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사에서 전체 미국인의 4%와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답하는 미국 성인 중 6%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결과는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연구센터가 실시한 ‘2024 미국인 세계관 현황’에서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일반적인 미국 성인은 세계관 순정주의자가 아닌 본질적으로 세계관 도용자로, 9개의 인정된 세계관의 신념과 행동을 개인적인 세계관 혼합물로 결합시킨다”고 답했다.May 02, 2024 07:04 AM PDT
미국 테네시주가 공립학교가 학생들에게 태아 발달 과정을 기록한 시청각 자료를 보여주도록 의무화한 두 번째 주가 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지난달 23일에 하원 법안 2435호에 서명했다. 이번 승인은 올해 3월 테네시주 하원에서 67 대 23으로 통과된 데 이어, 4월 초에 상원에서 27 대 6으로 통과되었다. 테네시주는 양원 모두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모든 공화당 의원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모든 민주당 의원이 반대했다.May 02, 2024 02:43 AM PDT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목표 지향적이다. 눈에 보이는 목표를 정해주면 더 열심히 한다. 무한정 시간을 주는 것보다 한정된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목표를 성취할 확률이 높다. 일년 안에 20파운드 빼라는 것보다 한 달 안에 20파운드 빼라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자발적으로 하라고 편안하게 해 주는 것보다 상과 벌을 확실히 해서 부담을 줄 때 더 잘한다.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런데 문제는 목표를 이룬 다음에 위기가 찾아온다.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첫번째는 더 큰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상실한다. 더 멀리, 더 높이, 더 많이를 외친다. 두번째는 이룬 목표에 만족해서 더 이상의 도전을 하기 싫어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의 모습이 나타난다.May 01, 2024 10:23 PM PDT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출애굽기 2:7)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민간 소설 가운데 <심청전:沈淸傳>이 있습니다. 심봉사 아내가 딸을 낳자, 이름을 청(淸)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나 심봉사 아내가 청을 낳은 후 바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청은 엄마의 젖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봉사는 갓 난 청을 엎고,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면서, 젖을 먹이는 엄마들을 만나면, “우리 청이에게 젖 한 번만 빨게 해 주세요.”라며 간청을 하였습니다. 젖 먹이는 엄마들은 청을 가엽게 여겨, 젖을 빠는 자기 아기를 잠시 내려놓고, 청에게 젖을 빨게 했습니다. 이것을 ‘젖동냥’이라고 합니다.May 01, 2024 10:20 PM PDT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 과 감사선교재단(대표 김영길 원로 목사) 이 공동주최하는 ‘목회자 영성회복 2박 3일 기도회’가 오는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감사한인교회 기도원에서 진행된다. ‘기도를 통한 목회자 영성회복’ 을 주제로 하는 이번 기도회에는, 감사선교재단의 대표 김영길 원로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영길 원로 목사는 이번 기도회에 대해 “증기 기관차의 엔진이 힘을 잃었을 때 뒤따라오는 짐칸들을 끌고 나아가기란 불가능하듯, 기관차의 엔진 역할이라 할 수 있는 목회자가 먼저 힘이 있어야 성도들의 영적 전진을 이끌 수 있다” 고 말하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목회지에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써 동력을 얻어 하나님이 허락 하신 사역을 더 힘있게 감당하며 열매 맺을 수 있길 바란다” 고 이번 기도회의 취지를 밝혔다.May 01, 2024 09:50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과 MiCA (Missional Church Alliance) 공동주최 ‘2024 목회세미나’ 가 오는 6월 4일 화요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캐나다 그레이스한인교회의 박신일 목사를 초청해 ‘복음 중심의 설교자’ 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2부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신일 목사는, 2003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지난 20년 동안 벤쿠버에 여섯 개의 분립 교회를 세우고 한국에 한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평생의 순례자’, ‘은혜가 걸어오다’, ‘말씀 앞에 머물다’ 등 여러 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May 01, 2024 09:44 PM PDT
'교회를 위하여'의 기치로 교회를 위한 실제적 신학교육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열여덟 번째 온라인 컨퍼런스를 지난 4월 25일에 개최했다. 특별히 미드웨스턴 한국부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시작하는 신약학 박사과정의 개설 기념으로 세계적인 신약학 석학이자 더럼대학교의 라이트풋 석좌교수인 존 바클레이 교수를 초청하여 '주의 만찬과 사자의 몫'(The Lord’s Supper and the Lion’s Share)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석학다운 통찰력으로 고린도전서 11장 17-34절을 면밀하게 다루었다.May 01, 2024 06:44 PM PDT
