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차인표 씨가 "스스로 재판관처럼 살아온 나의 교만이 바울 다큐를 찍으면서 무너져내렸다"고 밝혔다. 차 씨는 19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유대교 최고 엘리트였던 바울은 예수를 만난 뒤 그의 생애에서 가장 낮아지고 겸허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차 씨는 사도 바울의 일대기를 연대기적으로 다룬 CGN 10부작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에 출연했다. 차 씨는 "바울은 예수 믿는 이들을 핍박하는 바리새인이었다. Feb 19, 2024 10:29 AM PST
18일 별세한 故 김명혁 목사는 이날 춘천에 있는 산천무지개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 사고로 인해 주님 품에 안겼다. 김 목사를 기다리다 비보를 듣게 된 산천무지개교회 담임 윤재선 목사는 침통한 심정으로 김 목사가 하려던 설교를 대신 전했다고 한다. 생전 강변교회에서 은퇴한 후 전국에 있는 교회들을 돌며 설교를 전해왔던 故 김명혁 목사는 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 설교문들을 올려 한국교회와 공유해 왔다. 이번 산천무지개교회에서 전하려했던 설교문 역시 게재돼 있다.Feb 19, 2024 10:27 AM PST
요즘 책이나 글에서 <바보야!>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바보란, 지능이 부족해서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즉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에게 욕하거나 비난할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이 유행하게 된 것은,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빌 클린턴 후보 진영이 내세운 선거 캠페인 구호 중에 하나로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the economy, stupid>라는 말로 큰 재미를 보았고 민심을 얻어 마침내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여기서 <바보>는 누굴 가리키느냐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유권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Feb 19, 2024 10:25 AM PS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주요 반대자 중 한 명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북극권 시베리아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이 사건은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반푸틴 운동의 향후 방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나발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서구 국가들에서는 강한 분노와 애도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푸틴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며 나발니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지적했다.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고위 관계자들 또한 푸틴을 강력히 비판했다.Feb 19, 2024 10:23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로부터 '동성애 찬동' 혐의로 출교를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 측이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에 항소한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감리회 본부에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선 피상소인과 상소인 이동환 목사 측 증인이 출석해 심문이 이뤄졌다. 피상소인 측 증인은 민성길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의학 명예교수·탈동성애자 박진권 선교사, 상소인 측 증인은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교 교수·박경향 평화교회 담임목사가 나섰다. 증인심문 순서에서 민성길 교수는 '동성애의 유전성·선천성'을 묻는 피상소인 측 변호인단 질문에 "동성애의 선천성은 가설이고 증명된 바 없고, Feb 19, 2024 10:21 AM PST
미국 기독교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인 도브상 수상자가 최근 ‘당신의 교회가 진보 기독교를 향해 가고 있다는 5가지 징후’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했다. 칼럼의 저자인 알리사 차일더는 미국 CCM 록밴드 ‘조이걸’의 전 멤버이며, 현재는 작가 및 연설가로 활동하며 기독교 블로그 ‘알리스차일더닷컴’을 운영하고 있다.Feb 19, 2024 10:17 AM PST
이번 달, 미국의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의 가맹점 점주 및 직원들이 연례 회의 기간 동안 2백만 끼의 무료 식사를 단 2시간 만에 포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인 칙필레는 지난 2월 5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 회의에서 신앙 기반 재난 구호 자선 단체인 ‘유에스헝거’와 ‘컨보이오브호프’와 협력하여 200만 개의 렌틸콩 잠발라야 식사를 포장했다.Feb 19, 2024 10:17 AM PST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1980년대부터 점유한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본부 건물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레스비터리언 센터로 알려진 이 건물은 PCUSA가 미국 남부에 기반을 둔 미국 남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the U.S.)와 이 교단을 창설한 북부 기반인 미국연합장로교회(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the U.S.A)가 1983년 합병된 후 1988년 8월에 이 건물로 이전했다. PCUSA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릭 존스는 CP에 “법인 이사회가 프레스비터리언 센터의 장기적인 미래에 관한 대화를 시작하고 있다”며 “지난주 이사회 회의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센터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존스는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업무 방식이 다양화되어 교회 지도자들은 센터의 최선의 활용법과 현재 및 미래 사역을 지원할 최상의 전략을 고려하고 되었다”고 했다. 