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의 한 목회자가 지난 부활절 주일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교회 근처 트레일러에서 2백여권의 성경에 불을 질렀다면서 "기독교가 공격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운트 줄리엣에 위치한 글로벌 비전 성경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그렉 로크 목사는 부활절 주일예배를 통해 "미국에서 기독교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이다. 미지근한 태도를 취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미국의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복음주의 신자들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오늘은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Apr 03, 2024 08:34 AM PDT
교회의 전체 교인 중에서 지난 1년간 세례를 받은 교인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목회자 489명을 대상으로 이를 조사해 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아 세례와 입교를 제외한 세례교인 비율은 '1% 미만'이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 미만' 17%, '5~10% 미만' 11%, '2~3% 미만'·'3~4% 미만'·'20% 이상' 8%, '4~5% 미만' 7%, '10~20% 미만' 4% 순이었다. Apr 03, 2024 08:32 AM PDT
북한이 2일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의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3일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극초음속 탄두를 탑재한 '화성포-16나'형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시험발사는 새 미사일의 설계기술과 무기체계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극초음속 탄두의 활공비행 궤적과 기동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사거리는 1000km 내외로 제한했다. Apr 03, 2024 08:30 AM PDT
미국 일리노이 출신의 전 온리팬즈 여성 모델이 회심한 후, 세례를 받고 성인물 연예계를 떠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4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나라 레이는 최근 자신의 과거 게시물들과 틱톡 및 온리팬즈 계정을 삭제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에 자신이 기독교 세례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2월 2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신이 무슨 일을 했든, 무엇을 말했든, 또는 믿었든 상관없이 예수님은 구원하신다”라고 글을 남겼다. Apr 03, 2024 08:29 A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성도들은 지난 31일 부활절 예배를 통해 열방을 향한 선교 비전을 재확인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을 다짐했다. 찬양과 설교 등 모든 예배 순서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언어와 문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자녀 된 성도로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찬양했다. 또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삶의 간증과 차세대들의 세례가 이어지며 부활절의 감동을 더했다. Apr 02, 2024 01:39 PM PDT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가 부활 주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교회는 사순절 기간 아이들을 포함한 전교인이 매일 한 구절씩 총 40개 구절을 외우는 Bible Memorization Challenge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는 부활주일 오후에 전교인들이 모여 푸짐한 상품과 함께 성경 말씀을 외우고 암송하며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Apr 02, 2024 10:50 AM PDT
씨드교회는 2024년 부활 주일을 맞아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25-26)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은 2천년 전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믿는 개념론적, 교리적 차원의 믿음이나, 죽은 다음에 부활할 것을 믿는 것에 머물지 않고, “나중에 얻게 될 영원한 궁극적 부활이 삶 속으로 스며드는” 현실적인 것이며, 이 부활은 인간의 구원을 넘어, 로마서 8장의 피조물의 구원의 문제에까지 잇닿아 있다며, ‘환경 문제’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선포했다.Apr 02, 2024 10:03 AM PDT
김진홍 목사가 "이번 선거는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1일 '김진홍의 아침묵상'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일이 4월 10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그냥 보통 선거가 아니다. 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임하여야 한다. 영남이다, 호남이다, 여당이다, 야당이다, 늙은이다, 젊은이다 등등에 매이지 아니하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여 그런 소인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대승적인 견지에서 투표하여야 한다"고 했다. Apr 02, 2024 09:14 AM PDT
지난해 상용화를 시작한 ChatGPT와 같이 갈수록 진보하고 있는 AI 기술은 목회를 비롯한 여러 사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애빌린기독교대학교(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이스트(Brad East) 박사는 AI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목회자의 분주한 업무를 돕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된 유혹에 빠지거나 사역의 소명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Apr 02, 2024 09:13 AM PDT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하 세성협)가 4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주제로 창립 35주년 성령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평소 영산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존경심을 자주 표시해 온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했다. 소강석 목사는 먼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사역을 상세히 소개한 후,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큰 바위 얼굴'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난한 신학생 시절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제게 조용기 목사님은 희망의 아이돌이었고 꿈의 아이콘이었다"며 "실제로 광주신학교 시절 이렇게 꿈꾸며 기도했다. Apr 02, 2024 09:12 AM PDT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란을 비롯해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고 나서 중동 내 확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시리아 국영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1일(이하 현지시각) 다마스커스 주재 이란 대사관 옆 영사관 건물을 폭격했다.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은 모두 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모하메드 레자 자헤디 쿠스드군 사령관 같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Apr 02, 2024 09:10 AM PDT
아프리카에서 부활절 모임 참석을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이던 기독교인 40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치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보츠와나에서 남아프리카 림포포주 모리아시로 이동하던 버스가 림포포 모코파네 인근 R518 도로에서 추락해 4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남아공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버스에 46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며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다리Apr 02, 2024 09:08 AM PDT
동부교회협의회(회장 박선호 목사)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가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열렸다. 묵도와 기원,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가 대표기도, 홍충수 목사(나성한미교회)의 ‘로마서 5장 8-11절’ 성경봉독에 이어 동부교회 연합성가대의 힘찬 찬양이 이어졌다. 이후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가 ‘부활과 나 그리고 우리’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죽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면 예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이 되고 내 안에 나의 생명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된다고 본문은 이야기한다. 사실 우리가 부활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내가 한번 더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산다는 개념이다”라고 운을 뗀 송병주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언급하며, “영어 번역으로 이 말씀을 보면 두 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과 하나님 아들의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다. 두번째 의미가 문법적으로는 원어에 더 가깝다. 결국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산 자들은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지만 또한 그 아들이 믿으시는 믿음으로 내가 사는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Apr 02, 2024 09:08 AM PDT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리에 둘 때 돌아온 것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외로움과 우울과 불안뿐이었다. 타락한 내 마음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기 때문이다. Apr 02, 2024 09:06 AM PDT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동남아시아에서 극성을 부리는 인신매매 범죄를 바탕으로 한 갱단들의 연간 범죄 수익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은 28일 일부 국제 범죄단체의 연간 수입이 500억 달러에 이르며, 매년 2조~3조 달러의 불법자금이 국제 금융시스템을 통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Apr 02, 2024 09: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