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고치소서: 미국 44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지난 20일 드디어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습니다. 250만이 넘는 인파가 몰려와 새로운 흑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손기성 칼럼]신앙 생활 쉽게 합시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 어렵다는 말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럴 때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신앙 생활하는 것은 어떠냐?’ 하고 물어 본다면 너무 
[장세균의 살며 선교하며]선교, 복음, 문화
선교는 복음이라는 씨앗을 문화라는 토양에 심어 자라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교 사역자들은 복음과 사역지의 문화에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복음이 뿌리를 내려야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토플 아이비티가 무엇인가?
토플은 영어를 제 2 외국어로 공부하는 학생이 미국이나 혹은 영어를 쓰는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전도의 문을 열어 준 영어 사역
애틀란타 순복음 세계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정수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애난데일 소재 기독교문사에서 자신이 직접 펴낸 ‘트럼펫 잉글리쉬’를 홍보하며 영어 공부 상담을 해 주었다 
한인 입양가족 초청 설날 잔치
와싱톤한인교회와 코리언 포커스가 공동주최하는 제 15회 한인 입양가족 초청 설날 잔치가 오는 2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주 한인 문화의 새로운 면모”라는 주제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워싱턴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2009년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정숙 집사) 헌신예배가 열린다. 
미주성결교 중부지방회 워싱톤 감찰회 임직자 교육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의 워싱톤 감찰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워싱톤한인성결교회에서 임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자 교육에는 장로 후보, 권사 후보, 안수집사 후보 등 총 23명 
총신 동문회2
워싱턴 총신 동문회, 신임회장에 이병완 목사
워싱턴 총신 동문회가 지난 22일(목) 오전 11시 락빌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이병완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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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을 내다보자
워싱턴교협 평신도 부회장 이근선 집사(JG Group 회장). 그는 그의 이름답게 미국 이민생활에 뿌리를 내려 다른 이들을 풍성히 먹이는 식량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승우 칼럼]성경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서약하는 대통령
이틀 후인 1월 20일(화)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미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을 합니다. 여기서 25년을 넘게 살고 시민권까지도 소지한 사람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우리나라”라고 부르는 게 
버지니아 남침례교단 주최 21-C 컨퍼런스
버지니아 남침례교단이 주최하는 21-C 컨퍼런스가 올 해는 “Pushing the Envelope(한계에 도전하기)”라는 주제로 1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웃브리지 소재 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3)
1951년 10월 14일, 최초의 한인교회가 이 지역에 설립될 당시 거기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교회지도자가 있었다. 그는 이름은 김창순 박사다. 김창순 박사는 안수 받은 목사는 아니었지만 김태묵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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