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볼 산에서 건너다보이는 언덕 위의 나사렛은 평온하고 한적하다. 그러나 막상 시내로 들어가면 시끌벅적하다. 고요나 명상과는 거리가 먼 도시다. Feb 22, 2024 01:54 PM PST
예수님은 빛을 비추시기 전에 시험부터 당하셔야 했다. 시험을 통하여 그가 참 빛이 되실 수 있는지 증명해 보이셔야 했다. 그래서 성령님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러 광야로 나가셨다. Feb 22, 2024 01:39 PM PST
미국 남침례회가 여성 담임목사나 여성을 교회 지도자로 세운 교회 두 곳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또 다른 두 교회는 성적 학대와 ‘성경적으로 부적격한’ 목사를 유지했다는 이유로 제명되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SBC 집행위원회는 20일 투표를 통해 자격심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켄터키주 파두카에 위치한 임마누엘침례교회를 교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Feb 22, 2024 01:12 PM PST
전문 변호사와 전문인을 초청한 무료 유산상속 세미나가 내달 10일(주일) 오후 2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 웨딩채플에서 열린다. 15만불 이상의 집 혹은 재산을 갖고 있다면 유산상속 법정을 통해 상속받아야 하고, 자선단체에 유산을 남길 경우 이 금액은 상속세 대상에서 제외 된다는 것 그리고 한국 세법상 한국 거주자가 되면 한국과 미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한국 정부에도 내야 하는 이중과세가 부과된다는 사실 등 막연하게만 알고 있다가 대처가 늦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은혜법률 및 회계지원국(국장 이동양 장로)에서는 트러스트, 유언장, 상속분쟁, 후견인 등 유산 상속시 전문가의 조언이나 변호사의 도움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전문 변호사 및 전문가 세 명을 초빙해 세미나 및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강사로는 현 뉴욕라이프 상속법 고문 변호사, 구 LA 영사관 고문 변호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는 최재홍 변호사(상속법), 현 Bae Park & Nazdjanova, PLC, 파트너 변호사, 구 Yocca Patch & Yocca, LLP 소속 변호사, HJCAmerica, INC 사내 변호사인 배영호 변호사(상속법) 그리고 상법, 민사 소송, 사기, 계약위반, 파트너십 분쟁, 비지니스 구매 및 매매, 리스 문제, 주식회사 설립, 상속을 다루는 이원석 변호사다.Feb 22, 2024 11:06 AM PST
옛날 유럽에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끼리 전쟁을 굉장히 많이 했다. 유럽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축구를 할 때에는 여전히 전쟁에 버금가는 경쟁을 벌인다. 포르투칼과 스페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대표적인 라이벌이다. 이 라이벌전에서 지면 나라 전체가 전쟁에서 진 것처럼 큰 실망에 빠지게 된다. 전쟁이든 축구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때로는 이겼냐 보다 어떻게 이겼냐가 훨씬 더 중요할 때가 있다. 다음 경기가 아직 남아 있을 때이다. 그것이 Final 경기라면 모든 체력을 다 쏟아내고 경기가 끝나면 바닥에 드러누워 버리면 된다. 그런데 그 다음 경기가 남아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Feb 22, 2024 10:44 AM PST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11) 중국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간 것은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 마태오 리치 (Mateo Ricci)가 중국 선교를 시작한 때였습니다. 그는 1552년 이탈리아 마세라타에서 출생하여 1610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 기독교 신앙을 전파한 최초의 선교사입니다.Feb 22, 2024 10:40 AM PST
미주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주 각 지역에서 성실히 목회하고 있는 교회들을 돌아보고 한인 목회자들의 고군분투기를 기록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인밀집 지역이 아닌 도시에서 열정을 쏟고 있는 목회자들을 우선적으로 만나 보도한다. 첫번째 순서로 라스베가스 즐거운제자교회 송삼용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송삼용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라스베가스 즐거운교회제자교회는 대형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70명을 찾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회다. 한인인구 3만 명으로 추산되는 라스베가스에서 많은 수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소수여도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를 기르겠다는 것이 담임 송삼용 목사의 목회 방향이다. 송삼용 목사가 라스베가스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한 것은 2011년, 그간 특수 목회 중에도 특별한 과정들을 거쳐왔던 그가 최근 목회의 위기 때에 하나님께 서원을 드린 것이 70명의 제자를 찾아 양육하는 것이었다. 현재 그의 설교는 해당 지역에서 꾸준히 찾는 이가 있는 스테디셀러 설교가 됐다. 한인마트 등에 설교Feb 22, 2024 09:59 AM PST
미국의 아동 학대 방지 활동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제니퍼 미셸 그린버그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영적 트라우마로부터 회복하기 위한 5가지 조언’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어렸을 때 나는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시는지 궁금했다. 내 생각에 아버지들은 분노하고, 위협하고, 사랑이 없고, 비뚤어진 사람이었다. 아버지성과 남성성에 대한 나의 이해는 학대하는 아버지의 성격을 바탕을 두고 있었다. 나는 그 외에는 알지 못했다.Feb 21, 2024 04:32 PM PST
최근 가자지구에서 약 200명의 무슬림들이 환상과 꿈속에서 예수님을 보고, 같은 경험을 공유한 후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시르 아부 사다(73)는 최근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약 200명의 가지 주민들이 한꺼번에 그들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렸다”라며 “주님이 그들에게 환상과 꿈을 통해 나타났고, 그들은 서로 끌어안고 기뻐하며 모두가 같은 환상을 경험한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Feb 21, 2024 03:19 PM PST
