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은 베이커스필드ANC 온누리교회(담임 박성호 목사)가 28일 교회 본당에서 임직 은퇴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예배와 선교 이웃사랑의 공동체로의 부르심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박성호 목사가 5대 담임목사로 위임됐고 주희종 장로 이남은 권사가 은퇴했다. 또 박경춘, 박진영, 오영은,오은규, 윤영미, 윤자원, 윤 수, 윤혜진, 이고은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선랜드 ANC 온누리교회 김태형 담임목사, CRC 교단 한인디렉터 최태석목사, 베이커스필드 목회자협의회 회장 고의영 목사와 베이커스필드 지역 목회자들과 축하객 250여명이 함께했다. Jan 30, 2024 10:50 AM PST
지난 1월 18일, 북한에서 16세의 청소년 2명이 남한 드라마(사랑의 불시착)를 보았다는 이유로 12년 노동형(몸으로 일하며 받는 북한식 처벌)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그냥 드라마를 시청한 것뿐인데 왜 이런 강한 처벌을 받았을까? 북한에서는 남한 영상 콘텐츠가 강력하게 금지돼 있다. 왜일까? Jan 30, 2024 10:39 AM PST
최근 이승만 초대 대통령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연이어 제작·발표되는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 일대기에 집중한 '원조' 격인 영화 <기적의 시작>이 크리스천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면서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감동받은 한 장로는 티켓 1,000장을 일시 구매해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등, 기독교인들이 영화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주도하고 있다. 영화 감독과 제작진은 그 이유를 다른 영화와 차별화된 면모에서 찾고 있다. Jan 30, 2024 09:40 AM PST
영국 CCM 가수가 런던 옥스퍼드 거리에서 찬양하다 경찰에 의해 제지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거리에서 찬양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온 CCM 가수 하모니 런던(Harmonie London)이 존 루이스(John Lewis) 백화점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한 경찰관이 접근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아무튼, 교회 밖에서 교회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교회로부터 이런 종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지 않는 한, 교회 밖에서 찬양을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 Jan 30, 2024 09:37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김건희 여사 몰래카메라'로 논란이 된 친북 성향 목사에 대해 "속히 목사직을 내려놓고 회개하라"며 강력 비판하는 논평을 1월 30일 발표했다. '목사의 성직을 떠난 사람은 속히 목사직을 내려놓고 회개해야'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는 "최근 목사라는 사람이 일정한 목적을 갖고 대통령 부인에게 함정을 파서 접근하고, 몰래카메라를 들이대 대화한 것을 한참 지난 뒤 편향된 언론 매체로 공개함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일반인도 그런 방법으로 타인에게 충격을 주거나 공격하지 않는 더러운 방법"이라고 개탄했다. Jan 30, 2024 09:35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제35회기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예장 개혁)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기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에 도전한 정서영 목사는 출마 소견에서 "지난 한 해는 한기총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해였다. 그Jan 30, 2024 09:33 AM PST
예스바이블아카데미가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주의뜻성암교회(담임 김철민 목사)에서 '2024 효과적인 신년 설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로는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설교학)가 나선다. 세미나 첫날 신성욱 교수가 '맛깔스런 설교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설교는 영어로 'Sermon' 또는 'Preaching'으로 볼 수 있다. 두 단어의 차이는 Sermon은 설교, Preaching은 설교하는 것으로 뜻이 전혀 다르다"며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을 Sermon, 작성한 Sermon을 전하는 것이 Preaching이다. 일주일 내내 설교문을 작성해서 내 책상 위에 놓아두면 이건 설교가 아니다. 그 설교문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는 것, 설Jan 30, 2024 09:31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지난해 말 공식적인 탈퇴 절차를 만료했지만 교회들은 계속해서 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UMC 장정에는 2553항이라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조항은 동성결합을 축복하고 비독신 동성애자에게 안수할지 여부에 대한 수년간의 논쟁으로 인해 교단에서 탈퇴하는 절차를 포함했다. 유엠뉴스(UM News)에 따르면 2553항은 2023년 말 만료되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7천5백개 이상의 교회가 성공적으로 UMC에서 탈퇴했다. Jan 30, 2024 09:29 AM PST
