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 선교는 보통 1885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의 입국로부터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충남 원산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했고, 로버트 토마스는 1865년 조선에 왔다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그보다도 앞선 1816년, 하나님께서 성경을 먼저 이 땅에 보내셨다는 역사적 기록을 아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한국 땅에 복음을 심는 위대한 여정에서 그 씨앗이 된 것은 바로 성경의 전래였다. 지금부터 200여 년 전 충남 서천 앞 바다 마량진에서 이뤄진 영국인과 조선인의 첫 만남, 영국 맥스웰 대령과 바실홀 중령은 이들을 맞이한 첨사 조대복에게 킹제임스성경을 건넸다. Jan 31, 2024 09:28 AM PST
기독교 최초의 선교사, 영혼을 사랑한 목회자, 복음 본질에 정통한 신학자 바울의 일대기를 연대기적으로 다룬 10부작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가 베일을 벗었다. 바울의 선교 여행 루트와 오늘날 현지 상황은 권주혁 장로가 본지 '비대면 성지순례'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CGN은 퐁당 3주년을 기념해 <바울로부터>를 제작했다. 바울의 루트를 따라가는 10부작 다큐는 세계 최초라고 하며, 바울 전문가로 불리는 최종상 선교사와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집사가 출연한다. CGN 다큐 <바울로부터>는 오는 2월 15일 '퐁당'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매주 목요일 퐁당에 업로드된다. Jan 31, 2024 09:26 AM PST
오는 2월 10일이면 우리 고국의 최대 명절인 ‘설’ 을 맞이하게 된다. ‘설’ 은 부모님의 은혜와 조상의 업적을 기억하는 시간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이며 효와 사랑의 섬김을 자녀들에게 전수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기억하고, 함께 하며, 전수하는 것!' 은 비단 설에 담긴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기독교의 정신과도 많이 닮아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나아가 세상에 널리 전하며 살아가는 것! 바로 그 마음을 담아,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에서는 2024년 상반기의 첫 행사로 오는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남가주동신교회, LA주님의영광교회,얼바인 베델교회 3곳에서 ‘2024 나눔On 희망 On’ 자선콘서트를 개최하고, 이어 2월 13일(화)에는 '나눔On 공개모금생방송' 을 진행한다.Jan 31, 2024 09:24 AM PST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국가보훈부가 1992년부터 매년 선정해 왔던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32년 만에 선정된 것에 대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만시지탄(晩時之歎) 감이 없지 않으나,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정부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3년을 마무리하며 12월 25일, 이 전 대통령을 2024년 한 해 동안 국민이 기억할 독립운동가 38중 한명으로 선정하고, '1월의 독립운동가'로 단독 선정했다. 이에 샬롬나비는 "지난 32년 동안 총 463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했다. 그동안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반복 선정되었고 심지어 공산주의 성향의 독립운동가들도 다수 선정되어 왔음에도,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가장 결정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자,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은 물Jan 31, 2024 09:23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전 세계의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STOP WAR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정 목사는 한기총 제35회기 대표회장 취임 후 첫 번째 일정으로 1월 31일(수) 오전 11시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The Eco-Cultural Interchanges of Nation, 이하 ECI)와 함께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정 목사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로 현지에서 참상을 목격한 우크라 작가 일리나 클립코와 연달아 얼음물을 온 몸에 뒤집어쓰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을 잠시나마 함께 나눴다. Jan 31, 2024 09:21 AM PST
성전환주의에 반대하다 자신이 근무하던 기독교 학교에서 해고된 교사가 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됐다. 영국 글로스터셔의 페어포드 중등학교에서 크리스티 힉스(Kristie Higgs·47) 교사는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해고와 관련한 법적인 싸움을 해 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항소법원의 엘리자베스 랭(Elisabeth Laing) 판사는 "모든 항소 근거는 합리적인 성공 가능성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있다"며 그녀의 법적인 이의 제기를 허용했다. 랭 판사는 "그렇지 않더라도 이번 항소는 신념 표현을 이유로 해고된 직원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첫째, 힉스의 견해가 불법적인 Jan 31, 2024 09:18 AM PST
센터메디컬그룹의 두 번째 직영 클리닉인 가든그로브점 개원을 앞두고 가든그로브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가오는 2월 1일 목요일 개원식을 준비하고 있는 '센터메디컬클리닉 가든그로브지점'은 전문의료그룹 센터메디컬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 병원이다. 미주에서 최초로 한인 메디컬이 직접 운영하는 병원으로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모시는' 철학으로 운영된다.Jan 31, 2024 09:17 AM PST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들은 성경에 충실한 설교와 성경에 근거한 삶의 방향 제시 등을 교회에서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이 전국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개신교인 남녀 1천 명(교회 출석자 760명, 가나안 성도 2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에 실시했던 '기독 청년의 사회 인식 조사'에서 교회 출석자들에 대한 결과를 30일 소개했다. 이 조사에서는 출석하는 교회의 △설교 △예배 △청년 성도 돌봄 방향 영역에서 응답자들이 어떤 점을 바라는지를 각각 살폈다고 한다. 그 결과 먼저 '설교' 영역에서는 '성경에 충실한 설교'가 59%(이하 1+2+3순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용기와 위로를 주는 메시지' 56%, '청년 현실과 고민 메시지' 41% 순이었다.Jan 31, 2024 09:17 AM PST
