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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립학교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구요?

    캐피탈 바이블 세미너리 버지니아 분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지역목회자와의 런치 세미나에 오는 17일 어린이 전도협회(이하 CEF, Child Evangelism Fellowship)가 초청되어 사역소개를 하게 된다.
  • 캄보디아 성광고아원 개원예배

    캄보디아성광고아원 개원

    지난 2월4일 캄보디아 깜뽕짬에서 성광고아원(Shiningstar House Cambodia for Children)개원예배가 열렸다. 성광고아원은 캄보디아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을 수용하는
  • 이연길 목사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 창립 17주년 기념 부흥성회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2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부흥성회를 연다.
  • 제이슨 톰슨 목사는 이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계속해서 강조했다. ⓒ이대웅 기자

    “동성애는 ‘육체’ 아닌 ‘관계’의 문제”

    미국은 동성애자들이 많은 만큼 치유사역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계에서는 각 지역마다 동성애 사역단체들이 엑소더스(Exodus)라는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뭉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작은 것도 나누면 큰 힘

    한인들이 요즘 무척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수퍼Q마트’의 협력을 얻어 벌인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이 한인사회 내에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 박진욱 목사

    워싱턴 가정상담소 ‘부부성장 워크샵’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성장 워크샵’이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워싱턴 가정 상담소(이사장 이정화)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서울장로교회 봄 심령부흥회

    서울장로교회(담임 김재동 목사)가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정희 목사를 초청해 봄 심령부흥회를 연다.
  • ‘축복의 사람’ 초청 찬양예배

    ‘축복의 사람’ 초청 찬양예배

    버지니아 베델교회(담임 최우성 목사)에서 오는 2월 20일(금) 저녁 8시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복음 찬양 듀엣인 ‘축복의 사람’을 초청해 찬양예배를 연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사랑은 무릎 꿇는 것입니다

    어떤 선교사님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사소한 일로 아들과 아버지가 오랫동안 반목하며 지내게 되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위독하게 되어 임종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른 주에 살던 아들은 이 소식을 듣자, 자…
  •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가 꿈꾸는 비전들

    교회를 개척한지 3년 4개월밖에 안됐지만 100명 이상의 선교사를 지원하는 교회. 올네이션스교회가 지난 주간에 새 성전 구입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지난 해 6월 임시공동의회
  • 3월 6일은 전 세계 여성들이 기도하는 날

    2009년 세계기도일을 맞아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에서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인터네셔널 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 담임)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 녹음도서 무료로 빌려가세요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은 시각 장애인과 노안으로 독서가 불편한 이들, 병으로 요양중인 사람들을 위해 무료 녹음도서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복 받은 자의 행동강령(4)

    복 받은 자의 행동강령 네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다. 시1: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여기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다. 그 성경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
  • 목사는 택시운전, 사모는 파출부 “한숨만…”

    사례1. 서울 돈암동에 3년 전 교회를 개척한 K 목사. 아내와 초등학생 딸을 둔 그는 매일 새벽 할머니 네 분과 예배를 드린다. 근처 노점상을 하는 할머니들은 다리가 불편해 제일 가까운 이 교회에 나온다.
  • ‘교인수 줄었다는데 저 교회는 자꾸 커지네…’

    경기도 용인에 사는 홍 모씨(여·42·교사)는 집 근처 개척교회를 몇 군데 다니다 서울 서초동의 한 중대형교회로 옮겼다. 설교를 포함한 예배가 교회를 옮기기게 된 이유다. 그는 “개척교회를 몇 군데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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