탈북민 및 그 자녀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천모 목사(68)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복하며 항소했다고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해경)가 최근 전했다. 천 목사 또한 이에 대해 항소한 상태다. 검찰은 천 목사의 범죄 경위, 방법, 내용 등을 들어 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며 피해가 크다고 지적했다. 천 목사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와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엄벌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3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천 목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천 목사는 자신이 교장으로 있는 A국제학교 기숙사에서 2016년부터 약 7년간 13세에서 19세 사이의 탈북민 자녀 6명을 총 Feb 21, 2024 02:09 PM PST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매년 7월 14일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결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통일부 김영호 장관이 국민통합위원회에서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북한이탈주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며 이들을 위한 기념일 제정을 통일부에 지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 지정은 대통령령 개정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로써 매년 7월 14일은 국가기념일로 인정받게 된다. 이 날짜는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로,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기반을 의미한다. 통일부는 다양한 후보군 중 탈북민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 날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법은 1997년 7월 14일에 시행되어, 국내 입국 탈Feb 21, 2024 02:07 PM PST
북극권에 위치한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야당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사망하기까지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유지했다고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가장 유명한 비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나발니는 독재 정권 아래에서도 민주주의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나발니는 사망하기 몇 달 전, 지인들에게 보낸 자필 편지에서 한국과 대만의 민주주의 전환 사례를 언급하며 러시아 역시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러한 견해를 표현했다. 2021년 1월부터 수감 생활을 시작한 나발니는 러시아 감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신적으로 강건함을 유지했다. 그는 수감 생활을 우주 항해에 비유하며, 러시아의 감옥 생활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들에게 그 혹Feb 21, 2024 02:05 PM PST
얼마 전, 비교종교에 대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참 종교가 아님에도 5대 종교 중 하나에 속한 4개의 유사종교 단체와 참 종교인 기독교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강의한 내용이다. 기독교가 유일한 참 종교임을 입증해줄 근거들이 적지 않다. 믿음, 확신, 체험 등만으론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 학문적이면서도 역사적인 증거라야 객관적인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고고학의 발견으로 말미암아 성경이 역사적인 진리요 사실임을 입증해주는 자료들이 세상에 즐비하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온 내가 하나님의 존재나 성경의 진정성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게다. 전적인 불신은 아니라 해도 많은 의문을 품어온 건 속일 수 없는 사실이다. 우선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정도로 위대한 존재가 죄 많은 나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Feb 21, 2024 02:03 PM PST
12살 소녀 빅토리아는 부모님과 함께 우크라이나 바흐무트(Bakhmut)에서 도망친 후 현재 키이우에 머물고 있다. 빅토리아는 고향을 떠나온 지난 몇 달 동안 상실감과 두려움, 그리고 새로운 거주지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9살 소녀 에바의 유일한 소원은 전쟁에 나간 아빠가 하루 속히 돌아오는 것이다. 에바는 일주일 전까지도 공습경보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최근 우크라이나 분쟁이 2년째 계속되면서 300만 명이 넘는 분쟁 피해 아동들의 보호와 교육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UN OCHA 보고서(Feb 21, 2024 02:01 PM PST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유명 트랜스젠더 활동가이자 전 매춘부인 세실리아 젠틸리(Cecilia Gentili)의 장례식이 15일 진행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퇴마 의식을 행해 달라는 청원이 시작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친생명단체인 '라이프사이트 뉴스'(LifeSite News)는 뉴욕 대교구 티모시 돌란 추기경에게 '퇴마와 배상'을 실시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청원서에는 11,775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세실리아 젠틸리의 신성모독적인 장례식은 미국 가톨릭교회 역사에서 부끄러운 순간으로 기록됐으며, 성적인 욕설과 정숙하지 못한 옷차림으로 마치 동정녀 순교자인 성 세실리아를 애도하는 것Feb 21, 2024 01: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