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 칼럼]기독교는 역설적인 진리이다
지난 1월 27일 화요일 미국의 저명한 작가인 죤 업다이크 (John Updike, 1932-2009)가 76세를 일기로 메사추셋트주의 한 작은 마을 덴버 호스피스방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펜실바니아주 한 자그마한 마을 
워싱턴 침례대학교 메릴랜드 캠퍼스 개강예배
워싱턴 침례대학교 메릴랜드 캠퍼스 개강예배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9일(목) 오후 7시 엘리콧 시티 소재 캠퍼스 예배실에서 열렸다. 
제2기 셀목회자 학교 일정 확정
'제2기 셀목회자 학교'가 2월 25일(수)부터 6월 7일(주일)까지 100일 간에 걸쳐 진행된다. 제1기 셀목회자학교에는 캐나다 토론토 소망교회 서인구 목사와 God’s Image의 변용진 목사가 등록 수료 
차세대를 위한 영적 전략을 세워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를 초청해 “우리가 가야할 길, 우리가 해야할 일!”이란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열고 있다. 
[정인량 칼럼]복 받은 자의 행동강령(2)
복 받은 자의 행동강령 두 번째는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쓰인 죄인이란 말의 원어의 뜻은 목표를 맞추지 못한 사람이란 뜻이다. 사람은 본래 창조될 때 목적을 가지고 지음을 받았다. 
[장세규 칼럼]결코 희생시킬 수 없는 목양과 지도자 양성
지난 주일에 목자 안수, 지역 분가, 그리고 안수 집사 안수가 있었습니다. 충성된 일군을 세우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 세워진 충성된 일군들을 통해서 영혼을 건지고 교회를 세우는 일이 한층 힘을 얻… 벧엘교회, 금식기도로 임시교인총회 준비
볼티모어 소재 벧엘교회가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한 임시교인총회를 2월 1일(주일) 3부 예배 후 본당에서 연다. 
열린문교회, 영화 <크로싱> 상영
2002년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탈북자 사건을 모태로 극화한 영화 <크로싱>이 오는 1월 31일(토)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 두 차례 무료로 상영된다. 
미주 제1차 J-12 제자양육세미나 성료
미주 제1차(총 제14차) J-12 제자양육세미나가 지난 1월 26일(월)일부터 29일(목)까지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손기성 칼럼]다투지 마세요
연말이 되거나 신년이 되면 가까운 일가 친척들과의 모임이 자주 있습니다. 이번 주는 고국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 있는 주간입니다. 이민 생활을 하면서 고국을 방문하고 친지들을 찾아보는 
[이승우 칼럼]명예롭지 못한 승리는 패배입니다
지난 주간 인터넷 신문에 “여고 농구 100:0 황당”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100:0이라니... 아무리 농구 시합이라고는 하지만 시합 스코어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싶은 마음에 해당 기사란에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4)
워싱턴지역에는 1956년부터 그 때까지 약 10년 가까이 화부 한인감리교회와 제일한인침례교회가 양립되어 있었다. 미주의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워싱턴에서도 교인들의 분포로 볼 때에는 장로 구세군 워싱턴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알렉산드리아 소재 구세군 워싱턴교회(최다니엘 사관)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 
CANGO USA, 미 교과서 ‘동해’표기 캠페인 시작
미국내 한인시민단체협의회인 CANGO USA가 지난 28일(수) 정오에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메릴랜드 주의회 빌딩에서 제이미 상원 의원과 수잔 리 의원, 크리스 의원 등 8명의 메릴랜드주 하원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 
[노규호 칼럼]희망을 노래합시다
인간의 삶을 항해하는 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항상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깊은 바다 위에서 넘실거리는 파도를 헤치고 최종 목적지를 향하여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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