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기독일보가 시작될 때부터 편집진은 하나님의 지도하심을 간절히 기도하며 출발했을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기독일보는 그 사역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Grace Mission University 역시 학문과 영성, 봉사와 전도의 통합을 추구하며 학생들에게 참된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Jan 27, 2024 08:05 PM PST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복음뿐입니다. 기독언론의 사명은 이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이자, 이 복음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교회의 사역과 연합을 돕는 일입니다. 기독일보는 미주 각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교회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뿐 아니라, 교회가 공동으로 기도하며 대처해야 할 사안들에 대한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그 책임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Jan 27, 2024 08:05 PM PST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1월 27일(토) 오전 10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 EM 채플실에는 미주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및 성경 필사 장학금 수여식을 위해 교회를 찾은 발걸음이 줄이었다.Jan 27, 2024 07:16 PM PST
2024년 1월 알레그리아 선교회는 멕시코 바하켈리포니아 까따비냐 지역으로 두 번째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에는 9명의 선교팀원들이 함께하였고 지난 1년 동안 정비해 두었던 선교회 트럭이 선교팀원들이 1박 2일 동안 지낼 많은 짐들을 실어 나르느라 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Jan 27, 2024 11:57 AM PST
멕시코에서 오는 2월 17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전도대회에 2000개 이상의 현지 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가 주최하는 ‘에스페란자 CDMX 페스티벌’은 5만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며, 어려움에 직면한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Jan 27, 2024 10:58 AM PST
미주다일공동체 해외 빈민촌 어린이돕기 천사기업 애틀랜타 3호점으로 선우 & 선우인호 보험(대표: 선우인호)이 등록됐다.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2024년에 해외 선교지를 위한 후원 모금에 참여를 호소하기 시작한지 한달 만에 1, 2호점에 이어 천사기업 3호점이 등록된 것이다. 선우 & 선우인호 보험의 선우인호 대표는 평소 다일공동체 해외빈민촌 선교 사역에 관심을 두고 함께 돕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미주다일공동체에 전해왔고, 이번 천사비지니스 모집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기꺼이 함께 할 수 있는 비지니스로 등록했다. 미주다일공동체 손정훈 후원회장(연합장로교회 담임)은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후원에 참여한 비지니스 대표와 스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Jan 27, 2024 07:56 AM PST
<2024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에서 열린다. 2002년 미주 동부에서 시작된 <열린말씀 컨퍼런스>는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시작한 말씀운동이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여러 명의 강사들이 각자의 고민과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미국 교회 안에는 많이 있었던 반면, 한인 이민교회 안에서는 이와 같은 형식의 연합사역이 많지 않았던 것을 아쉬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처음 시작은 동부와 서부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던 동문들이 주축이 되었지만, 점차 특정 신학교나 교단에 국한되지 않고 <열린말씀> 사역의 정신에 동의하는 이들이 지난 20년간 추가되어 왔다. 이 컨퍼런스를 초창기부터 기획했던 박성일 목사(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가 <열린말씀> 사역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줬고, 현재는 10여명의 목회자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역하고 있다. 특히, <열린말씀> 사역은 단순히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외부 행사만이 아니라, 동역자들간의 교제 및 책임감(accountability) 증진을 추구하고 있다.Jan 27, 2024 07:37 AM PST
미국 오하이오주 상원에서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과 사춘기 차단제 및 이성 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주지사의 거부권을 기각하며 법안 발의를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상원은 24일 남성이지만 여성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하는 하원 법안 68호에 대한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의 거부권을 무효화하기로 24 대 8로 확정했다. 오하이오주에 본부를 둔 보수 기독교 운동가 단체인 ‘센터포크리스천버튜’는 이번 결정을 환영했다.Jan 26, 2024 05:08 PM PST
아프리카 미전도종족 전도 사역자인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가 쓴 “텔레비전 전도가 대사명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라는 칼럼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소개됐다.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는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아프리카 미션 & 복음주의 네트워크’ 회장이다. 아마에치나 목사는 “대사명의 위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것으로, 세상의 모든 나라에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그분이 가르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Jan 26, 2024 04:15 PM PST
지방에서 건실한 교회의 원로 목사님의 아들 목사가 유학을 마치고 서울의 중견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다. 젊은 목사는 성도들의 사랑과 응원 가운데 목회를 잘했다. 그런데 담임목사가 된 지 5년 정도 되었을 때 문제가 생겼다. 건강하게 교회가 성장하던 상황에 맞은 위기는 어처구니없게도 담임 목사가 새벽기도회에 불성실하다는 것이었다.Jan 26, 2024 11:22 AM PST
놀랍게도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실제 상황이다. 살벌한 감시 속에 국경을 넘으며 불안에 떠는 가족들, 브로커와 브로커를 이어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함의 연속. 생과 사의 갈림길. 감독 매들린 개빈이 할 수 있었던 건 이 각본 없는 탈북의 여정에 카메라를 가져다 대는 것뿐이었다. 북한에서 중국, 베트남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마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숨 돌릴 틈 없는 탈출 작전에 성공해야만 끝내 자유의 땅 한국에 발을 디딜 수 있다. 우리 주변의 3만 5천여 탈북민들이 그 사선을 넘은 주인공들이다. 끝내 살아남은 자들보다 그렇지 못한 이들이 더 많은 Jan 26, 2024 09:17 AM PST
오늘날 현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삶이 너무 힘들면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 현실의 삶에서 도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별처럼 빛나는 교회' 라원기 목사는 우울증으로 고생하거나 자살의 충동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한 번뿐인 인생'(부제 당신이 자살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이라는 책을 냈다. 라 목사는 "오늘날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고 하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서 저는 목사로서 이 책을 통하여 왜 자살을 하면 안 되는지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비록 기독교 서적이지만,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종교적인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고 Jan 26, 2024 09:15 AM PS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 송한나 센터장(1993년생)이 최근 취임했다. 송한나 센터장은 유트렉대학(University College Utrecht)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University of Oxford)에서 국제인권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 NKDB에 입사해 최근까지 국제협력 디렉터직을 맡았으며, 북한인권백서, 북한군 인권 보고서, 북한 보편정례검토(UPR) 모니터링 보고서, 북한 SDGs 가이드북 등을 저술했다. Jan 26, 2024 09:13 AM PST
윤석열 정부 들어 이승만 바로세우기가 한창인 가운데, 기독교계 평신도 지도자들도 국부(國父)이자 자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해야 한다며 이에 힘을 보탰다. 수영로교회 평신도들이 주축이 된 홀리파워(HOLY POWER, 공동대표 최성림·박백윤 집사)는 26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13대 회장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와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을 차례로 방문해 총 1천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먼저 이들은 이 전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가 1945년 광복 후 미국서 귀국해 사저로 사용했던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梨花莊)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와 만났다. 이 전 대통령의 양자인 故 이인수 박사의 아내 조혜자 여사와 기념사업회 문무일 사무총장이 이들을 Jan 26, 2024 09:11 AM PST
영국의 한 법집행관이 낙태 클리닉 밖에서 침묵기도한 낙태반대 운동가에게 고정 벌금 통지서를 발행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법률 회사인 영국 자유수호연맹(ADF UK)이 최근 공개한 영상은 영국의 낙태반대 운동가인 이사벨 본-스프루스가 버밍엄의 낙태클리닉 밖에서 웨스트 미들랜드 경찰(West Midlands Police)과 대화하는 장면을 포함했다. 앞서 본-스프루스는 낙태클리닉 주변에서 침묵기도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사과를 받은 바 있다.Jan 26, 2024 09:0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