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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입양가족 초청 설날 잔치

    한인 입양가족들 위한 설날 잔치 열려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와 코리언 포커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5회 한인 입양가족 초청 설날 잔치가 지난 2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주 한인 문화의 새로운 면모”라는 주제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열렸
  • 예비역 기독군인 연합회 2월 조찬기도회

    예비역 기독군인 연합회 2월 조찬기도회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 연합회(회장 김택용 목사) 2월 조찬기도회가 지난 7일(토) 오전 7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 백 순

    [백 순 칼럼]분노(분냄)를 관리하기

    요즈음 경기침체로 인하여 생활이 각박해 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위에 분(Anger)을 내는 사람들을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일반사회에서나, 더 나아가 미국의회와 백악관에서도 직접 듣거나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됩니다.
  • 노희석 목사

    아름다운감리교회 신년축복성회

    아름다운감리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한국 명일성결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한국 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대표회장, 세계 한민족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2010천만인성령화대회 대표 강사단장을 맡고 있는 노희석 목사를 초청해 …
  • 놀랜드 연구원 ⓒ 주미한국대사관

    북한 정권에게 인권문제 논의 불가피성 지적해야

    오바마 새 행정부의 대북인권정책을 전망하는 세미나가 지난 5일 주미한국대사관 코러스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 날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코러스 하우스 브리핑
  • 2월 Sunday Night Live

    메릴랜드청년연합 Sunday Night Live

    메릴랜드청년연합 2월 ‘Sunday Night Live’이 오는 15일(주일) 저녁 6시 메릴랜드 소재 태멘장로교회(담임 안응섭 목사)에서 열린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복 받은 자의 행동강령(3)

    복 받은 사람의 세 번째 행동강령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것이다. "오만한 자"는 원어로 <레침>인데 이는 입을 삐쭉거리며 비웃고 조롱한다는 뜻이 있다. 재미있게도 오만한 자의 기준은 분수에 넘치는 자리에 앉는…
  • 워싱턴 한인 목회 연구원 2월 정기모임

    워싱턴 한인 목회 연구원 2월 정기모임 및 세미나가 지난 3일(화) 오전 10시30분 스프링필드에 소재하고 있는 여정그리스도의 교회(담임 최윤환 목사)에서 열렸다.
  • 세계밀알창단자 이재서 총재(우편), 워싱턴 밀알 단장 정택정 목사(좌편)

    “절망 딛고 주님 만나... 장애인 복음전파 30년”

    실명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30년간 밀알선교단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총재. 육의 눈을 잃고 마음의 눈을
  • 좌측부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주)신원 박성철 대표

    황우여·오정현 등 美 조찬기도회 참석

    황우여 의원, 오정현 목사를 비롯한 국내 인사 10여명이 오바마 대통령 당선 이후 처음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다.
  • 월밍턴한인장로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대서양한미노회

    대서양한미노회가 개척한 첫번째 교회

    윌밍턴한인장로교회(담임 김봉현 목사)가 지난 2월 1일(주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예배를 드리고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 김택용 목사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5)

    워싱턴 지역에서 네 번째로 세워진 교회는 워싱턴 한인연합교회이다. 이 교회는 1969년 11월 2일에 16th Street, NW, Washington, DC 선상에 있는 미국인 제6교회당에서 설립되었다. 처음 시작 할
  •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향하는 워싱턴성광교회 단기선교팀

    2009년 첫 출발!! 한손에는 복음을..한손에는 연장을..

    도미니카공화국에는 워싱턴성광교회가 파송한 이철희/영경선교사와 목장에서 협력하고 있는 이철영선교사가 빈민들을 상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단기팀은 낙후된 선교관 및 교회를 보수하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11학년 학생들, 대입 지원 절차 시작할 때입니다.

    아니 벌써? 11학년이 무슨 대입 지원을 벌써 시작해? 하고 놀래게 하려고 제목을 그렇게 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지금쯤은 현재 12학년 학생들이 한창 초조할 때이지요. 조기 전형(Early Decision)으로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동화 같은 이야기

    지난주일 저녁, 한국 시간으로 설 날 아침이기에 형님 댁에 전화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노쇠하셔서 얼마 전부터 서울에 있는 형님 댁에서 명절을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형님 말을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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