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가장 좋은 날씨를 ToonTown(여름성경학교)과 함께 보냈습니다.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대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믿음의 씨를 뿌리고 그 뿌린 씨앗들이 거목으로 자랄 것을 기대하며 키우는 형제가 있어 감사합니다. 그 일을 우리의 사명으로 여기며 오늘도 열심히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애쓰는 형제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ul 19, 2022 07:42 PM PDT
지난 주일에는 학부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필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응도 목사님을 강사로 1시부터 '맹부삼천지교'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했고, 이후 개인 상담으로 이어져 저녁 6시가 훨씬 지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신청한 분들이 많아서 월요일에도 두 분을 상담했고, 추후 신청자가 또 있어서 화요일에도 한 분을 상담했습니다. 교회가 알지 못하는 사이 많은 회복이 있었고, 또 많은 감사가 있었습니다. Jul 19, 2022 07:40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심리 상담 통계에 따르면 남가주 한인들이 겪는 어려움으로 '관계 갈등'이 총 30%(부부/파트너간 갈등 16%, 부모-자녀간 갈등 13%, 동기간 갈등 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 해 관계 갈등이 23%(부부/파트너간 갈등 11%, 부모-자녀간 갈등 10%, 동기간 갈등 2%)였던 것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로 한인들이 관계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인 2018, 2019년에는 상담소 내담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어려움이 우울증으로 각각 28%, 21% 였던 것에 반해, 코로나가 발생된 이후부터는 관계갈등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해 2020년에는 27%, 2021년에는 23%, 2022년 상반기 30%를 기록했다. Jul 19, 2022 07:25 PM PDT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5기 죽음 준비 전문 교육을 통해 22명을 수료자를 배출했다. 죽음준비 전문 교육은 죽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그룹토의, 그룹활동, 현장답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소망소사이어티가 자체 개발한 커리큐럼으로 유분자 이사장, 최경철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안젤라 전 UCI 간호학과 교수, 엘렌 김, 남궁수진 소망소사이어티 케어팀장이 강사로 나서 '죽음 연습(상황극)', '자연사와 존엄사', '죽음 전후 서비스와 시설', '사전의료 지시서', '시신기증', '사별과 애도'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Jul 19, 2022 07:14 PM PDT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인양 아브라함의 후손이란 선민사상(選民思想)에다 율법준수(律法準守)자로 자처하며 우쭐대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참 자유가 무엇인지를 갈파(喝破)하신 말씀으로 유대인들의 참 자유에 대한 그릇됨을 일깨워 주시려는 교훈(敎訓)이였습니다. 사실상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애굽에 400여 년, 바벨론에 70여 년 지금도 로마제국의 식민(植民)으로 압제를 받고 있으면서도 남의 종(從)된 적이 없다는 말로 속박(束縛)이나 자유에 대한 무감각(無感覺)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삶의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어 그저 형편과 처지에 밀리며 연명해 가는 것 같았습니다.Jul 19, 2022 01:32 PM PDT
탈북민인 김서윤 전도사(감신대 신대원 재학)가 제16차 글로벌 복음통일 7월 ZOOM 연합기도회에서 '나를 이끄신 하나님'(창12:1-3)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1999년 탈북을 시도한 김 전도사는 이후 북송과 재탈북을 반복한 끝에 2004년 중국 베이징 소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왔다. 지난해부터 감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밟고 있다. 김 전도사는 "함경북도 북천 출신인 저는 9살 때 어머니 쪽 친척이 중국에서 성경책을 들여와 북한 우리집에 숨긴 혐의로 북한 당국에 적발돼 결국 어머니는 수용소로 끌려가 1년 만에 돌아왔다"며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북한 당국에 의해 아버지와 강제 이혼을 당했으며, 1999년 고난의 행군 당시 외할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다시 수용소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았다. 김정일 체제 하에서 '이런 북한에서 살 수 없다'는 말 한마디로 주변 이웃으로부터 신고를 당해 끌려간 것"이라고 했다.Jul 19, 2022 06:41 AM PDT
국가보훈처는 19일 현충원 현충관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 주관으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5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국가, 조총 발사 및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 기도, 기념사업회장의 식사(式辭), 내빈 추모사, 한미상호방위조약 담화문 낭독, 추모의 노래, 분향 및 유족인사, 현충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l 19, 2022 06:3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동성애 홍보에 초점을 맞춘 언론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의견은 외면, 일부 외교관들의 동성애 내정간섭도 꼴불견'이라는 제목으로 퀴어축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서울문화퀴어축제(동성애 행사와 홍보)'가 열렸다"며 "같은 시각 길 건너편 서울시의회를 중심으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외견상 보기에도 반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10배는 많아 보였다. 그만큼 국민들은 동성애와 이로 인한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Jul 19, 2022 06:30 AM PDT
