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에 첫 예배를 드린 주백성 교회는 지난(至難)한 팬데믹의 세월을 이겨낸 교회다. 김성규 목사와 충현선교교회(당시 담임 민종기 목사) 출신의 개척 멤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는 열정은 코비드의 환란을 이겨냈다. 문제는 코비드 뿐만 아니다. 예배 장소를 네 번 옮겼고 우여곡절이 많았다.Jan 29, 2024 04:02 PM PST
“미국 교회와 한인 교회 가운데 마음이 열린 분이 있으면 개척교회 목회자와 연결해 드리려 한다. 렌트비 때문에 사역을 그만두는 분들이 계시다. 대학원 졸업할 때 교수가 마지막 때 키워드가 연합이라며, 연합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 쪽으로 가다 보니까 다른 교회도 돌아보게 되었고, 교회를 연결해주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Jan 29, 2024 02:56 PM PST
'나눔과 삶'(누가복음 6:3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엘리야 김 목사는 나누는 삶에서 오는 축복과 은혜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나누는 삶에서 풍성함이 따라온다. 어리석음은 탐욕과 집착에서 온다. 우리가 나누고 기다리면 후에 더 많은 축복으로 우리에게 주어지게 된다"라면서 "때로는 은밀한 나눔, 그리고 어떤 것을 기대하지 않는 나눔의 이유는, 그가 소유한 청지기 의식에서 온다. 감사와 순수한 사랑으로 나누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하면 생각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성공하고자 하고 형통하고자 하는 것은 행복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나눔, 두 손을 펼 떄 풍성히 주어진다. 하지만 나쁜 것을 심으로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날라오게 된다"라면서 "우리는 이미 부유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와 영생을 주셨다. 받은 복을 나눠주는 것보다 귀한 선물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가 있었지만, 용서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눔의 삶을 실천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Jan 29, 2024 02:29 PM PST
미주성결교회 엘에이 지방회(회장 재키카오후 목사)는 지난 2024년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홀리 할렐루야 연합 부흥회를 개최했다. 윤학희 목사(천안성결교회)가 강사로 나선 본 집회에서 LA지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Jan 29, 2024 12:32 PM PST
4세기에 시작된 사순절은 한동안 건전한 형태로 발전했다. 그러나 중세로 접어들면서 사순절은 왜곡되기 시작했다. 애초에 사순절은 부활절 세례준비 기간이었지만 목적도 변질되기 시작했다. 10세기 이후 로마교회는 사순절을 금식 기간으로 규정했고, 점차 금욕과 고행의 계절로 발전되었다. 그래서 중세 사순절은 지나치게 복잡한 규율과 엄격한 수칙으로 본래 정신은 완전히 잃었다.Jan 29, 2024 12:07 P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 는 지난 28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직분자들을 세웠다. 이날 임직자들은 에수를 구주로 믿으며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 진실한 마음으로 직분에 합당하게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Jan 29, 2024 11:35 AM PST
지금까지의 GWAS(Genome Wide Association Study, 전장 유전체 연관 연구)를 종합하면, 통계적 유의성에 근접한 또는 유의성에 도달한 동성애 관련 유전자 변이는 10개 보고되고 있다. 앞 칼럼에서 지면상 소개하지 못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GWAS가 하나 더 있어, 동성애와 관련된 두 개의 DNA변이가 보고되었다. 즉 2021년 Hu 등은 중국인 한족 남자 동성애자 957명과 이성애 남자 2,043명에 대해 (여자는 조사하지 않았다)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수준에 도달한 두 개의 유전적 loci를 확인하였다. 즉 X-염색체 상의 rs17320865 (Xq28이 아님) 및 19번 염색체 상의 rs7259428 이다. 이들 중 전자는 읽기장애와 Jan 29, 2024 09:04 AM PST
목회자들은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 외 어떤 자료에서 도움을 얻고 있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총 575명의 목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설교 준비 시 성경 외 사용하는 2차 자료'(중복응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검색엔진(네이버, 구글 등)'을 꼽은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유튜브'가 24%로 나타났다. 이어 '주석책' 20%, '신앙 서적/기독교 서적' 19%, '일반 서적' 13%, '로고스 바이블' 6%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교계에서도 챗GPT가 화제가 됐지Jan 29, 2024 09:01 AM PS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에 휴전 합의가 임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스라엘 측은 가자 지구 잔여 인질 석방을 논의한 28일 프랑스 파리에서의 협상이 건설적이었다고 발표했다. 이 협상은 카타르, 미국, 이집트의 중재로 이루어졌으며, 이스라엘 총리실은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지만, "중대한 차이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주 추가 회의를 예고했다. 뉴욕타임스는 양측이 인질 석방을 대가로 가자 지구에서의 전투를 2개월간 중단하는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번 주까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AP통신은 미국 협상단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투 중단에 초점을 맞춘 협상 초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Jan 29, 2024 09:00 AM PST
