.Oct 14, 2022 05:18 AM PDT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바나(Barna)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성경에 대해 우호적인 반면, 자주 읽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바나 그룹은 2021년 전 세계 십대들의 정체성, 가치관 및 견해를 측정하는 ‘열린 세대’ 조사 제2권에서 26개국 청소년 2만 48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십대의 10명 중 약 6명(59%)은 집에 성경을 비치하고 있으며, 88%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버전으로 번역된 성경을 갖고 있었다.Oct 14, 2022 05: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