지난달 암 치료 도중 발생한 부작용으로 SNS 활동을 중단했팀 팀 켈러 목사가 자신의 근황을 나누며 팔로워들과 다시 소통하기 시작했다. 앞서 켈러 목사의 아들 마이클은 "잠시 두려운 상황이었으나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와 의료진의 기술을 통해 역사하셨고, 지금 (아버지의 상황은) 훨씬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SNS에 자신의 건강, 양육, 사역, 낙태, 신학, 교회 개척, 정치, 책, 개인적 취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Jul 19, 2022 06:28 AM PDT
'2022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에 맞서 열렸다.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약 10만 명이 국민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의 사회로 OME선교무용단, 코리아다한(김남현 대표) 익산 방주교회 워십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사회를 맡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국민대회 특별위원장)가 등장하며 1부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시작됐다. 박한수 목사는 "비통함과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 중 어느 한 사람도 개인의 사익, 명예를 위해 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며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지 모르나, 역사는 기억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실 것이다. Jul 18, 2022 07:54 PM PDT
과다한 노출과 음란물 전시 및 판매 금지를 조건으로 서울광장 개최가 허용된 퀴어축제에서, 올해도 버젓이 그 같은 행태가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 출입 제한이 없는 퀴어문화축제에서는 매년 남성 간 성행위를 떠오르게 하는 포스터, 과도한 노출, 성기 모양을 한 비누, 과자, 자위용품, 콘돔 등이 전시되거나 배부·판매됐다. 올해도 퀴어축제 측은 콘돔, 콘돔 풍선, 윤활제 등을 배부하고, 속옷 차림의 사진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성중립화장실을 설치해 남녀가 같은 화장실을 쓰게 했다. 노출이 과다한 옷을 입거나 애정행각을 펼치는 동성애자도 있었다. 16일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2 퀴어축제에 참여해 콘돔 등을 받았다는 청소년들의 후기도 올라왔다. Jul 18, 2022 07:52 PM PDT
'박조준 목사의 설교와 목회신학'을 주제로 제1회 웨이크(WAIC) 신학포럼이 18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임재환 목사, 이하 웨이크)와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 공동 주최로 열렸다. 1934년 평남 강동에서 태어난 박조준 목사는 서울대 문리대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영은교회와 영락교회, 갈보리교회 등에서 2003년까지 목회한 후 2013년 웨이크를 설립했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 아주사퍼시픽대학교 명예박사이다. 포럼에서는 조성현 교수(부산장신대)가 '들리는 설교와 들어야 할 설교에 대한 모델 연구: 박조준 목사의 예언자적 설교를 중심으로', 김열 교수(웨이크사이버신학원)가 '우리 시대 설교자의 표상, 박조준 목사님',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가 '실천신학 관점에서 본 목회자 박조준 목사',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Jul 18, 2022 07:50 P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카페 직원이 '예수를 위한 팁' 운동의 일환으로 3천 달러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스크랜튼에 있는 알프레도 피자 카페(Alfredo's Pizza Cafe)에서 일하는 마리아나 램버트(Mariana Lambert)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우리 모두가 힘든 일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정말 제게 큰 의미가 있었고 마음에 와 닿았다. 아직도 이를 믿을 수 없고 이로 인해 충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 팁을 준 남성의 이름은 에릭 스미스(Eric Smith)이며, 그는 "외부에서 왔지만, 여러 곳들을 여행하며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램버트에게 남긴 것과 동일한 팁을 남기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위한 팁'이라는 유행"이라고 전했다. Jul 18, 2022 07:48 P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학원 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폐지안이 오는 9월에 있을 교단 제72회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안건은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원회(위원장 손현보 목사, 이하 미정위)가 상정할 예정인데, 미정위 측이 최근 SFC 지도위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SFC 폐지에 대한 뜻을 드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SFC는 홈페이지에서 "일제치하 때 1938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한 반성경적인 결정과 영적으로 무너진 조국 교회를 바라보며 해방 후 회개하는 모닥불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 "유신론적 진화론 강사 초청, 강정마을 행사도" 미정위원장인 손현보 목사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SFC 폐지안에 대해 비교적 강경한 입장Jul 18, 2022 07:46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서 지역 경로를 통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최종 결의안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을 비롯한 국제 NGO들은 이미 장기간의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 우려하고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해 최소 12개월 연장을 요청해 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대부분의 이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개월이 아닌 6개월 연장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제월드비전의 시리아 대응 책임자 요한 무이(Johan Mooij)는 "인도적 지원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리아에 유일한 인도적 지원 통로인 바브 알하와의 12개월간의 재승인이 부결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각한 일"이라고 말Jul 18, 2022 07: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