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법적 성별을 바꿀 수 있는 연령을 기존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췄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의회는 이날 6시간에 걸친 토론 끝에 관련 법안을 찬성 234표, 반대 94표, 기권 21표로 가결했다. 이는 내년 7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법적 성별을 바꿀 수 있는 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졌으며, 성별을 변경하려는 이들에게 의무적으로 요구됐던 '성별 이상 증상' 진단서 없이도 누구나 성별 변경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의사 및 관할 당국인 국립보건복지위원회 승인은 여전히 필요하다.Apr 18, 2024 09:13 AM PDT
사람은 평생 많은 선물을 주고 또 받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세상의 것들과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선물은 조건이 없으며 투명한 사랑 그 자체이다. 저자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이 책에서 구원, 환난, 재능, 육체와 성, 권력, 천국 등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20가지의 선물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경적 관점에서 이들이 선물인 이유를 설명하고 이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격려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영어 성경은 구원이 '은혜에 의하여'(by grace, KJV) 얻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은혜'는 본래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Apr 18, 2024 09:11 A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미국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은 없으며 복음이 미국과 다른 나라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다호 주 크라이스트처치의 더그 윌슨 목사는 최근 터커 칼슨(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윌슨 목사는 "현재 미국의 많은 통치자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사탄적인 야망을 갖고 있으며, 러셀 무어와 데이비드 프렌치 같은 저명한 복음주의자들이 급진 좌파의 도구로 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pr 18, 2024 09:08 AM PDT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결정을 후회할 때가 많다. 결정해야 할 수많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을까? 이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 뜻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런데 왜 나쁜 선택을 반복하는 걸까? 저자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라이프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성경 말씀, 개인적 경험, 인간 행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뜻에 합당하면서 그리스도인 자신에게도 유익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원칙을 밝힌다. Apr 18, 2024 09:06 AM PDT
북한인권증진센터(INKHTR) 이한별 소장이 최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베아르 아이콘 호텔에서 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북한 인권 국제행사에서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했다.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1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침묵의 고통: 북한의 인권 상황 조명, 미래의 길 탐색'이란 주제로 열렸다. 주아르헨티나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아르헨티나-한국 국회의원친선협회, 라틴아메리카 개방개발센터(CADAL) 등이 공동후원했다. Apr 18, 2024 09:04 AM PDT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가평 오륜빌리지에서 DNA미니스트리(대표 김은호 목사) 주최로 열린 '3040 차세대 목회자 멘토링'의 마지막 날인 17일. 1989년 오륜교회를 개척해 지난해 담임에서 물러나 원로가 된 김은호 목사가 이 자리에 참석한 12명의 30~40대 차세대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설교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어쩌면 설교는 목회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일지 모른다. 젊은 목사들은 선배 목사의 '설교론'에 귀를 기울였다. 김 목사는 우선 자신이 어떻게 주일예배 설교를 준비하는 지에 대해 소개했다. 주일예배가 끝나면 그날 저녁부터 다음주 설교에 대해 생각한다는 김 목사는 월요일에 설교 본문을 정한 뒤 목요일까지는 설교를 거의 완성한다고 한다. 토요일에 마지막으로 문구 등을 정리하고 실제 그것을 설교Apr 18, 2024 09:00 AM PDT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상은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정신에 부합하고,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93년 장준하 선생이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도 이에 빛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임순 원장(1925년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가정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에는 한신대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Apr 18, 2024 08:56 AM PDT
정부가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23억 달러 규모의 지원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G20 정상회의 때 발표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으로, 다자개발은행 1억달러, 인도적 지원 2억달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0억달러 등이 포함됐다.Apr 18, 2024 08:53 AM PDT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회장 김일환 목사)가 주최한 2024 말씀 사경회가 노진준 목사를 강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에덴장로교회와 포틀랜드영락교회에서 진행됐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사경회에서 노진준 목사는 세 번의 설교를 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소망을 붙들라고 조언했다. 노진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던 베드로의 삶을 소개하며 현실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연약함과 죄성으로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전해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Apr 18, 2024 05:08 AM PDT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담임 조은하 목사)는 지난 17일 캄보디아에서 28년째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망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지 소식을 듣고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다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Apr 18, 2024 04:42 AM PDT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누가복음 14:31-32) 서울 서대문에 가면 독립문(獨立門)이 있습니다. 독립문은 1896년 12월에 기공식을 하고, 1898년 1월에 준공 되었습니다. 개화파의 주동 인물 중 한 사람이었던 서재필은 청일전쟁 후,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에 따라 조선이 청나라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자주 독립국이 되었음에도, 이런 사실을 외국인들은 물론 조선 사람들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독립문을 건축하였습니다.Apr 17, 2024 10:19 PM PDT
오레곤임마누엘교회가 워싱턴주 밴쿠버 캠퍼스(12415 SE 7th St, Vancouver, WA 98683)에서 5월 한 달 동안 매 주일 오후 2시에 '가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이번 '가정 컨퍼런스'는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어 통역도 제공된다. 5월 5일(주일) 오후 2시에는 D6 코리아 대표 김치남 목사가 "D6 가정 설계하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5월 12일(주일) 오후 2시에는 이영운 목사가 "진짜 부(모) 자(녀) 되기"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Apr 17, 2024 09:22 PM PDT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가 오는 5월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D6 코리아 대표 김치남 목사(토론토 예수촌교회)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Apr 17, 2024 09:18 PM PDT
‘교회를 위하여’란 기치로 복음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을 지향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가 신약학 박사과정(PhD in New Testament) 개설을 기념해 영국 더럼 대학의 라이트풋 신약학 석좌교수인 존 바클레이 교수를 초청해 '주의 만찬과 그 가장 중요한 의미'(The Lord's Supper and the Lion's Share)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일시: 4월 25일 오전 8-10시 (미국 중부시간)/오후 10-12시 (한국 시간)).Apr 17, 2024 09:00 PM PDT
이 소설은 류츠신의 작품이며,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소설의 모티브가 된 '삼체문제' (the Three Body Problem)는 고전역학에서 아이작 뉴턴이 프린키피아에서 세 개 물체의 만유인력 상호작용에 대해 최초로 언급하면서 물리학계에서는 난제 중의 난제의 명제다. 18세기 중반부터 라그랑주, 라플라스, 아이작 뉴턴 등 여러 쟁쟁한 수학자들이 달려들었지만 다들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정확한 해를 구하지 못했다. 결국 1887년에 앙리 푸앵카레가 삼체문제의 일반해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답 없음'으로 문제를 풀어냈다. Apr 17, 2024 05:3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