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한 CCM가수가 런던 옥스퍼드 거리에서 찬양하다 경찰에 의해 제지된 후 사과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하모니 런던(Harmonie London)은 존 루이스 백화점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한 경찰관이 접근했다. 경찰은 그녀에게 "아무튼, 교회 밖에서 교회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교회로부터 이런 종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지 않는 한 교회 밖에서 찬양을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Feb 01, 2024 09:17 AM PST
미래교회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 최현식 대표)가 최근 발표한 글에서 새로운 소비 세대 '신중년들'에 대한 소개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베이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함에 따라 경제력 있는 노인들이 이전보 다 더 자율적으로 소비를 선택하며 누리고 있다. 베이비붐세대는 전쟁 전후 등 일시적으로 출생이 폭발적으로 이뤄진 세대로, 유럽과 미국은 1946~1965년생을 흔히 베이비부머라 부르며, 우리나라는 1차로 1955년부터 2차 1974년생까지를 지칭한다. Feb 01, 2024 09:15 AM PST
사회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생산성 향상과 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은 '의미 있고 장기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보다는 '개별적 습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보다 깊은 이면을 봐야 한다. 시간 관리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고질적 문제는 단순히 '잘못된 일정 관리' 같은 표면적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이 시대 신자들 안에 '일, 시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서 내가 맡은 역할'에 관한 그릇된 관념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습관 변화를 위한 또 하나의 자기계발 전략이 아니라, '삶 전체를 바꿀 강력한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 Feb 01, 2024 09:11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비판하는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해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10·29이태원참사피해자권리보장과진상규명및재발방지를위한특별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를 통과했다"며 "여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무소속 등 무려 183명이 발의자로 동참했다"고 했다. 이들은 "그 내용을 보면 17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위원회를 두는데, 진상규명조사를 위하여 자료와 물건 제출명령, 동행명령, 고발 및 수사요청, 감사원에 대한 감사 요구, 청문회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Feb 01, 2024 08:47 AM PST
연세대학교가 1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허동수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 등 7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허동수 이사장의 임명사에 이어 총장서약 문답과 윤동섭 총장의 선서 및 서명, 취임사,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과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동섭 총장은 연세대의 연구와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의 창을 여는 새로운 연세의 시대를 위해 연세다움의 힘을 돋우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고 연세대 측은 전했다.Feb 01, 2024 08:45 AM PST
오픈뱅크와 한국의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오픈뱅크와 복음의 전함은 30일 오픈뱅크 본사에서 상호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Feb 01, 2024 07:42 AM PST
센터메디컬그룹이 주최한 '100세시대, 당신의 노후는 준비 되셨습니까?' 건강세미나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세미나는 1월 23일, 30일 두 날짜에 걸쳐 총 4곳의 노인아파트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인시니어들이 대거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연한 김학준 주치의의 꼼꼼한 준비와 설명을 통해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Feb 01, 2024 07:39 AM PST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두시고 당신과 만나고 교제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얻고,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서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게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소요리문답1번,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Jan 31, 2024 03:35 PM PST
지난해 11월, 거리 설교 중에 머리에 총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의 한 전도자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교회로 복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사고를 당한 한스 슈미트(26)는 애리조나주 빅토리 채플 퍼스트 피닉스의 봉사 책임자로 교회를 섬겨왔다. 그의 아내인 줄야 슈미트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한스가 교회에서 웃고 드럼을 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Jan 31, 2024 02:45 PM PST
미국의 신학자이자 작가인 칼 트루먼이 최근 칼럼에서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 결혼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동성 결혼식 참석이 그 관계를 인정하고, “신약 성경의 핵심 가르침과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트루먼 교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이며 ‘현대 자아의 부상과 승리’ 및 다수의 저서를 저술했다. 그는 퍼스트띵즈(First Things)에 실린 자신의 칼럼에서 사회의 세속화로 기독교인들이 동성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Jan 31, 2024 12:29 PM PST
기독교인들 절반 이상이 "과학의 가르침보다 성경의 내용을 더욱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1월 24-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종교 경전의 내용과 과학적 사실이 서로 다를 경우 무엇을 더 신뢰하는가"라는 질문에 기독교(개신교)인들은 55%가 종교 경전(성경)을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34%는 '과학적 사실을 더 믿는 편이다', 11%는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천주교인들은 60%가 '과학적 사실', 29%만이 '종교 경전'이라고 답했다(모르겠다 11%). 불교인들은 75%가 '과학적 사실', 16%가 '종교 경전'을 골Jan 31, 2024 09:40 AM PST
프랑스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하원은 1월 30일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 초안을 찬성 493표, 반대 30표로 승인했다. 개정안은 헌법 제34조 '법률 규정 사항'에 "여성이 자발적으로 임신을 중단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조건을 법으로 정한다"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원을 통과한 개정안은 2월 중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지며, 상원을 통과할 경우 마지막 절차인 양원 합동 특별회의에서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확정된다. Jan 31, 2024 09:36 AM PST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허용하기로 한 지침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이를 비판하는 이들은 아프리카인을 제외하고 '소규모 이념 집단'에 속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이탈리아 현지 매체를 인용해 "교황은 동성애가 일반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도 저항이 더욱 문화적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는 2023년 12월 신앙교리성이 발행한 문서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을 언급했다. 가톨릭교회 내에서 광범위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해당 문서에는 "사제가 축복을 받기 위해 접근하는 동성 커플을 축복할 수 있으나, 동성 관계를 승인하지 않는 전례 축복과 목회 축복을 구별한다"고 명시돼 있다. Jan 31, 2024 09:34 AM PS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27일(토) 오렌지가나안교회(담임 김인철 목사)에서 44대 회장 42대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44대 회장에는 현 신용 회장이 연임하고, 42대 이사장에는 직전 회장을 역임한 민김이 새로 취임했다. 이임한 윤우경 이사장은 “시원섭섭하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내가 드러나는 것보다 예수님이 드러나고 이웃이 드러나는 삶이길 바란다. 우리 단체만이 아니라 교계 단체가 연합할 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았다 앞으로 교계 단체가 협력하고 연합해 더욱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소감과 44대 임원들께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Jan 31, 2024 09:32 AM PST
거리 설교 도중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졌던 미국의 목회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적적으로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퍼스트 피닉스 빅토리 채플'(Victory Chapel First Phoenix) 봉사 책임자인 한스 슈미트(Hans Schmidt·26) 목사의 아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근황을 알렸다. 두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줄리아 슈미트(Zulya Schmidt)는 "우리는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그는 걷고, 말하고, 심지어 드럼을 치기까지 한다. 하나님께서는 한스의 삶에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그는 날마다 계속 좋아지고 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했다. Jan 31, 2024 09:3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