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 대상 컴퓨터 세미나가 성황을 이뤘다.
지저스 아메넷이 주관하고 뉴욕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가 후원하는 ‘목회와 인터넷’세미나 첫주 수업이 4일 함께세우는교회(담임 문성혁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업에서 강사 문폴 목사와 임병남 목사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세미나 전반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문 목사는 실제 목회현장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의 기본 조작법을 간단히 소개했다.
또 임 목사는 수업에 앞서 항간에 컴퓨터를 사탄의 도구로 지칭하며 배우기를 꺼리는 목회자,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태초에 모든 질서를 만드시고 인간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 영역에는 과학, 의학, 컴퓨터 기술등도 포함돼 있다”며 “컴퓨터 사용에 있어 자유함을 얻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컴퓨터 기본 상식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참석 목회자들은 수업 이후까지 남아 저마다의 궁금점들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다.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마다 뉴욕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
지저스 아메넷이 주관하고 뉴욕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가 후원하는 ‘목회와 인터넷’세미나 첫주 수업이 4일 함께세우는교회(담임 문성혁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업에서 강사 문폴 목사와 임병남 목사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세미나 전반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문 목사는 실제 목회현장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의 기본 조작법을 간단히 소개했다.
또 임 목사는 수업에 앞서 항간에 컴퓨터를 사탄의 도구로 지칭하며 배우기를 꺼리는 목회자,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태초에 모든 질서를 만드시고 인간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 영역에는 과학, 의학, 컴퓨터 기술등도 포함돼 있다”며 “컴퓨터 사용에 있어 자유함을 얻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컴퓨터 기본 상식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참석 목회자들은 수업 이후까지 남아 저마다의 궁금점들을 질문하는 등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다.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마다 뉴욕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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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와 인터넷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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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와 인터넷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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