미국의 다수 종교 단체와 마찬가지로 PCUSA도 지난 수십 년 동안 상당한 감소를 겪으면서 회원 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작년 5월 PCUSA 총회 사무국이 발표한 연례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이 교단의 회원 수는 2022년에 약 114만 명이었다. 이는 2000년 250만 명의 회원 수에 비해 급격한 감소이며, 2011년에는 200만 명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PCUSA가 본부 매각 여부를 고려하는 반면, 쇠퇴 중인 다른 개신교 교단들은 이미 본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9월, 미국연합그리스도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UCC)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9층짜리, 12만 평방 피트 규모의 본부 건물을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UCC 총무이자 회장인 존 도하우어 목사는 이 결정에 대한 발표에서 “우리의 소중한 선교 자원을 주의 깊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도하우어는 "이번 매각으로 인해 한때 330명의 직원이 근무하던 9층 건물을 유지하는 대신, 한 층을 임대함으로써 연간 수십만 달러의 비용을 절약한다”고 했다. 작년에 북미개혁교회(CRCNA)는 교단이 60년 이상 거주했던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본부를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CRCNA 사역위원회는 투표를 거쳐 본부를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미국 사역 운영 이사인 단 데캄은 성명을 통해 교단이 해당 부지를 사용했던 시간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데캄은 “건물의 시설이 노후화되고,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재정적으로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한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직원들은 다양한 업무 방식이 강제되었으며, 사무실 업무의 미래가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직원들의 건강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형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Feb 19, 2024 09:39 AM PST
올해 1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회장이 기독교인들에게 극단적인 좌‧우 정치 논리에 따르지 말 것을 강조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브랜트 레더우드 ERLC 회장은 지난 6일 DBU 글로벌 참여 연구소(Institute for Global Engagement)가 후원하는 베리타스 강연(Veritas Lecture) 시리즈에서 연설했다. 레더우드는 “우리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포착하고, 이해할 만한 올바른 범주의 정치신학이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종종 기독교인들이 기본 원칙을 신중하게 고려하기보다, 최악의 반응을 일으키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에 의해 선별된 소셜 미디어에 반응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Feb 19, 2024 09:37 AM PST
2023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8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으며, 폭력 사태로 인해 교회 500여 곳이 파괴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번 주,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시민 자유와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Intersociety)’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최소 8222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통계 데이터는 높은 신뢰성을 갖는 언론 보도, 정부 보고서, 국제 인권 단체 보고서 및 목격자 증언을 기반으로 수집되었다. 인터소사이어티는 급진적인 풀라니 목동, 보코하람을 비롯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을 대량학살의 주범으로 지목했Feb 19, 2024 09:35 AM PST
모세의 생애를 보면 참 특이한 대조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가 그렇게 대조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노예의 자녀였던 그가 여왕의 아들이 되어 40년을 바로 궁정에서 지내며 그 시대 삶 속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 수 있다(I can do everything)”고 호령치며 애굽 사회를 지배하며 살았습니다.Feb 19, 2024 09:32 AM PST
멜리데교회에서 목회의 기반이 되는 '설교 및 교회 행정학'을 주제로 세미나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LA지부(이하 한기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상임회장 진건호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의 대상자는 목회자 및 전도사이며,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와 고귀남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서 30여분씩 강의를 하게 된다.고귀남 목사는 "어떻게 해서 성도들을 향해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지 실천신학과 행정학 측면에서 접근해서 강의를 하려 한다"며 "교회에서 재정 관리라든지 행정에 있어서 아쉬운 것은 교회가 세상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려는 모습이 있다. 지난 수십년간Feb 19, 2024 03:53 AM PST
느헤미야의 미션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것이었다. 이 미션을 이루기 위해 그는 수산 궁에서부터 기도로 준비하였다 (1장). 하나님은 손길은 운명처럼 이방 왕의 마음을 움직여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하게 하였다. Feb 18, 2024 03:19 PM PST
금번 우리 교단 내 선교연구원에서 평신도들을 위한 선교 훈련을 매주 화요반, 목요반 각 4주간 진행하고 있고, 우리 교우들도 1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Feb 18, 2024 02:59 PM PST
한 세상 살면서 어찌나 사람 관계가 어려운지 모릅니다. 얽히고설킨 수천년된 드렁칡처럼 감정들이 쌓이고 다쳐서 풀려지지 않고 점점 꼬여만 가는 관계도 있습니다. Feb 18, 2024 02:4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