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한인교회(신동철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5월 16일(토) 오후 5시, 나성한인교회 본당(2240 N. Eastern Ave., LA, CA 90032)에서 열리는 이번 찬양 축제를 개최한다.

1976년에 이민 1세들의 눈물 어린 기도로 세워진 나성한인교회는 올해 반세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찬양 축제에는 나성한인교회 연합 성가대를 비롯해 남가주 장로성가단(34년 전통), 브니엘 여성합창단, 남성선교합창단, OC KMC, 블레싱 여성합창단, 베아투스 합창단 등 남가주를 대표하는 7개 합창단이 출연한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도미닉 안, 소프라노 황혜경, 크리스틴 해수 김 등 솔로리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신영수 부목사는 “이민 교회가 5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큰 감사”라며, “지역의 우수한 찬양팀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격려하며 연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호섭 음악위원장 장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회들이 찬양으로 연합하고,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성한인교회는 넓은 주차장, 아름다운 예배 공간, 다양한 동호회 활동, 따뜻한 환영 프로그램, 홈리스 사역 등으로도 지역사회에 알려져 있다.

나성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
일시: 5월 16일(토) 5:00pm
장소: 나성한인교회
주소: 2241 N EASTERN AVE LA, CA 90032
문의전화: 323-221-9531
홈페이지: www.lacp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