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게 큰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다. 나의 잘못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괴롭다. 이럴 때 책임을 져야 하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는가? 보통은 옷을 벗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책임을 진다. 또 어떤 경우는 스스로는 도저히 책임을 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 버린다. 참 못난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잘못했다고 자리에서 물러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진짜 책임을 지는 것인가? 겉으로는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벌을 받았으니까 문제가 매듭지어진 것 같은데 오히려 문제를 더 깊고. 복잡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물러났고, 사람은 죽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Feb 07, 2024 09:11 PM PST
Acts Global Church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2018년 2월 하나님께서 광야로 부르시듯 교회의 문을 열어주셨다.COVID-19이 시작되며 기존 성도들이 거의 떠나게 되고 렌트했던 건물에서 나오게 되었다. 몇 달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작은 교회 연합을 통해 함께했던 교회로부터 건물 렌트비는 본인교회가 낼테니 건물을 사용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곳에서 7개월을 예배 할 수 있었다.그 후 지금의 장소로 옮겨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다 실내로 들어가게 되었다. 3년간의 팬더믹기간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협력자들의 도움을 통해 무너지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온전히 은혜였다. 새롭게 교회 청사진을 그리고 3명의 목회자 가족이 함께하는 팀사역으로 전환하였다.한국인과 더불어 일본인 선교와 열방 선교를 감당하고자 동시통역을 하며 함께 예배하고 있다"라고 그간의 과정을 전했다.Feb 07, 2024 08:44 PM PST
센터메디컬그룹이 2024년 올해로 10주년이 되면서 가입한 환자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행사와 혜택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3월 16일(토) 열릴 쎄시봉 콘서트이다. Highland의 야마바 극장에서 열릴 쎄시봉 콘서트는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의 마지막 미주 콘서트가 된다.Feb 07, 2024 08:36 PM PST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로마서 13:1) 2024년에 전 세계적으로 46개국에서 선거가 치러지는데, 그 중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는 단 7개국에 그친다는 보도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약 40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약 200여개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들의 정치 체제를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독재 국가입니다.Feb 07, 2024 08:22 PM PST
남가주에서 건강한 교회로 알려진 충현선교회(국윤권목사)는 아름답게 세대교체를 이어가고 있다. 1985년 8월에 교회가 창립된 이래 건강한 목회자의 세대교체를 이루며 성장과 부흥을 이뤄내고 있다. 충현선교교회는 1대 정상우 목사에 이어, 2대 담임 목사인 민종기 목사(현 KCMUSA 이사장)가 원로 목사로 추대되었고 3대 담임 목사인 국윤권 목사가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Feb 07, 2024 04:41 PM PST
미주 기독일보가 20주년을 맞아 미주의 주요 목회자들을 만나 현재의 이민교회의 목회 과제와 미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번째 순서로 LA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를 만났다. 나성영락교회는 지난해 50주년 희년을 맞은 바 있다. 박은성 목사는 지난 2017년 3월 부임한 나성영락교회에 부임한 이후 교회의 전통을 잘 유지하면서도 다음 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해 가고 있다. 팬데믹 기간의 어려움을 극복한 현재, LA에서 여전히 대표적인 상징성을 갖고 있는 교회로서 모범적인 목회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eb 07, 2024 12:39 PM PST
미국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더미트(David Dummitt) 목사가 재정적 문제로 시카고 시내 캠퍼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더미트 목사는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지난 몇 달을 거쳐 우리는 캠퍼스 폐쇄라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더미트 목사는 "캠퍼스는 수 년에 걸쳐 많은 가능성을 보여 줬다. 그러나 교회와 도시가 중대한 변화를 겪으며, 2018년 인수한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교회 건물에 대한 담보 대출 지불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Feb 07, 2024 10:38 AM PST
종교 자유를 찾아 수 년간 떠돌던 끝에 최근 미국 망명을 허가받은 중국인 교인들에게, 텍사스의 한 교회가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했다. 이른바 '메이플라워 교회'로 알려진 중국의 심천성개혁교회 성도들은 지난 4일 주일 미들랜드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Midland)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뱁티스트 스탠다드(Baptist Standard)는 "중국인 성도들이 예배를 위해 미들랜드제일침례교회 청소년센터에 모였으며, 앞으로 1주일에 세 번씩 이곳을 예배 장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Feb 07, 2024 10:37 AM PST
