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포츠인 탁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탁구선교회가 오는 4월 공식 출범한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이자 몽골 선교사 출신인 양영자 선교사의 이름을 딴 '양영자탁구선교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교회 창립 배경과 취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선교회 대표이사를 맡은 양영자 선교사는 1983년 제37회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탁구 최초로 여자 단식 은메달, 1986년 제10회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단체전 금메달, 1987년 제38회 뉴델리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 여자 단식 은메달, 여자 단체 은메달, Feb 20, 2024 09:55 AM PST
영국의 기독교 옹호 단체가 종교 및 언론의 자유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는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 법안’에 반대한 영국 상원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컨선은 지난주 영국 의회에서 상원 법안 5호에 대한 토론이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의회에서 전환 치료 금지를 지지하는 정치인들보다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더 많았다”면서 “이는 국제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Feb 20, 2024 06:49 AM PST
미국 가정연구위원회의 미디어 담당자 조슈아 아널드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증가하는 교회 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아널드는 “이 사건의 이유가 무엇이든, 레이크우드교회 총격 사건은 교회에 대한 공격은 증가 추세를 보여 준다”라며 “지난해 가족연구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3월까지 미국 교회에 대한 공격이 500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Feb 20, 2024 06:49 AM PST
예수사랑비전교회 협동목사로 섬기던 박병구 목사가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2월 25일(주일) 오후 3시 예수사랑비전교회서 열린다. Feb 20, 2024 06:10 AM PST
영화 <건국전쟁>이 무수한 고정관념과 비관적 전망들을 깨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우파', '다큐',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만'. 대한민국 사회, 특히 좌편향된 문화예술계에서 도저히 인기가 없을 것만 같았던, 아니 오히려 거센 비난과 반발까지도 예상됐던 이 키워드들을 모두 품고도, 이 영화는 연이은 박수갈채와 함께 "우리가 이승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대각성까지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결과의 숨은 주역 중에는 위대한 정치가인 동시에 신앙인인 이승만을 지난 12년 동안 재조명해 온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Feb 19, 2024 10:54 AM PST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 특히 그의 정치적 업적을 기리는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보수우파 진영의 역사인식과 국가관을 반영하고 있다. 제작비 3억 원의 저예산 독립영화로서는 흔치 않은 흥행세를 보이는 작품이다. 손익분기점은 약 12억 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2월 중순경 제작비 20배에 근접한 5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개봉된 독립영화들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한 작품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바로 얼마 전까지 극장가에서 큰 흥행 성Feb 19, 2024 10:52 AM PST
제 10차 오렌지카운티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가 17일 오전 7시 20분에 은혜한인교회에서 거행됐다.OC교협, OC장로협, OC목사회, OC한인여성목사회, OC기독교전도연합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1. 나라와 민족을 위해, 2. 기관 단체장 및 정치와 선거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환영사를 한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는 "영적으로, 도적적으로 날로 타락해가고 있는 미국과 한국이 또한 경제적으로도 만만치 않은 여건 속에 있다. 이런 가운데서 우리는 서로 힙을 합쳐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라면서 "교회가 더욱 교회되어서 이 시대와 지역 사회를 섬겨야 한다. 또한 이 지역의 모든 단체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서로 연합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Feb 19, 2024 10:46 AM PST
"'개혁(改革)'은 '가죽(革)을 벗긴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남을 개혁시키려 하면 전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교회는 스스로를 개혁해야 한다." 2019년 말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에서 은퇴한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에 방향성을 제안하고, 불시에 찾아올 통일 시대를 대비하며, 청년들의 신앙과 진로를 멘토링하느라 담임 시절 못지않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설 연휴 직전, 일산의 크로스로드 사무실에서 크리스천투데이와 인터뷰한 정 목사는 '3만 불 시대 위기론'을 제기했다. 또 3040세대 단절, 신학의 Feb 19, 2024 10:46 AM PST
