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중순이 지났습니다. 발렌타인데이가 들어 있던 지난주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초콜릿을 많이 나누어 드셨습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설탕이 듬뿍 든 것을 마음껏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도 한때인 것 같습니다. 각종 성인 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되다 보니 할 수 있을 때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형제도 나눌 수 있는 것들을 힘껏 나누고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Feb 18, 2024 02:40 PM PST
올해 1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 회장이 기독교인들에게 극단적인 좌‧우 정치 논리에 따르지 말 것을 강조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브랜트 레더우드 회장은 지난 6일 DBU 글로벌 참여 연구소가 후원하는 베리타스 강연 시리즈에서 연설했다. 레더우드는 “우리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포착하고, 이해할 만한 올바른 범주의 정치신학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Feb 17, 2024 06:49 AM PST
2023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8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으며, 폭력 사태로 인해 교회 500여 곳이 파괴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주,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시민 자유와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이하 인터소사이어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최소 8222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통계 데이터는 높은 신뢰성을 갖는 언론 보도, 정부 보고서, 국제 인권 단체 보고서 및 목격자 증언을 기반으로 수집되었다.Feb 17, 2024 06:49 AM PST
유월절 식사에 관한 이 모든 일들이 정확히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뤄진 사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암시합니다. 그는 단순히 종교 권력자들과 한 제자의 공모를 예상치 못하고 있다가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예언자 정도가 아닙니다. 그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Feb 16, 2024 06:35 PM PST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올 여름 8 월 16일부터 18일까지 Azusa Pacific University 에서 청년들을 위한 연합 수련회를 연다. 대상은 모든 청년들로, 교회의 청년 공동체부터 수련회 개최가 어려운 미자립 교회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Feb 16, 2024 04:26 PM PST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이 주최한 <재난, 난민을 위한 자선콘서트 ‘2024나눔On희망On’> 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3개 교회(남가주동신교회, LA주님의영광교회, 얼바인 베델교회) 에서 개최되었고, 총 2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자선콘서트는 미주복음방송이 상반기 연례 행사로 실시하는 ‘나눔On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전쟁과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아이티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고, 이번 콘서트를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은혜’ 찬양의 작곡가 겸 예배인도자 손경민 목사와 The은혜 워십팀(찬양사역자 이윤화 선교사, 찬양사역자 주리,피아노 김정희, 색소폰 이기명)이 함께 했다.Feb 16, 2024 04:11 PM PST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尖塔)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 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Feb 16, 2024 12:52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만 3,950명, 제자교회까지 포함해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한다. 16일 아침 첫 상영 시간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이 영화를 제작한 김덕영 감독,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원래 목사가 되려고 한 분이었는데 나라를 구하고자 정치인이 된 분"이라며 "그런 분이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데 앞장섰으니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서고 건강한 나라로 변화되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Feb 16, 2024 11:56 AM PST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주민 정보접근권 확대 등을 통한 인권 개선 압박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용산특강에서 연사로 나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은 남북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했다"며 "▲대남기구 폐지 ▲선대 통일 흔적 지우기 ▲헌법 개정 예고를 통해 남한에 대한 적대적 분위기를 강화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는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민심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관심을 외부로 돌리려는 전술로 보인다"며 "또 북한 주민들의 한국사회에 대한 동경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한국사회와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Feb 16, 2024 11:52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소위 '함정 몰카' 논란을 빚은 최재영 목사를 규탄하는 두 번째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영부인에게 함정, 불법 녹화를 한 최재영 목사의 행보와 전력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불법인 줄 알면서도 공개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든 의도를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는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재영은 2018년 6월 국가보안법,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2014년 북한 태양절 행사 참석 △2014년 9월 재북인사 8명의 사진·약력 등을 통일전선부 소속 공작원 박철(전 유엔 참사)을 통해 반국가단체인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에 전달할 목적으로 7회 이메일 통신 등이었다"며 "특히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로부터 북한 평양에 소재한 '재북 인사 묘'에 필요한 자료를 입수하라는 지령을 받고 이를 건넸다고 한다"고 했다. Feb 16, 2024 11:48 AM PST
자신을 여자라고 밝힌 남학생 운동선수가 11일 학교 대항 실내 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부문 II -높이뛰기'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대회 결과에 따르면, 키어사지 지역의 고등학교 2학년 마엘 자크(Maelle Jacques)는 플리머스 주립대학교(Plymouth State University)에서 열린 뉴햄프셔 체육협회(NHIAA) 주관 실내 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부문 II -높이뛰기'에서 5피트 2인치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크는 트랜스젠더로 여자부에서 경쟁했다. 뉴햄프셔 육상경기 결과보고 시스템에 따르면, 자크는 해당 부문에서 높이뛰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남자 부문 II -높이뛰기의 경우 1위를 차지한 선수는 6피트를 기록했으며, 5피트 8인치가 가장 낮은 기록이었다. Feb 16, 2024 11:46 AM PST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가 사순절 기도를 독려하는 슈퍼볼 광고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24년 슈퍼볼은 1억 2,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월버그는 인기 TV 프로그램 '선택받은 자'(The Chosen)에서 예수 역을 맡은 스타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와 함께 기도앱 '할로우'(Hallow) 광고에 출연했다. 해당 앱은 현재 1천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광고는 14일 시작된 사순절 기간에 많은 이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 있다. 월버그는 광고에서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이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루미는 "앱 사용자들은 '선택받은 자'의 조나단 루미의 (목소리로 된) 오디오 성경을 들을 수 있으며, 설교, 연간 성경 읽기 가이드 등을 통해 일상에서의 기도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Feb 16, 2024 11:44 AM PST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과정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관객수 50만에 육박하는 등 다큐멘터리 장르로서는 이례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여권 인사들의 관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그분이 실제로 이뤄낸 공과(功過)를 감안할 때 평가가 박하게 돼 있고 폄훼하는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안전하고, 농지개혁으로 만석꾼의 나라에서 기업가의 나라로 바뀌었다. 이 두 가지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중요한 시대적 결단이 있었고, 그 결단에 대해 충분히 곱씹어 봐야 한다"며 "업적은 업적대로 평가해야 한다. 사람의 생애 전체로 볼 때, 그 사람을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으로 일도양단해 말할 수 없다"고 했다. Feb 16, 2024 11:38 AM PST
최근 이스라엘 등산객이 2800년 전, 솔로몬 성전 시대의 희귀한 인장을 발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올해 45세인 에라즈 아브라하모프는 이스라엘 북부의 타보르 시내 자연보호구역을 등산하던 도중, 땅 위에 특이한 짙은 주황색 물체를 발견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에 따르면, 아브라하모프는 “걷고 있다가 땅 위에 뭔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구슬이나 주황색 돌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주워서 보니 풍뎅이나 딱정벌레처럼 새겨져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전했다.Feb 16, 2024 04:43 AM PST
미국의 조엘 오스틴 목사가 담임하는 레이크우드교회에서 발생한 지난 11일 주일의 총격 사건에 대해, 한 기독교 변증가가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슨 히메네스는 스탠드스트롱미니스트리 설립자 겸 회장이며, 기독교 세계관 연설가이자 서밋 미니스트리(의 교수진 중 한 명이다. 그는 “하나님은 왜 레이크우드 교회의 총격 사건을 허락하셨을까?”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그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는지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이러한 순간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희망과 답을 찾게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Feb 16, 2024 04: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