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출산율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김요셉 목사, 원장 김춘규 장로, 이하 한사연)이 '결혼기금 2억 무상대출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한사연은 25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방송통신대학교 일대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소멸의 위기감을 알리고 서명을 독려했다. 서명운동은 이날부터 3일간 지속된다. Mar 25, 2024 08:47 AM PDT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나라 사랑 정신으로 몸 바쳐 헌신하고 수고하는 애국 보수 단체들이 4·10 총선을 앞두고 21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3층에서 '나라사랑 애국단체연합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총선을 20여 일 앞둔 상황인 만큼 보수우파 세력의 결집을 강력히 촉구하는 메시지들이 선포됐고, 참석자들의 호응과 열기도 뜨거웠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회장 김진영)와 한미동맹USA재단(KUAUF, 회장 김명혜)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Mar 25, 2024 08:45 AM PDT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시애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24일 사우스센터 AMC극장의 두 차례 상영된 <건국전쟁>은 300석 가까운 좌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일부 한인들은 자리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계단이나 통로에 앉아 시청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영화 상영이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고국을 향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을 위한 온몸을 바친 이승만 대통령의 눈물겨운 헌신을 볼 때는 객석 중간중간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기도 했다. 미주 한인 1세대와 차세대 모두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영어 자막이 준비됐으며, 한국 역사를 연구하는 미국인 대학원생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짚어 보기도 했다. Mar 25, 2024 08:43 AM PDT
한국에서 '히키코모리', 즉 집 안에 틀어박혀 사회와의 접촉을 피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립과 은둔을 선택한 청년의 수가 전체 청년 인구의 5%, 약 5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 문제가 청년에 국한되지 않고, 13세부터 18세 사이의 청소년 중 약 14만 명이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어, 사회적 대응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은둔형 외톨이 현상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 여성가족부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포Mar 25, 2024 08:41 AM PDT
동성애를 성중독(sex addiction)의 하나라고 보는 견해는 오래되었다. 탈동성애를 한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동성애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다는 점에서, 동성간 성행위에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성중독이라 함은 -물질중독에서처럼- 한번 성적 쾌락을 경험하면 성행위를 또 한번 더 하게 되고, 점점 더 자주 더 심하게 하게 되고, 섹스를 갈망하고, 삶이 온통 섹스에 집중되고, 못하게 하면 금단증상(불안, 초조, 갈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성중독은 "행위중독"(behavioral addiction)이라는 개념에 해당된다. 행위중독이란 예를 들어 도박중독, 포르노중독, 인터넷중독, 먹기Mar 25, 2024 08:39 AM PDT
청송교도소 교정위원을 역임했던 엄무환 목사(씨채널 전무)가 소망교도소 오찬 시간 중 본지 기자에 했던 말이다. 본지는 22일 경기도 여주시 외곽지역에 자리한 소망교소도를 방문했다. 김영식 소망교도소 소장은 "수형자 교화 목적으로 운영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민영교소도"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울동부구치소장을 역임해 정년 퇴임 이후 지난 2023년부터 소망교도소 소장를 맡고 있다. 소망교도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형자를 변화시키고자 한국교회 연합으로 설립된 (재)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2010년부터 운영한 아시Mar 25, 2024 08:37 AM PDT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 법원은 3년 넘게 투옥됐던 목회자 부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CWA 교회 소속인 조나 갠자스 목사와 아내 조세핀 사모는 젊은 무슬림 소녀를 납치하고 개종시켰다는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의 요청에 따라 행동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했다. 복음주의 교회 위닝 올(Winning All) 출신인 부부는 가출한 12세 무슬림 소녀로 인해 법적 다툼에 휘말렸다고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은 전했다. Mar 25, 2024 08:34 AM PDT
두 사람의 목회자에게 물었다. "목회자의 리더십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두 사람 모두 25 년 이상 사역하면서 온갖 풍상(?)을 다 경험한 사람들이었다. Mar 25, 2024 06:33 AM PDT
브릿지웨이 가정생활상담소가 오는 4월 6일(토)과 7일(주일) 양일간 ‘상담사가 꼭 알아야 할 약물치료의 기초 지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의 강사로는 월드미션대학 상담심리학과 교수이자 한국복음주의 상담학회 감독상담사인 김경준 교수가 나선다.Mar 24, 2024 09:02 PM PDT
성경은 신비투성이입니다. 신비를 빼면 차가운 종이에 불과하지만, 신비로 인해 성경은 따뜻하고, 깊은 생명의 책이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제게 가장 신비한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Mar 24, 2024 06:25 AM PDT
예수님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수치와 멸시와 고통과 질병과 징계를 받으시고 가장 처참한 죽음의 형벌인 주님의 십자가 죽음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성경 전체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우리/나를 위한 대속의 죽음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Mar 24, 2024 06:21 AM PDT
벚꽃이 만발한 봄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운전하며 다니는 곳에 활짝 핀 꽃잎들이 사방에 흩어져서 봄을 알리는 것처럼, 우리가 기도로 뿌리는 복음의 씨앗들이 열방에 흩어져서 주님의 부활과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와 제가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삶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Mar 24, 2024 06:19 AM PDT
휴스턴을 대표하는 카리스 합창단 (지휘 김진선목사)은 지난 3월 17일 휴스턴 언덕교회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관객들의 열정으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일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300석이 넘는 행사장이 만석이 되었으며 관객들의 호응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선길 단장과 김진선 지휘자의 지휘 아래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번 '가곡의 밤'은 화려함으로 행사의 서막을 올렸다. Mar 23, 2024 01:56 PM PDT
베드로의 당당한 선언이 그저 말뿐인지 아니면 진정한 고백인지를 주님은 분명하게 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당당한 고백 역시 그저 말뿐인지 아니면 진정한 고백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입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와 함께라면 죽을 준비도 됐다'는 베드로의 답은 말로만 보자면 완벽했습니다. 우리 내면과 삶의 진정한 고백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말은 뻔지르르하게 잘하고 뒤따르는 행동은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거기엔 오해나 왜곡도 물론 적잖이 있지만 실제로 기독교인들이 언행이 일치가 되지 않아서 비판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베드로 사이에 긴장감 느껴지는 대화(눅 22:31-34)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거듭 모른다고 하는 모습을 목도하면서(54-62절), 하나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우리가 정말 베드로처럼 말뿐인지 아니면 우리의 내면이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떻게 되어도 좋아!'라고 참으로 고백하고 있는지 정직하게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지배하는 욕구가 예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열망인지 아니면 생존에 대한 열망인지를 성령 안에서 냉철하게 분별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우리의 찬양이 진정 우리의 내면과 삶의 노래인지도 솔직하게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주7) Mar 23, 2024 01:04 PM PDT
아이티의 정치적 혼란과 폭력 사태 고조로 현지의 많은 미국인 선교사들이 대피를 시도 중인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들을 위한 구조 비행을 승인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주지사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이스라엘에서 했던 것처럼 구조 비행을 승인했다”며 “기독교 선교단체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매우 어려운 나라를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Mar 23, 2024 06: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