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시내에 높이 5.8미터의 십자가를 설치해 부활절을 기념하는 제17회 연례 ‘지저스 인 데일리 플라자’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다수의 종교 자유 소송에서 승리한 비영리 법률단체 ‘토마스모어소사이어티’가 후원한다. 이 단체의 회장이자 수석 변호사인 톰 브레차는 성명에서 “종교가 점점 더 밀려나는 상황에서 공공 광장에 이러한 상징물을 전시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Mar 30, 2024 05:21 AM PDT
예배는 말씀 뿐만 아니라, 연합회와 각 교회에서 참여한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새누리 교회 여선교회(신선화 집사 주관)가 준비한 풍성한 친교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성도들에게 영적 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충만한 시간을 제공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메시지: 연합회 회장 홍형선 목사(휴스턴 순복음교회)는 "교회 간의 벽을 허물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과 사랑을 실천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참여자와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Mar 29, 2024 08:15 PM PDT
예수님의 최초 제자들 역시 우리만큼 의심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까지 7번 정도 여러 경로로 복음을 접한다는 통계를 들은 적이 있다. 불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까지 계속 복음을 전파하고 그때까지 부활하신 예수님이 인류의 '메시야'이심을 변증하고 선포해야 한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대하신 것처럼) 인내하면서 그들을 설득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입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삶으로 복음을 시연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의 이미지가 실추된 지금, 입을 통한 변증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변증이 절실하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집단과도 비할 수 없는 희생과 사랑의 공동체라는 진리를 삶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진정성 있고 밀도 높은 희생과 사랑의 공동체를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Mar 29, 2024 07:09 PM PDT
지난 2월 말 갱단들이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를 장악한 후, 발이 묶인 미국 선교사들과 시민들이 몇 주 만에 구출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13년 10월부터 남편 라이언과 함께 아이티에서 선교사로 일해온 러브어네이버 미니스트리 사역자 질 돌런은 24일 밤 페이스북에 자신도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 하나임을 밝혔다. 돌란은 “23일 밤, 우리는 실제로 (구출이) 이뤄질 거라는 전화를 받았다. 특정한 시간과 착륙 지점에서 만나야 한다는 요청이었다”고 했다.Mar 29, 2024 06:58 PM PDT
최근 약 14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어, 가자지구의 영구적인 휴전과 이스라엘에 대한 외국의 군사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한을 작성한 ‘중동 평화를 위한 교회’는 1984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정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 개신교 교회들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국가 교회 공동체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한 인사들은 로마 가톨릭, 루터교, 메노나이트, 퀘이커 및 복음주의 개신교 배경 등을 가지고 있다.Mar 29, 2024 05:51 PM PDT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는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태평양법률협회 한국부 디렉터 주성철 목사를 초청해 미국 공립학교 교육과 신앙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Mar 29, 2024 03:43 PM PDT
3월 28일 미션 CBS 뉴스의 미션리포트에서 갱단의 폭력으로 무정부 상태에 빠진 아이티의 소식을 전했다.Mar 29, 2024 03:12 PM PDT
미국에서 사람들이 교회에 가장 많이 모이는 때는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절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4명과 교인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목회자들은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일' 1위로 '부활절'(52%)을 꼽았다. '크리스마스'(28%)와 '어머니 날'(6%, 5월 둘째 주일)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6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는 13년 전인 2011년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전문가는 "절기예배에서 '친구초청예배' 등 전도예배로 비Mar 29, 2024 09:42 AM PDT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3월 28일 서빙고 성전에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인으로서 104세 철학자인 김형석 명예교수(연세대 철학과)가 '그리스도인으로 백년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형석 교수는 "어릴 적부터 병치레를 많이 했다. 14살 교회학교 졸업식 당시 아파서 의사로부터 진찰받고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20살까지 살면 다행'이라고도 했다"며 "그때 전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른이 될 때까지 살려주시면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서원했다. 내 인생의 첫 번째 기도제목이었다"고 했다. Mar 29, 2024 09:40 AM PDT
최근 몇 주 동안 아이티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전 미식축구리그(NFL) 선수인 팀 티보우(Tim Tebow)가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59명의 장애 아동을 대피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티보우와 그가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인 팀 티보우 재단(Tim Tebow Foundation)은 성매매범에 맞서 싸우는 특공대 단체인 센티널(Sentinel) 재단과 힙을 합쳤다고 X에 게시한 글을 통해 발표했다. 티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대피한 아이들 중 한 명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Mar 29, 2024 09:38 AM PDT
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충청남도 도의회가 지난 3월 19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두 번째 의결한 사건은 이번 22대 총선을 비롯한 주요 선거의 중요성,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적극 투표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번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둘러싼 일련의 과정은, 한번 제정된 법률과 제 규정들을 개정 또는 폐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역설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 충남도의회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결과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붕괴 Mar 29, 2024 09:36 AM PDT
태진아가 27일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해 "하나님은 영원한 동반자"라고 고백했다. 이날 태진아는 "손 닿는 데마다 성경책하고 찬송책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나서 그 어떤 보석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성경책"이라며 "이 세상에서 좋은 노래, 전 세계 유명한 가수 노래를 다 들어 봤어도 찬송이 최고다. 처음에 '내 주를 가까이 함은' 여기까지 딱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찬송이 너무 좋다. 제일 처음 Mar 29, 2024 09:33 AM PDT
생명은 성을 통해 나오기에 성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어 버린다. 특별히 크리스천들은 성을 단순한 의학적 관점이나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면 안 된다. 성에 대한 생리학적 작용과 해부학적 지식만으로는 성을 잘 다룰 수 없다. 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이지만 항상 책임이 따르는 영역이고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에 생명에 대한 존중과 이에 필요한 윤리기준이 있어야 한다. 성경을 통해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7계명과 함께 성행위는 창조질서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정해 놓Mar 29, 2024 09:32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주지사와 월트디즈니컴퍼니 간 법적 분쟁이 합의로 막을 내렸다. 27일 AP통신 등은 "드샌티스 주지사가 임명한 플로리다 중부 관광 감독 구역 이사회가 디즈니가 제안한 합의안을 수용해 소송을 끝맺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앞서 2022년 드샌티스 주지사는 플로리다주 공립학교 내에서 성소수자 교육을 금지하는 이른 바 '게이 언급금지법'(Don't say gay)에 서명했다. 디즈니가 이 법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자, 드샌티스 주지사는 디즈니월드 운영에 자율권을 부여해 왔던 중부 플로리다 관광 감독 구역 이사회 인사를 통해 압박에 나섰다.Mar 29, 2024 09:31 AM PDT
미국 아이다호주는 신실한 종교적 신념에 따라 아이를 입양하려는 기관이나 부모를 주정부가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원법안 578가 주의회 양원을 압도적으로 통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5일 이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안은 "주정부는 신실한 신앙심이 있거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또는 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입양 또는 위탁 보호 서비스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입양 또는 위탁 보호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홍보, 제공, 촉진하는 사람에 대해 어떠한 차별적 조치도 Mar 29, 2024 09: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