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에서 대형 전도 집회를 개최한 미국의 복음주의 사역단체 관계자들이 현지 정부로부터 돈 세탁 및 조직 범죄 혐의로 형사 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해당 집회에는 1백만 명이 넘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CBN뉴스에 따르면, '마운틴 게이트웨이'(Mountain Gateway)를 이끌고 있는 브리트 핸콕(Britt Hancock) 선교사는 최근 "아들 제이콥, 며느리 카산드라와 함께 돈 세탁 및 조직 범죄 혐의로 니카라과 정부로부터 형사 고발을 당하게 됐다"며 "마운틴 게이트웨이 니카라과 목회자들 11명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운틴 게이트웨이 측은 "(니카라과Feb 02, 2024 10:12 AM PST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공개 토론회에서 "북한의 전쟁관은 정의(正義)의 전쟁관" "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 전쟁관도 수용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북한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제1의 적으로 규정하고 핵전쟁으로 점령, 수복하겠다고 한 말을 그대로 추종한 것이어서 매우 충격적이다. 해당 발언은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남북 관계 근본 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 첫 발표자인 '부산 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 김광수 씨의 입에서 나왔다. 그는 최근 북한의 대남 기조 변화와 관련,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통일 전쟁이 일어나 그 Feb 02, 2024 10:07 AM PST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가 최재영 목사의 소위 '함정 몰카' 논란에 대한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수기총은 "목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이롭게 하는 친북적 행태를 일삼는 최재영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울러 소속 교단이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권위와 품위를 손상시킨 최 목사를 당장 파면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최재영 목사는 당사자의 허락 없는 불법 촬영과, 허락 없는 불법 유포로 개인의 인권과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했으며 또한 ". 한국기자협회 '언론윤리헌장' 3항은 '인권을 존중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하였으며, 세부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보도할 가치가 있는 정보를 Feb 02, 2024 10:02 AM PST
스위스에서 무종교인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무종교인은 현재 인구의 3분의 1 이상(34%)을 차지하면서 가장 큰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스위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10년 이후 13% 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에반젤리컬 포커스는 전했다. 2022년 수치에 따르면 현재 무종교인 비율이 로마 카톨릭(32%)과 개혁 개신교(21%)보다 많다. 1970년 무종교인은 인구의 1%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데이터에 따르면 무종교인은 젊고 남성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종교인의 가장 큰 연Feb 02, 2024 10:01 AM PST
4일 오전 11시에 토랜스선한목자교회(이승혁 목사)에서 유은성 김정화 홍보대사 찬양집회가 있으며, 같은날 11시에 나성한미교회(홍충수 목사)에서 유원식 회장의 간증 집회가 진행된다.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김정화 씨는 SBS 동상이몽 2, 스토브리그(2019) 등에 출연했으며, CCM 가수 유은성 씨는 대표곡으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등이 있다. 유원식 회장은 현재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회장, 전 한국오라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더 콜링 콘서트’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국제 사회의 빈곤 퇴치를 위해 미주 한인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준비됐다.1월 31일에 기아대책은 이 집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유원식 회장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아대책이 갖고있는 차별점으로, Feb 01, 2024 09:26 PM PST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활동 중인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직원 1200명 가운데 약 10%가 하마스 및 다른 이슬람 테러 단체와 관련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이스라엘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에 제공된 문서를 검토한 월스트리트저널은 가자지구의 약 1200명의 이 기관의 직원들이 2007년부터 이 지역을 통제해 온 하마스 또는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Feb 01, 2024 04:38 PM PST
“Dechurched 탈 교회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를 떠난다”라는 뜻입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년 동안, 미국에서 4천만명의 교인이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하나님을 분명히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데, 질병과 같은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Feb 01, 2024 04:06 PM PST
성장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길 원합니다. 키도 자라고, 지성도 자라고, 아름다운 성품도 자라기를 원합니다. 며칠 전 제 둘째 딸 에스더가 낳은 아들이 “엄마 예뻐!”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들입니다. 집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Feb 01, 2024 03:58 PM PST
사람이란 항상 “더 좋은 것”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지금 옷도 입을만한데 왜 새 옷을 사려고 합니까? 지금 쓰는 물건도 아직 잘 쓸 수 있는데 왜 새 제품에 관심이 갑니까? 사람에겐 “더 좋은 것”을 향해 가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Feb 01, 2024 03:58 PM PST
마태복음 2장에는 동방에서 예수님을 찾아온 박사들의 이야기, 예수님의 부모님이 아기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난하는 이야기, 그리고 나사렛으로 돌아와서 정착해 사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는 현자(賢者)들이다. 어느 날 그들은 왕의 출생을 의미하는 별을 발견하고 그 별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게 된다. 그들은 사람들을 붙들고 물었다.Feb 01, 2024 03:38 PM PST
마이크 존슨(Mike Johnson·52) 미국 하원의장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처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 자유 소송 변호사로 일했던 배경을 강조한 존슨 의장은 먼저 북한에 대해 "김정은은 인민의 모든 자유, 특히 종교 자유를 거부하며 계속해서 어두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얀마 정권은 계속해서 로힝야 무슬림에 대한 집단 학살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인과 소수 무슬림이 테러리스트 단체의 공격을 받고 살해된다.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와 쿠바의 미구엘 디아스 카넬은, 복음을 전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Feb 01, 2024 09:27 AM PST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회는 학교,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이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음란물을 전시하거나 배포할 경우 형사 처벌하는 법안을 고려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주의회는 하원법안 4654(HB 4654)에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음란물'을 전시하거나 배포하는 것으로 드러난 학교, 공공 도서관 및 박물관에 대해 형사적 처벌을 면제하는 법 조항을 개정하기 위해 나섰다. 이 조항은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 또는 특정 신체 기능을 특징으로 하거나 설명하는 콘텐츠를 음란물로 간주하고 있다.Feb 01, 2024 09:25 AM PST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 등 북한인권 관련 단체들이 지난 29일 서울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인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인권이사회 인권이사국 지위에 있는 건 합당치 않다며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 이들은 성명에서 탈북민은 국제법상 명백한 '난민'임을 누차 강조했다. 경제적 정치적 압박을 견디다 못해 자유를 찾아 탈출한 사람들을 억류하고 Feb 01, 2024 09:23 AM PST
여신도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최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오는 3월 5일 오후 4시 40분 231호 법정에서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한다.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1심에서 정명석에게 선고된 형량의 가벼움에 대한 부당성을, 정명석 측은 형량의 무거움과 증거로 채택된 녹음파일의 증거 능력 부재를 주장할 전망이다.Feb 01, 2024 09:22 AM PST
신원하 원장은 글을 통해 "2024년 2월 현재 대한민국은 고령사회"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한국 사회는 전반적으로 노인의 복지와 의료에 더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면서 관련 뉴스와 서적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해가 갈수록 노화가 조금씩 늦춰지고 그에 따라 현대인의 수명도 늘어가고 기대수명도 실제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노화는 인생이 거치는 당연한 생리학적 과정이 아니라 잘 대처하면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란 인식도 있다고 설명했다.Feb 01, 2024 09:1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