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교인들에게 예수에 대한 '현대판 배신'을 피하라고 경고하며 '유다 신드롬'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휴스턴 릴리그로브선교침례교회 담임 테리 K.앤더슨 목사는 지난 9월 25일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날마다 평가하고 하나님 앞에 진실한 회개를 통해 겸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화 30냥에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회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 악명 높은 이름이 두세 개 있다. 아무도 딸 아이의 이름을 '이세벨'이라고 짓지 않는다. 아무도 키우는 개의 이름을 '유다'라고 명명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중에 그 두 이름은 불명예스럽다. 우리는 유다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예수의 왕국이 지상왕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위와 명성, 번영과 권력을 가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가 생각한 지상왕국을 구현하는데 그리스도가 Oct 04, 2022 10:29 AM PDT
허리케인 이안이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해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히고 최고 80여명이 사망한 지 나흘 후, 현지교회의 교인들이 주일에 파괴된 성전에 모여 그들의 생명을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포트 마이어스에 소재한 남서 침례교회(Southwest Baptist Church) 담임인 밥 카스텐 목사는 웨더채널을 통해 녹화된 예배에서 "여기에 집을 잃은 사람들이 있다.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허리케인 이안은 포트 마이어스와 케이프 코랄에서 멀지않은 플로리다 남서부 카요 코스타 섬을 처음으로 강타했다. 남서 침례교회 많은 교인들은 해변 마을에 폭풍이 몰아치자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고 일부는 교회로 피신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남서침례교회 음악부 담당인 마크 헬름스는 페이스북에 교회의 무너진 첨탑과 기타 피해 사진을 공유했다. 밥 카스텐 담임목사의 아들인 스테판 카스텐 목사는 웨더채널과의 인Oct 04, 2022 10:27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존 맥아더 목사가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성경을 왜곡 인용해 낙태를 옹호한 재선캠페인에 대해 회개하고 복음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지난 9월 29일 공개 서한을 통해 주지사에게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마가복음 12장 31절을 부끄러움 없이 잘못 이용한 것을 지적했다. 맥아더 목사는 개섬 주지사에게 "하나님께서 모태에서 만드신 아이들(시 139:13-16, 사 45:9-12)의 학살을 조장하는 내용의 빌보드 광고를 당신이 후원했을 때 스스로 얼마나 철저하게 하나님께 반역하는지 미 전역에 드러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마가복음 12장 31절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인용하면서 역겨운 신성모독을 저질렀고 살인을 부추기는 이 캠페인의 사악함을 더욱 가중시켰다"라고 했다. 맥아더 목사는 이어 "몰렉의 신조(레 20:1-5)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 이름을 이용했다"라고 덧붙였다. Oct 04, 2022 10:26 AM PDT
2023년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을 줄 목회 영역으로 '다음세대 교육 및 가정신앙'이 가장 많이 꼽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관련 설문을 진행했고, 총 457명에 여기에 참여했다. 연구소는 주요 목회 영역들을 제시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로 넘어가면서 각 교회도 내년도 목회 방향을 설정해야 할 때가 됐다"며 "어느 것이 내년도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조사 결과 '다음세대 교육/가정신앙'이 35.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소그룹' 28.4%, '교회의 공적 역할/공공성' 14.4%, '고령 목회' 12.3%, '온라인 예배/온라인 신앙활동' 9.0%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그안에진리교회 담임 이태희 목사는 "지난 약 3년 동안의 코로나 상황을 지나면서 했던 경험이 반영된 설문 결과 같다"며 "그 기간 우리는 전염병 등의 재해가 교회와 신앙생활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 지를 경험했다"고 했다. Oct 04, 2022 10:24 AM PDT
9월 장로교 총회가 '거리두기' 해제로 3년여 만에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 주요 교단들은 그동안 교단 안팎에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비교적 차분하고 심도 있는 논의로 그간의 논란을 잠재우는 저력을 보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숙제도 남겼다. 1년에 단 한 번 개최하는 총회는 교단 산하 교회와 노회의 문제와 정책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최고기구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이번 장로교 총회는 교단마다 기대치와 눈높이는 상이했으나 나름의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수확은 있었다고 평가된다. 합동측은 총회 개막 전에 교단의 인사가 '여성안수' 문제를 이슈화했지만 다시한번 높은 벽을 실감했다. 총회에서 교단법상 '여성안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으로써 당분간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띄우는 것도 힘들게 됐다. 여성 사역자들에게 '준목' 호칭을 부여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한 게 그나마 소득이다. 9년 전 '세습방지법'을 통과시킨 통합측은 그 후 명성교회 세습 논란으로 총회Oct 04, 2022 10:23 AM PDT