기독교인 청년들 중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의 비율이 24%로 나타났고, 이러한 가나안 청년들 10명 중 7명이 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게 된 이유는 신앙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이 전국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개신교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에 실시했던 '기독 청년의 사회 인식 조사' 결과를 6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들 중 가나안 성도는 24%였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즉 가나안 청년의 비율이 19~24세에선 20%, Feb 07, 2024 10:35 AM PST
오래 전, 'Our Daily Bread'란 영어 큐티집에서 읽은 얘기가 하나 기억한다. 미국 초기 철도에 기차가 다니던 시절, 건널목을 지키는 일을 맡은 나이 든 한 노인이 있었다. 밤에 기차가 지나가면 건널목에서 등에 불을 켜서 차들이 멈춰 서도록 하는 일을 했다. 어느 날 밤, 차들이 기차가 지나가는 줄 모르고 건널목을 건너다가 여러 차가 기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사고의 책임을 지고 노인이 법정에 불려갔다. 판사가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기차가 지나갈 당시 분명 등을 들고 있었나요?" 노인은 단호한 자세로 대답했다. "그래요. 나는 평소처럼 틀림없이 등불을 들Feb 07, 2024 10:30 AM PST
영국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러시아 침공 2주년을 앞두고 기독교인들과 만나고 기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가 이 나라를 방문한 것은 전쟁 발생 후 두 번째이며 마지막 방문은 2022년 12월이었다. 그는 "큰 악의 행위인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났고 우리는 지원이 매우 장기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말 이곳에서 지옥을 겪은 사람들의 영웅적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했다. 방문 기간 동안 대주교는 키예프에 있는 성공회 그리스도 교회와 시간을 보내며 전쟁이 개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Feb 07, 2024 10:29 AM PST
신앙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 '선택받은 자'(The Chosen) 시즌4가 지난 주말 미국에서 극장 개봉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유니버설 픽쳐스/애플오리지널 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한 아가일(Argylle)이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프로(Box Office Pro)에 따르면, 예수와 제자들의 삶을 조명한 이 영화는 주말에 2천3백개 극장에서 6,035,823달러(약 80억원)를 벌어들였다. 현재까지 '선택받은 자'는 5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첫 시즌 이후 1억 8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확보했다. 시즌4의 에피소드 1~3은 2월 1일 개봉됐으며, 에피소드 4~6은 2월 15일, 에피소드 7~8은 2월 29일에 개봉될 예정이다.Feb 07, 2024 10:27 AM PST
전선영 대통령비서실 국민공감비서관이 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통령실에서 종교계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시민사회수석실의 사회공감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맡았다가 최근 국민공감비서관이 된 그녀는 이날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과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을 만나 기독교계 의견을 경청하고, 아울러 사회 안정을 위한 기독교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먼저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은 "정치가 조금 더 화합하고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부드러움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의 땅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너무 양극단의 대립이 있는데, 그럴수록 선거 이후의 봉합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비난하지 말고 Feb 07, 2024 10:26 AM PST
경기도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자체 제작한 신작 웹드라마 '슬기롭게 직장생활하마'가 이번 설 명절 특집으로 CTS기독교TV에서 방영된다. '슬기롭게 직장생활하마'는 지난해 6월 CTS에서 방영된 '세계 최고 피자 장인'에 이은 이 교회의 두 번째 웹드라마다. 기쁨의교회 성도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교회 측은 "성도의 삶을 소재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교회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가 기독교 전문 채널에 방송되는 것은 크리스천 문화 보급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슬기롭게 직장생활하마'는 초고속 승진한 비서실장에서 1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의 장현수 실장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또한, 상사의 갑질, 후배와 동료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람과의 관계가 얽Feb 07, 2024 10:23 AM PST
급변하는 미국 내 의료 윤리가 종교 자유를 위협한다는 내용의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최근 게재됐다. 이 글은 종교자유연구소 소장 에릭 패터슨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네이선 버클리가 공동으로 작성했다. 칼럼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의료윤리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어떤 치료법이 적절한지에 대해 주로 몰두했다”라며 “오늘날에는 신체를 훼손하거나 심지어 생명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Feb 07, 2024 09: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