영국과 스코틀랜드는 같은 나라인 듯하지만 다른 나라이다. 두 나라는 하나의 왕국이었지만, 서로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다. 오래 전에 내 룸메이트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머리(Murry)란 친구였다. 나는 그에게 "영국에서 왔느냐?"고 묻자 그는 정색하면서 "나는 스코틀랜드 사람이다"라고 화난 듯이 힘주어 말했다. 한때 스코틀랜드 출신이 국왕이 되기도 했지만, 제임스 1세는 스코틀랜드에는 6세가 된다. 그 둘은 통합하려고 카톨릭과 영국 국교와 장로교를 하나의 왕국 아래 두려고 성경을 번역하기까지 했다. 영국 사람들은 스코틀랜드 사람을 촌뜨기라고 생각했고, 그Jan 30, 2024 09:27 AM PST
성경 등 자신이 믿는 종교의 경전이 신의 가르침이라고 응답한 개신교 신자 비율이 타 종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설문해 29일 발표한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성경 등 자신이 믿는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도 절대자의 가르침이라고 믿는 개신교 신자들이 57%에 달해, 천주교(29%)와 불교(15%)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종교 경전은 역사적 기록이라는 응답은 천주교(35%), 불교(30%), 개신교(28%) 순으로 나타났고, 종교 경전은 인간의 창작물이라고 한 비율도 불교(43%), 천주교(26%), 개신교(9%) 순으로 집계됐다.Jan 30, 2024 09:19 AM PST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방해하고 영원히 변화시키는 일을 하신다. 여덟 명의 성경 인물(아브라함, 야곱, 모세, 기드온, 요나, 마리아, 예수님, 아나니아) 이야기는 하나님이 삶에 어떻게 개입하시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시는지 보여 준다. 저자 제임스 에드워즈 교수(휘트워스 대학교 명예교수)는 하나님이 세상과 관계 맺으시는 방법 중 하나가 대화인데 인간과 하나님이 나누는 대화에 관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창의적인 성경 묵상과 흥미로운 개인적 일화를 통해, 과거와 현대의 상호 작용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 대화에 참여하는 독자들 또한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관여하심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길 소원한다. Jan 30, 2024 09:16 AM PST
성경 시리즈 '선택받은 자'(The Chosen),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 '아이 캔 온리 이매진'(I Can Only Imagine)을 연출한 감독이 구약성서 다윗 왕과 사울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방송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달 초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신앙을 기반으로 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영화 스튜디오인 '더 원더 프로젝트'(The Wonder Project)와 계약을 체결하고 프라임 비디오를 위해 새로운 성경 기반 시리즈인 '다윗의 집'을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원더 프로젝트는 존 어윈 감독과 전 넷플릭스 및 유튜브 임원 켈리 메리맨 호흐스트라텐이 공동 창립했다. '선택받은 자'의 창시자이자 감독인 달Jan 30, 2024 09:13 AM PST
미국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현재 동유럽과 중동 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더라도 전 세계 기독교 선교의 미래는 낙관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의 한 에피소드에서 청취자가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에 대해 물었고 파이퍼 목사는 "전 세계 상황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Jan 30, 2024 09:10 AM PST
지난 1월 20일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 용수산에서 150명의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한인 2세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선정한 2023년 ‘영웅과 전설 (Heroes and Legends)’은 올해 두 번째로 총 11명의 한인을 한인 사회 모범 인물’로 선정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들이 책으로 출판되어 기념식이 이루어졌다.Jan 29, 2024 04:13 PM PST
성일교회는 지난 2019년 이석기 목사와 사모 그리고 12명의 성도로 개척한 교회다. 개척하면서부터 많은 문제를 직면했지만, 기도와 응답으로 문제들을 이겼다. 아직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를 만났다. 코로나 시기에 1부와 2부 예배를 드렸다. 대면 예배를 고집하시는 성도들과 함께 규정에 맞게 예배를 드렸다. 돌아보면 그때 대면 예배를 드리며 코로나 시대를 보낸 것이 참 감사하다. 코로나를 통해 어려움도 겪었지만, 교회는 더욱 단단해지고 성도들도 하나가 되었다.Jan 29, 2024 04:0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