얼마 전 JTBC '싱어게인3-무명가수전'에서 58호 가수 '유통기한을 알고 싶은 가수' 홍이삭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승윤·김기태에 이어 '싱어게인'의 전 시즌 우승자가 기독교인으로 기록됐다. 대중가요 무대에서 기독교인의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거미, 김범수, 박기영, 박정현, 악뮤(AKMU,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이수영, 조성모 등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는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쳐 왔으며, 심지어 소향, 헤리티지, 비와이와 같이 기독교적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낸 이들도 Jan 29, 2024 08:56 AM PST
미국 남자 수영선수 출신 트랜스젠더 리아 토머스(24) 씨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소송을 제기했다. 국제수영연맹은 지난 2022년 6월 "12세 이전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만 여자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며 남성에서 성전환한 선수들의 여자부 경기 출전을 금지시키는 규정을 마련해, 순수 여성 선수들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한 바 있다. 이전까지는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라도 남성 호르몬 수치가 기준 이하일 경우, 여성 경기 출전이 가능해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수영연맹은 "그렇다고 12세 이전 수술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며 "대부분 국가에서 그 나이에 수술을 받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Jan 29, 2024 08:53 AM PST
네팔의 한 목회자가 최근 종교 활동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네팔 대법원이 포카라의 풍요로운추수교회를 이끄는 케샤브 라지 아차리아(Keshab Raj Acharya·35) 목사에 대한 하급심 판결을 확정한 후, 네팔의 종교 자유가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케샤브 목사는 징역형을 벌금형으로 바꿔 달라고 항소했고, 현재 대법원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케샤브 목사의 변호를 맡고 있는 ADF 인터내셔널(국제 ADF)은 "징역형을 벌금형으로 전환해 달라는 그의 항소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Jan 29, 2024 08:51 AM PST
미국 샌디에이고 록교회(Rock Church)의 마일스 맥퍼슨(Miles McPherson)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7가지 영적 훈련'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내용. 1. 기도: 올해는 기도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해가 될 수 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통로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소통하고, 우리의 가장 깊은 소망을 표현하고, 우리 삶에 그분만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음을 인정하는 수단이다. 올해가 인생 최고의 해가 되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할 수 없는 일, 즉 당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하나Jan 29, 2024 08:48 AM PST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 언론사 등의 문제들을 강력히 성토하며 공정성 회복을 촉구했다. 김삼환 목사는 지난 1월 20일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약 1:16-17)' 새벽예배 설교 말미에 "하나님이 우리 나라를 자유 대한민국으로 지켜주셨다. 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몇몇 곳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지도자를 선거로 뽑는다. 독재 국가는 선거가 형식이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들이 사람을 선택한다. 우리가 할 일은 투표"라고 운을 뗐다. 김 목사는 "이 투표를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는데, 여기가 정직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조작을 해 버리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Jan 29, 2024 08:45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성인이 되기 전 신앙을 갖게 됐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그레이 매터 리서치'(Gray Matter Research)와 '인피니티 콘셉츠'(Infinity Concepts)는 최근 '영적 여정: 복음주의자들이 어떻게 신앙에 이르게 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기관이 지난해 1,010명의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은 18세 이전에 신앙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5~9세 사이 믿기 시작한 사Jan 29, 2024 08:4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