예스바이블아카데미가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주의뜻성암교회(담임 김철민 목사)에서 '2024 효과적인 신년 설교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마지막 날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설교학)가 '엔데믹 시대 설교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위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를 겪고 나서 어려움을 경험한 교회들도 있었지만, 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삼아 더 빨리 부흥하게 된 교회들이 많았다"며 "코로나를 겪고 나서 교회에 예상되는 변화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향한 사모함, 교회에서의 예배에 대한 불편한 마음, 주일 오후 예배의 필Jan 31, 2024 09:14 AM PST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두 달 동안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시니어대학(학장 정찬군 목사) 2024년 봄학기를 개강한다. 봄학기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효사랑 시니어대학은 "평생 일만하다 노후의 삶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성경적 효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 노인이 아닌 존경받는 부모로서 내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후손들에게 가장 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한다. 이것이 자기 정체성이 분명한 존경받는 어르신의 삶이다"라고 밝혔다.Jan 31, 2024 09:13 AM PST
나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내려와서 보조 출연자로 무명 배우생활을 하다가 성공했던 짐 캐리(Jim Carry)를 무지 좋아한다. 그는 한 때 가난해서 방을 구할 돈도 없이 폐차장에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고, 맥도날드 햄버거 한 개로 하루 끼니를 때우는 등 매우 어렵고 힘든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 생활을 벗어나려 죽을 힘을 다한 결과 마침내 코미디 분야에서 할리우드의 주연급 간판 배우로 성공하게 된다. 우선 나는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기에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그를 좋아하는 더 큰 이유는 그가 언급한 다음 한 마디 때문이었다. 그는 이런 Jan 31, 2024 09:10 AM PST
섭리라는 단어는 신앙인에게 무척 친숙한 용어이다. 그리스도인 자신의 삶이나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면서 자주 되뇌는 말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렇지만 섭리의 개념을 제대로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섭리의 교리를 제대로 파악한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섭리라는 말을 적확하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자주 모호하게 쓰고, 심지어 잘못 쓰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섭리라는 말을 덜 사용하거나 주저하거나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삶의 구석구석에, 그리고 온 세상 온 우주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성경조차도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책이고, 섭리를 기록한 책이고, 섭리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한국동남성경연구원은 2024년 윈터 세미나의 주제로 방대하고 포괄적이면서도 실제적인 하나님Jan 31, 2024 09:06 AM PST
박은조 목사가 오는 2월 1일부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교목실장 및 석좌교수로 부임한다고 한동대가 31일 밝혔다. 박은조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서울영동교회에서 부임을 시작으로 분립개척교회인 샘물교회까지 약 42년간 목회활동을 하고 지난 2019년 5월 은퇴했다. 사역기간 동안 샘물초·중고등학교·은혜샘물초등학교 등을 설립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양육하는 글로벌 문도 하우스 원장으로 중국 아프간 선교회 이사장으로 섬겼다. 박 목사는 "한동대에서 섬기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믿는다"면서 "부족한 종을 부르시고 사명을 주신 아버지께서 믿음과 지혜Jan 31, 2024 09:04 AM PST
미국의 인디애나 주의회가 종교 교육목사를 공립 학교에 고용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상원법안 50호는 스테이시 도나토 상원의원(공화‧인디애나 18지구)이 작성하고, 이달 초에 제출되어 지난주에 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공화당은 인디애나 주의회와 행정부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법안은 학교 교육감이나 교장이 ‘신학, 신학 연구 과정, 종교 연구 또는 관련 분야의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2년 동안의 상담 경험이 있고,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이력이 없는 지원자를 교육목사로 고용하거나 자원봉사자로 승인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Jan 31, 2024 05:27 AM PST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1서 5:18) 인간에게는 원죄(原罪)와 본죄(本罪:본인이 지은 죄) 즉 자범죄(自犯罪)가 있습니다. 원죄는 아담이 지은 죄가 그 후손들에게 전수되어 내려오는 죄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갖고 나옵니다. 본죄 즉 자범죄는 신생아가 자의식이 생길 때부터 짓는 죄를 의미합니다.Jan 30, 2024 10: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