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순 칼럼]빚진 자로되 -경제위기와 빚(부채)-
지금의 경제위기는 일반적으로 체감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 같습니다. 주위의 경제주체들이 한탄소리를 퍼붓는 것도 여느때보다 높지만 금년중반쯤이면 풀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경제전문가들과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7)
지구촌교회는 1974년 김현칠 목사와 뜻 있는 교우들이 Kenshington, Silver Spring, MD의 Kenshington Baptist Church에서 시작되었다. 첫 예배에는 어른 101명, 어린이 35명이 참석했다. 인터콥 비전스쿨 개강
미전도종족 선교 관심자 및 헌신자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인터콥 비전스쿨이 올 해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을 나누어서 진행된다. 
[정인량 칼럼]「워낭소리」로 본 동반자론
지금 한국에선 「워낭소리」라고 하는 한 다큐형식의 독립영화가 일반 극장에서 상영되어 관객 6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얼마나 감동적인지 영화가 끝나 앤딩싸인이 나고도 한참이나 훌쩍이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정인량 칼럼]다윈 탄생 200주년
1809년 2월 12일은 미국 흑인 노예 해방자 에이브러햄 링컨과 종의 기원의 진화론자인 찰스 다윈이 태어난 날이다. 이날에 미국은 링컨을 영국은 다윈을 치켜 세우며 각각 자국의 영웅을 칭송하기에 바빴다. 
[정인량 칼럼]멘델스죤(F. Mendelssohn) 탄생 200주년
에이브라함 링컨이 미 신대륙 켄터키 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 해에 독일 함부르그의 명문가에서 대 음악가 멘델스죤(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2.3-1847.11.4)도 태어났다. 그의 
[정인량 칼럼]링컨 탄생 200주년
2월 12일은 흑인 노예 해방에 앞장섰던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의 취임으로 링컨 탄생 200주년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바… 청소년재단, 올해 여름까지 자체 건물 구입키로
청소년재단은 이사회 총회를 열고 자체 건물 구입, 신임 이사 인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1.5세 영입 등을 결정했다. 
정동섭 교수의 "가정행복축제" 릴레이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정동섭 교수를 초청해 열리는 “가정행복축제”가 워싱턴지역에서 계속된다. 
[정인량 칼럼]칼뱅 탄생 5백주년
칼빈은 프랑스인으로 칼뱅이라 불러야 옳다. 지금은 새문안교회 담임인 이수영목사가 장신대원에서 가르치면서 처음으로 주장하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올해는 종교개혁자이자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뱅의 탄생 500주년이 되는 … 
[김영봉 칼럼]교회 직분에 대한 생각
교우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열흘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어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건강에 대해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비젼교회 2009년 신년부흥집회
새비젼교회(담임 윤대식 목사)가 오는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주일)까지 "새 믿음 새 헌신(눅 5:38)"이라는 주제로 2009년 신년부흥집회를 연다. 
영혼 살리는 일이 내 생애 최고의 사명
풀타임으로 건축회사를 다니면서 갈릴리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 훈 목사. 85년에 도미한 그는 1년에 직장을 12번 바꿀 정도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 후 신학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교회를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는 ‘꿈넘어꿈’을 가져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 2월 정기모임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2월 정기모임이 오는 19일(목) 오전 10시30분 워싱턴영생장로교회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