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복음방송(GBC)이 주최하는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 세미나가 오는 2025년 5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한국 교계와 사회에 복음적 윤리 의식을 심어온 손봉호 박사(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고신대 석좌교수)의 미국 방문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한 1시간의 특별 강연과 미주복음방송의 대표 대담 프로그램인 'GBC 초대석' 공개방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공개방송 중에는 현장 청중의 질문도 받을 예정이며, 행사 후 간단한 점심이 제공된다.
손봉호 박사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신학 석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철학 박사)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고신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설립하였으며, 한국에 기독교 세계관 운동을 최초로 소개한 학자로서 신앙과 삶의 일치를 한평생 강조해 왔다. 저서로는 『나는 누구인가』, 『고통받는 인간』, 『쉽게 풀어쓴 세계관 특강』 등이 있다.
이 세미나는 물질주의와 가치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윤리적으로 살아낼 수 있는지를 성경적·철학적 토대 위에서 탐구한다. 손봉호 박사는 윤리를 단순한 도덕 규범이 아닌 복음에서 흘러나오는 삶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이민 사회를 살아가는 미주 한인 성도들에게 실천적이고 도전적인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연 후 미주복음방송의 대표 대담 프로그램 'GBC 초대석' 공개방송으로 이어져, 진행자와의 심층 대담 및 현장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나눔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세계적 석학이신 손봉호 박사님을 모시고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 세미나가 미주 한인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향기를 발하며 사명을 살아내는 전환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주 한인 성도들이 이민 삶의 자리에서 복음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다운 윤리적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필요한 통찰과 영감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2025년 5월 18일(월) 오전 10시 – 정오 12시
·장소- 미주복음방송 공개홀 (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
·프로그램-1부: 주제 강연 (오전 10시 – 11시), 2부: GBC 초대석 공개방송 (오전 11시 – 정오 12시, 현장 질의 포함)
·대상- 목회자, 선교 리더, 평신도 성도 누구나
·참가비- 무료 (점심 제공)
·등록- 포스터의 QR 및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 세미나 배너 클릭
·문의- 미주복음방송 714-484-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