지금 달려갈 길 다 마치시고, 설교하러 가시는 길에서 순식간에 주님 품 안에 안기어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우리 곁을 떠나셔서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네요. 18일 주일 오전 평소와 같이 춘천의 한 교회 예배 설교를 위해 가다 교통사고로 별세하셨네요. 86세의 삶을 마감하시기까지 전국 변두리 지역까지 손수 차를 운전하다 고령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소천하시어 후배들에게 선교적 순교로 삶을 마감하신 숭고한 자취를 남겨 주셨습니다. 애도(哀悼)보다는 남겨주신 아름다운 자취가 더욱 가까이 다가옵니다. Feb 19, 2024 10:43 AM PST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선생은 신유사옥 후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되었는데, 그는 이곳에서 1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면서도 피폐한 농촌사회의 모순에 관심을 갖고 정치개혁과 사회개혁에 대한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같은 명저를 남겼다.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국가경영 정책 참고서들이다. 특히 정약용 선생은 특정 지역이나 정파를 떠나 나라의 발전과 백성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의의 대안을 제시한 대표적인 Feb 19, 2024 10:41 AM PST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 표결에 나선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안보리 이사국인 알제리는 최근 중동 국가들을 대표해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져 초안 그대로 통과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 대사는 18일(현지시각) 알제리가 제안한 결의안에 대해 "안보리에 제출된 결의안 초안은 진행 중인 협상이 목표로 하는 결과들을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그에 반하는 Feb 19, 2024 10:40 AM PST
송명희 시인이 김명혁 목사의 소천에 추모의 글을 김명혁 목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송명희 시인은 19일 '사랑하는 애인 김명혁 목사님'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반가이 만나뵌 지 3일 만에 비보를 접하고 너무 큰 충격에 울고 또 울었다. 이곳에서 그렇게 외로이 사시면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의 친구이자 애인으로 사셨던 나의 사랑하는 애인 김명혁 목사님은 그리 그리워하셨던 그곳으로 가셔서 별세의 세상을 다 마치셨다"고 전했다. Feb 19, 2024 10:38 AM PST
지난 15일 미국의 유서 깊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 Cathedral)에서 트랜스젠더이자 무신론자, 전직 매춘부로 유명했던 세실리아 젠틸리(Cecilia Gentili)의 장례식이 진행돼 논란이 일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등 외신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트랜스젠더의 장례식을 치른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세실리아 젠틸리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2000년도 초반 서류 미비(불법) 이민자로 미국에 들어 왔으며, 몸을 팔아 돈을 벌고 헤로인 등 마약에 취해 살아 온 인물이다. 이에 따르면, 이날 1,000명이 넘는 애도자들(그 중 수백 명은 트랜스젠더)이 화려한 미니스커트, 홀터 탑, 망사 스타킹, 호화로운 모피 스톨, 100달Feb 19, 2024 10:36 AM PST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누적 관객 6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다큐 영화 흥행 4위를 기록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건국전쟁>은 17일 하루 동안 9만 1,172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62만 6,765명을 불러모았다. 특히 이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모아>(2014, 480만), <워낭소리>(2009, 293만), <노무현입니다>(2017, 185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로는 역대 4번째로 인기를 끈 영화가 됐다. Feb 19, 2024 10:34 AM PST
대형교회가 가진 장점이 있겠지만, 교인들이 담임목사와 가깝게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단점 중 하나일 것이다. MZ세대가 많은 교회일수록 그런 단점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소통의 어려움은 어쩌면 대형교회의 구조적 한계일 수도 있다. 이런 면에서 눈에 띄는 교회가 있다. 바로 분당우리교회다. 대형교회로서 이 교회가 가진 특증 중 하나는 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교인들이 자유롭게 삶에서의 은혜 등을 올릴 수 있도록 게시판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물론 글을 쓸 때는 실명을 써야 하고 교회가 정한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Feb 19, 2024 10: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