1,450명. 국내의 한 교회가 파송한 해외(장기)선교사 숫자다. 단일 교회로서는 유례를 찾기 힘든 이 수치는 온누리교회가 세운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해외로 보낸 선교사 규모다. 1992년 설립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TIM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미래선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선교적 과제를 논하며,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선교의 핵심인 온누리교회(모달리티)와 TIM(소달리티)의 독특하고 유기적인 관계 설정과 전략들을 한국교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 선교의 흐름에 발맞춘 미래비전도 선포한다. 이 행사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 양지 온누리교회에서 만난 TIM 본부장 한충희 목사는 'TIM 30년 선교전략의 변화추이 및 의미'를 꺼내놓았다. 프랑스대사관 총영사,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등 일생을 외교관으로 지낸 그는 2019년 본부장을 맡은 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故 하용조 목사가 남긴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TIM은 故 하 목사가 온누리교회를 개척한 지 7년 만에 세운 전문 해외선교단체다. TIM 설립과 동시에 선교비전인 2천/1만 비전(2천 명 선교사, 1만 명 평신도사역자)을 선포하면서 선교 자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Oct 04, 2022 10:22 A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목사)는 지난 1일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및 한국참전용사기념관(24725 Alessandro BlvdMoreno Valley, CA 92553) 개막 감사예배를 드리고 현판식을 가졌다. 3년 전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10월1일을 '대통령 이승만의 날'로 선포했고, 로스엔젤레스 월넛시와 오렌지카운티 스탠턴시가 매년 10월1일을 '대통령 이승만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이날 감사예배와 현판식에는 '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선포한 월넛시 에릭칭 시장(연방국회의원후보)과 제시카 마티네즈 위디어 시장이 참석해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한미양국의 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 했다.Oct 04, 2022 07:05 AM PDT
지난주 나이지리아 북부 최대 도시인 카노에서 이슬람 테러조직 서아프리카 이슬람국가가 기독교인 두 명을 살해한 지 하루 만에, 플라토주에서 풀라니 목동이 두 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카노주에서 지난달 25일 오후 8시경 이슬람국가 일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이 지역 기독교인 두 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Oct 03, 2022 09:43 PM PDT
매일 아침 우리는 주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백지상태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26:39)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겨야 한다. 이 순종적인 태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우릴 가득 채우실 기회를 드린다.Oct 03, 2022 09:43 PM PDT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시에 위치한 500년 된 교회 유산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 건물 복원 작업을 끝마쳤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성 마하르 대성당은 200만 파운드(32억 5천만원)에 달하는 영국 국립복권 유산 기금이 후원하는 복원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천장 복구에 성공했다.Oct 03, 2022 09:43 PM PDT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는 실천하는 공동체”, ‘Logos-Love-Life’의 사역비전, 건강한 교회의 정체성 확보 Oct 03, 2022 08:46 PM PDT
KCCC 애틀랜타(대표 이상일, 이수경 간사) 사역의 새학기 현장이 뜨겁다. KCCC는 조지아대학(UGA), 조지아공대(GT), 에모리대학 그리고 조지아주립대학(GSU) 등에서 제자양육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Oct 03, 2022 08:18 PM PDT
성경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증명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인 것에 대해 증명하지 않으며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진리가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에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인간, 창조, 죄, 하나님, 그리고 은혜, 구원, 복음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초신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오직 하나님만을 통해서 창조 목적에 맞게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Oct 03, 2022 08:11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는 최근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한 성도의 7가지 징후"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마테라 박사는 "바울 사도는 자신을 '관제'로 드렸다고 말한다. 이는 그가 자신의 생명, 영과 혼, 그리고 육을 주님과 그분의 교회에 '산 제사'(living sacrifice)로 바쳤다는 의미다(민 15:4~10, 딤후 4:6, 롬 12:1~2). 그는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해 나 자신까지도 내어준다'(고후12:15)고 언급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개인이 일부만 그리스도께 헌신한다면, 그는 '반만 구워진 것'이다. 이는 마치 반만 구워진 케이크나 차지도 덥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무언가와 같다(호 7:8, 계 3:14~16).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대가Oct 03, 2022 08:09 PM PDT
새생명교회(담임 한형근 목사)에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Oct 03, 2022 08: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