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5일(토) 오후 6시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뉴저지 밀알선교단과 패밀리 매거진 맘앤아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밀알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인 기업체와 장애인을 위한 순수 비영리 단체인 밀알과의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이 밀알선교단에 후원된다. 맘앤아이에서는 "7년째 접어 드는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모습을 전달하려고 기획했다."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에서는 최나리(학습장애)의 피아노 독주, 이원석(언어장애)의 독창과 시각장애 자녀를 둔 오성원 목사(한생명 교회)의 나눔을 준비했으며, 맘앤아이에서는 예꼬, 정혜선 한국무용, 이글스의 태권도, 정성헌 재즈 피아노 밴드 등의 순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행사장 밖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제공된다.
문의 : 201-681-1773
이번 행사는 한인 기업체와 장애인을 위한 순수 비영리 단체인 밀알과의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이 밀알선교단에 후원된다. 맘앤아이에서는 "7년째 접어 드는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모습을 전달하려고 기획했다."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에서는 최나리(학습장애)의 피아노 독주, 이원석(언어장애)의 독창과 시각장애 자녀를 둔 오성원 목사(한생명 교회)의 나눔을 준비했으며, 맘앤아이에서는 예꼬, 정혜선 한국무용, 이글스의 태권도, 정성헌 재즈 피아노 밴드 등의 순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행사장 밖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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