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영면한 이어령 선생이 생의 마지막 3년간 자유롭게 떠오르는 단상들을 모은 책이 <눈물 한 방울>이다. '더블클릭'조차 힘겨워진 선생이 직접 손글씨로 쓴 글들이다. '마지막 육필 원고'라 할 수 있다.Aug 11, 2022 11:52 AM PDT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 3명이 침수 사고로 큰 변을 당한 가운데, 이들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Aug 11, 2022 11:48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젊은이들에게 이전 세대의 ‘혁명적인 예수 운동’을 배울 것을 강조했다.Aug 11, 2022 11:43 AM PDT
미주다일공동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지난 2002년 3월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의 20년을 회고하고 그간 섬긴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부부가 참석했다. 최일도 목사는 “지금까지는 한국 다일이 주축이 되었지만 20주년을 맞이하며 중미와 남미에 세워질 모든 지부들은 미주다일공동체에서 설립과 운영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섬기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Aug 11, 2022 11:41 AM PDT
지난 8월 8-9일 이틀간 수도권 지역 집중 호우로 서울 관악구 반지하 거주지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 등 침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위로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재해 현장으로 가장 빨리 달려가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봉사단)에서는 10일 수건과 즉석식품, 세면도구와 간식 등을 넣은 긴급구호키트 500개를 제작해 200개를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으로, 100개를 관악구 신사동(옛 신림4동), 200개를 강남구 구룡마을로 전달했다. 특히 관악구 신대방역과 신림역 사이 신사동 빌라 반지하 거주지 대규모 침수 피해와 관련, 인근 한사람교회(담임 서창희 목사)가 관악구 사역 파트너로 동참해 Aug 11, 2022 09:58 AM PDT
한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는 9일 이라크 현지 기독교인 및 동역 단체인 호주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Australia)와 협력해 이라크 북부 3만여 기독교 가정에 최초의 '현대 칼데아어(Chaldean dialect) 성경'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 사역은 단순한 성경 배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중동의 기독교를 되살리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이 사역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인 정착지 중 하나인 이라크 북부 니느웨(니네베) 평원의 기독교 가정에 3만 권의 성경을 인쇄하여 배포하는 것이다Aug 11, 2022 09:57 AM PDT
지난 8월 9-10일 수도권 지역에 내린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지역 한 교회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한 신학교와 함께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이 교회에서는 지하 예배당과 강의실 등이 물에 잠겨 현재 물을 빼내고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서초구와 강남구 등 집중호우 지역들 중 지하나 1층에 예배당이 자리한 교회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Aug 11, 2022 09:55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서 신임 공동회장과 공동부회장 등 임원 및 상임위원장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서기에는 이용운 목사(합동개혁총회), 부서기에는 서승원 목사(합동보수C)를 각각 임명했으며, 총무는 공석, 부총무는 노문호 목사(정통보수)이다.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공동회장에는 조경삼 목사(예장개혁)·김정환(예장반석)·류금순(예장중앙)·이재희(합동국제)·서대천(글로벌선교회) 목사 등 14인이 임명됐다. 공동부회장에는 김영면(합동보수망원)·손원영(합동개혁안양)·박홍자(한단협)·고경환(한국선교회) 목사 등 16인을 임명했다. 상임위원장에는 질서위원장 김용도 목사(기침Aug 11, 2022 09:54 AM PDT
지난 6월 나이지리아 남서부 가톨릭교회에서 오순절 예배를 드리던 참석자들에게 총격을 가해 수십 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나이지리아 국방부 레오 이라보르(Leo Irabor) 참모총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온도주 오워(Owo)에 있는 성프란시스자비에르가톨릭교회(St. Francis Xavier Catholic Church)에서 예배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구금됐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라보르 사무총장은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는 이 용의자를 비롯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른 대담한 공격 뒤에 숨은 이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5일 성 프란치스코자비에르가톨릭교회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약 40명이 사망하고 8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Aug 11, 2022 09:52 AM PDT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7월 2일 미군이 아프간을 철수하면서 탈레반은 아프간 전역을 장악하기 시작해 8월 15일 20년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 이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국제 원조가 철회되고 외환 보유고가 동결되었으며 은행 시스템이 붕괴됐다. 경제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3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닥치자 수많은 아프간 가정이 빈곤 상태에 놓였다. 경제 위기와 심각한 가뭄, 탈레반의 차별적인 규제로 인해 아프간 아동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0일(수) 아프간의 1년을 담은 보고서 〈한계점: 탈레반 장악 1년 후 아동의 삶(Breaking point: Life for children one year since the Taliban takeover)〉을 발표했다. Aug 11, 2022 09:51 AM PDT
최근 서울 등에 내린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진 가운데, 교회들이 긴급구호에 나서고 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사람교회(담이 서창희 목사)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봉사단)과 함께 지역 폭우 피해 현장에서 긴급구호를 실시한 소식을 전했다. 교회 구호팀은 서울 지하철 신대방역 일대로 이동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구호 물품 지원 규모 파악에 나섰다. 교회 측은 "실제로 방문을 해봤더니 단순히 집에 물이 들어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며 "반지하 가정의 경우 집안 전체가 천장까지 물이 가득차서 냉장고 같은 거대한 가전제품까지 물에 둥둥 떠다니는 참담한 상황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Aug 11, 2022 09:50 AM PDT
YWAM(예수전도단)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사역팀이 주관하는 '렛츠고 코리아(Let's Go Korea) 2022 잠실 대회'가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초교파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집회에 약 3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다음세대를 비롯한 한국교회 성도 전체다. 주최 측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히브루스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회 취지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대회 대표를 맡은 마크 조 선교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한국교회의 가나안 성도 약 400만 명 가운데 절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를 떠났다고 들었다"며 "가나안 성도,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의 친Aug 11, 2022 09:48 AM PDT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별장을 전격 압수 수색하자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에 대해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FB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당시 다량의 대통령 공식 기록물을 백악관에서 자신의 주거지로 옮긴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주거지와 금고에 대한 급습을 전하면서 "법무부와 민주당이 2024년 (대선출마) 기회를 해치도록 부추긴 불공정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C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기간 동안 많은 보수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었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여러 차례 백악관에 초청받았으며, 몇몇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SNS를 통해 이번 압수Aug 11, 2022 09:45 AM PDT
LA 동부 '인랜드교회'는 9월 17일(토) 오후 5시, 한국의 예배 사역팀인 '아이자야 씩스티원(리더 조성민 간사, Isaiah 6tyOne)'을 초청해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Your Kingdom Com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팬데믹 기간 움츠려 들었던 예배자들에게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사야 61장 말씀을 바탕으로 '예배를 통한 Restore(회복), Rebuild(다시 세움), Renew(새롭게)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모든 세대와 열방 가운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세워지는 것'을 비전 삼고, 이를 찬양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는 예배팀이다.Aug 11, 2022 08:50 AM PDT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는 지난 7일 장학금수여식을 갖고 6명의 학생들에게 각 1천 달러씩을 전달했다. Aug 11, 2022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