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가 '유신진화론' 논란에 휩싸였다. '유신진화론'이란 '하나님이 진화방법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가설로 하나님의 섭리로 온 세상이 창조됐다는 '창조론'과 대비돼 복음주의 교단 신학대학 안에서 벌어진 논란이 낯설 수밖에 없다. 서울신대 내 '유신진화론'과 관련한 논란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건 이 대학 법인이사회가 지난 3월 이런 내용의 강의와 주장을 한 박 모 교수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를 놓고 진보·보수 학회간에 대리전 양상이 벌어지는 등 외부로까지 확산하자 황덕형 총Apr 19, 2024 09:06 AM PDT
미국 연방 대법원이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수술 및 성별 호르몬 개입을 금지하는 법 시행을 잠정 중단한 하급심을 6 대 3으로 뒤집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월 아이다호 주의회에서 통과되어 브래드 리틀 주지사가 서명한 ‘취약아동보호법’은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인식하는 미성년자에게 사춘기 차단제, 성전환 호르몬 및 성전환 수술을 제공할 경우 해당 의료인을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한다.Apr 18, 2024 09:56 PM PDT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스라엘 주재 전 미국 대사가 하마스의 학살을 지지한 팔레스타인과의 두 국가 해법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하며, 유대 국가는 수천 년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권리 옹호 단체인 '하나님의 땅을 지키자’는 14일 밤 기독교인과 유대인 지도자들을 국회의사당으로 초청해 이란의 최근 공격과 테러단체 하마스와 대치 중인 이스라엘의 주권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주말, 이란은 이스라엘에 약 300기의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Apr 18, 2024 06:34 PM PDT
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두 번째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우승한 후, 셰플러는 “나의 승리는 십자가 위에서 이미 확고하다”고 선언했다. 27세인 그는 올해 세 번째 마스터즈 대회에서 두 번째 그린 재킷을 차지하며 역사상 10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 아침에 친구들과 함께 앉아 있을 때, 약간 압도되는 기분을 느꼈다”고 했다.Apr 18, 2024 04:22 PM PDT
일전에 야살의 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습니다. 야살의 책은 성경 말씀에 두 번 등장하는 책 이름입니다. 성경 말씀이 2번이나 언급하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신뢰성이 있다는 뜻이 됩니다. 물론, 성경 66권의 권위에 필적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은 오직 우리가 가진 정경(Cannon)이라 부르는 신구약 66권입니다.Apr 18, 2024 02:18 PM PDT
LA에서 10시간 비행해서 도착한 나라, 영국은 미국에 비해 작은 섬나라입니다.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은 나라였습니다. 집회가 있던 윔블던과 센트럴 다운타운을 오가면서 넓은 길은 거의 볼 수 없었고, 좁은 골목길을 운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Apr 18, 2024 02:13 PM PDT
모국에 와서 말씀을 전하는 중에 성도님들에게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4월 2일 늦은 저녁에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마련해 준 숙소에 들어가서 안식하는 중에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시차가 적응되지 않은 채로 사랑의 교회 특새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Apr 18, 2024 02:10 PM PDT
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설교는 “회개하라 천국(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heaven)이 가까웠느니라”(마4:17)였습니다. 그리고 이 엄청난 일을 위해서 주님이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상은 일을 하기 위해 먼저 방법과 제도를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Apr 18, 2024 02:09 PM PDT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남가주 한인교회들은 가족과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했다.Apr 18, 2024 02:05 PM PDT
기독교를 비판하던 언론인 출신으로, 예수님을 만나 목회자가 된 이후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과 호흡해 온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는 이번에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예수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 '반그리스도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 밖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 반감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들 '반그리스도인' 때문이다. 예수님이라면 하시지 않았을 일을 해서 예수님을 오해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를 외면하게 해서 사람들을 구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그러니 반그리Apr 18, 2024 09:27 AM PDT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원로 중 한 명인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기성 증경총회장)가 '은퇴 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열정적인 설교', '변화에 기민한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교회 성장을 터부시하고' '영성목회가 아닌 지성목회를 추구하는' 태도 등을 극복할 점으로 꼽기도 했다. 이 목사는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목사, 대Apr 18, 2024 09:25 AM PDT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감당해 오다 8년 전 담임직에서 은퇴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기성 증경회장)가,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에게 '레임덕'을 피하기 위한 지혜를 전했다. 이 목사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대표 이동규 목사) 조찬포럼에서 "근래 목회 환경은 매우 열악해서 은퇴를 앞두고 목회자들이 내몰리는 경우가 흔히 나타난다. 교회는 원로에 대한 예우나 주거·후생 문제 등이 부담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 목회 환경이 급격하게 새롭게 재편되는 이유 중 하나는, 신세대 당회원들의 출현으로 그들의 합리적인 사고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결Apr 18, 2024 09:23 AM PDT
트럼프 행정부 당시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가 "하마스의 지난해 10월 7일 학살을 지지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국가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다"며 "유대 국가를 위한 유일한 계획은 여러 해 전 '한 하나님'(one God)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나님의 땅을 지키는 연합'(The coalition Keep God's Land)은 14일 보수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본부에서 기독교·유대교 지도자들과 함께 이란의 최근 공격과 하마스와의 전쟁 및 이스라엘의 주권에 대해 논의했다. Apr 18, 2024 09:20 AM PDT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스코티 셰플러 선수가 지난 14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신앙을 고백했다. 그는 "저는 하나님께 골프라는 달란트를 선물로 받았고, 이를 오롯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사용하고 싶다"며 "단지 그뿐"이라고 했다. 그는 또 "저를 가장 잘 정의하는 것은 저의 믿음"이라며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경쟁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원하셔서 저를 이 자리로 부르셨다고 믿는다"고 했다. 아울러 "제가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기분"이라며 "경기를 이기든 지든 상관없다. 제 정체성은 하나님 안Apr 18, 2024 09:17 AM PDT
인간의 탄생과 죽음의 모든 과정에는 고통의 문제가 동반된다. 낙태를 선택하려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것이 고통의 문제다. 고통에 대한 바른 시각은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지 길을 알려 준다. 모든 인간은 고통을 통해 성숙해진다. 고통의 문제를 악으로 폄하해서는 안 된다. 성숙하지 않은 사고가 우리를 지배하게 되면 성장할 수 없고 삶의 가치를 찾을 수도 없다. 또 다른 고통이 Apr 18, 2024 09: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