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강의' 등으로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최형만이 최근 '인간극장' <형만 씨의 두 번째 출발>에서 목사가 된 근황을 알렸다. 1987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최형만은 전성기 때 한 달에 수천만 원을 손에 쥘 만큼 잘나갔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가 유명하고 돈 잘 버는 개그맨이 되기보다, 하나님을 섬기며 바르게 살길 바랐다. 그러다 돈을 관리하던 어머니가 사기를 당한 뒤 파킨슨병을 앓다 세상을 떠났고, 최형만도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이후 친척을 통해 어머니의 유언을 듣게 된 최형만은 그것을 따라 목사가 됐다. 최형만은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 10년 동안 공부에 매진했고, 4년 전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교회 부목사가 된 지 1년 만에 뇌종양 Feb 05, 2024 10:25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언급하며 이 영화로 인해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바로 잡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3일 '건국전쟁-이승만 전기 영화'라는 제목으로 쓴 '아침묵상'에서 "2월 1일부터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영화 중에 〈건국전쟁〉이란 제목의 영화가 있다"며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일생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제작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사회에 참석했던 분들의 평가에 의하면 근년에 나온 최고 수준의 영화로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 한다"며 "그간에 우리 사회는 건국 대Feb 05, 2024 10:23 AM PST
동성애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원인은 정신사회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1973년 미국정신의학회가 "게릴라식 연출"의 시위에 떠밀려 동성애가 정신장애가 아니라고 결정한 이후, 동성애는 유전한다는 주장이 등장하여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 정신분석은 1900년 전후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가 개발한 정신치료 기법이다. 이로써 "노이로제"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정신분석은 그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되었다. (노이로제란 psycho-neurosis(정신신경증)의 준말로, 정신적 원인에 의한 신경병(뇌병)이라는 의미이며, 히스테리가 대표적 노이로제이다) 이는 정신의학과 인간 심리의 이해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현대의 정신치료나 상담은 많은 부분 정신Feb 05, 2024 10:22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기독교지도자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서영 호놀룰루 총영사, 서대영 하와이한인연합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을 비롯 미국 측에서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제임스 마로코 목사, 탐 쿡 마우이 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모인 이날 행사에서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은 미국에 여러 가지 빚을 지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약 140년 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시작으로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함으로써 복음의 큰 빚을 졌고, 한국전쟁 동안에는 유엔연Feb 05, 2024 10:20 AM PST
어느 T.V에서 <도시 어부>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출연진 대부분이 연예인들로 그들은 낚시 배를 빌려서 고기를 잡는데, 무척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다. 그들 중에는 낚시를 좋아하는 프로급도 있지만, 낚시에 전혀 생소한 아마추어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들은 대어(大魚)를 낚으려는 생각으로 찌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이 참으로 진지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대어를 잡아 올리는 것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한없이 그를 부러워하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또 고기를 잡으면 바로 크기를 재어보고 환호를 지르는가 하면, 고기를 잡은 사람은 파안대소하고 그 시간만큼은 행복해하였다Feb 05, 2024 10:19 AM PST
예수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 가운데 하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크리스천은 소원만 품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닮아가지 못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 영적으로 깊은 기도를 드리는 일이 세상일보다 늘 늦장이며 마음만 있을 뿐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길 앞에서 마냥 머뭇거린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알아주신다. 저자 송규의 목사(부천 약대교회)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사순절 기간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사순절 묵상을 하길 소망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은퇴하신 한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평생 목회를 하면서 교회가 어렵고 힘들 때 기둥뿌리 뽑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 Feb 05, 2024 10:17 AM PST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기독교인과 동성결혼에 대한 조언을 언급한 미국의 작가이자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알리스터 배그 (Alistair Begg) 목사가 다른 사역에서도 제외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맥아더 목사가 이끄는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의 사역인 쉐퍼드 컨퍼런스(Shepherd's Conference)의 웹사이트에서 배그 목사의 약력이 삭제됐다. 베그 목사가 성소수자로 확인된 손자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지 묻는 할머니에게 조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Feb 05, 2024 10:15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로부터 '동성애 찬동' 혐의로 출교를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 측이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에 항소한 가운데 5일 서울 감리회 본부에서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선 증인 채택 문제로 상소인 이동환 목사 측과 피상소인 측이자 이동환 목사를 고발했던 설호진 목사(예배하는교회 담임) 등이 논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소인 측은 박경양 목사(서울 평화의교회)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피상소인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Feb 05, 2024 10:12 AM PST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Feb 05, 2024 08:40 AM PST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Feb 05, 2024 08:40 AM PST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Feb 05, 2024 08:40 AM PST
목회자들이 설교라는 "도구" 를 이용해 자신의 반대자를 공격한다는 비난을 종종 듣는다.목회자들이 정말 그렇게 하는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행여라도 그것이 사실이라면 강단에서 특정인을 공격하기 이전 설교자가 분별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강단에서 특정인을 한대 때린 후 강단에서 내려와 열대 맞는다면 내가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Feb 04, 2024 04:49 PM PST
믿음은 산속이나 사막에서 고행이나 수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녹은 삶의 한가운데서 자녀를 낳으며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했습니다. Feb 04, 2024 04:40 PM PST
벌써 2월에 들어왔습니다. 시애틀의 맑은 공기가 좋다고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뒷마당에 있는 나무들이 곧 꽃을 피우려고 하는 것 같아 다가올 봄이 더욱 기다려지는 날들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 그리고 건강한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며 형제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Feb 04, 2024 04:37 PM PST
지난 4일 오후 4시,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한경수)는 밴쿠버 주님의 교회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안무실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제4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Feb 04, 2024 1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