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계기도일을 맞아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에서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인터네셔널 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올해는 세계기도일이 112주년을 맞는 해이며 온 세계 기독교 여성들이 초교파적으로 한 날 한 시에 같은 제목을 가지고 예배하며 기도를 드리게 된다.

올해는 파푸아뉴기니의 여성들이 작성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많은 지체는 한 몸이라"는 제목의 기도문을 읽고 예배를 드리게 된다.

같은 크리스천 여성으로서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이는 언제나 환영이다.

주소 :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전화 : 703-912-4300
문의 : 703-975-6690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김정숙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