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임목사들이 주일 설교 준비에 평균 12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348명을 대상으로 ‘주일 설교 준비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걸리는지’를 조사해 1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주일 설교 준비 시간은 평균 12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침과 식사 시간 등을 제외하면, 설교 한 편을 준비하는 데 거의 하루 전체를 온전히 사용하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목데연은 전했다.
세부 시간별로 살펴보면 ‘4~6시간’이 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10~12시간’ 20%, ‘13~24시간’ 20% 등의 순이었다.
목데연은 “즉, 비교적 짧게는 4~6시간 안에 준비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10시간 이상 준비한다는 응답도 46%에 달해, 담임목사님들에게 주일 설교 준비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하는 핵심 사역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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