요즘 국내의 교회사회를 보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말아야 할 성경의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너무나도 무질서하게, 여과되지 않은 채, 자유주의적이고 현대신학적 사상의 편린들에 의해 침습을 당하고 있는 실태이다. 복음의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학교 교수나 신학자, 또 목회자들이 이러한 위기적 상황에 제대로 채비를 갖추지 못하고 무방비하고 무력한 채 방임하거나 도리어 편승하는 결과를 낳는다면, 그들이 가르치는 신학생들이나 목양하는 교인들의 영적 상황은 그 얼마나 핍절하고 곤궁하기 그지 없겠는가?May 01, 2024 06:39 PM PDT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한 공장에 있던 직원이 토네이도가 강타하자,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간구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가너 인더스트리 산업용 건물에는 70명의 직원이 있었고, 네이트 허친슨은 그중 한 명이었다. 토네이도가 건물 지붕을 찢고 잔해가 떨어지는 동안, 허친슨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결과적으로 그와 동료들은 모두 살아남았다.May 01, 2024 03:54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을 결국 폐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달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 중인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토론 없이 최종 투표 결과 692 대 51로, 교단 장정에서 공개적인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를 금지하는 문구를 삭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984년부터 교단 장정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자의 목사 안수를 금지해 왔지만, 교단 내 많은 진보주의자들은 이 명령을 공개적으로 시행하거나 따르지 않았다.May 01, 2024 02:07 PM PDT
새생명오아시스교회(김일형 목사)가 창립 18주년 기념 임직 및 교육관 헌당예배를 4월 28일 오후 3시에 드렸다. '가자 vs 가자!'(마태복음 28:19-20)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오석환 목사(캄보디아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 열방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했다. 그리고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함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했을때, 캄보디아에 있건, 어디에든지 갈수 있는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에게 가자고 하신다. 장로의 길, 권사의 길이 얼마나 험악하고 힘들겠나.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섬기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교회가 기둥으로 세워진 임직자들이 지켰기 때문에 18년 동안 올수 있었다"고 했다.May 01, 2024 11:03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이 부유한 나라임에도 미군 주둔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만약 재선에 성공할 경우 한국이 적절한 수준의 방위비 분담금을 내지 않는다면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May 01, 2024 09:16 AM PDT
전미 대학가 반전 시위 확산의 근원지인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대학 측과 학생들 사이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컬럼비아대 벤 창 대변인은 4월 30일 성명을 내고 "시위자들이 점거를 통해 상황을 악화시킨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지속된 규정 위반은 자명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건물을 점거한 학생들은 퇴학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컬럼비아대는 잔디밭에서 텐트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에 전날 오후 2시까지 해산할 것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정학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 명이 여전히 농성장에 남아 있자, 대학 측은 예고한 대로 정학 조치에 들어갔다. May 01, 2024 08:42 AM PDT
행복한 삶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불행하기보다는 행복하기를 갈망한다. 가난한 환경에 태어나서 평생 행복이 뭔지를 한 번 경험하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이들이 주위에 너무 많다. 그런가 하면 행복한 순간들을 맞보긴 하지만 금세 불행한 환경이 찾아와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 번 찾아온 행복을 영원히 붙잡아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행복은 원래 방랑벽과 바람기가 있어 한 개인이 계속 붙잡아 둘 수 없다. May 01, 2024 08:40 AM PDT
연합감리교회(UMC)가 지난 2019년 특별총회에서 통과된 성소수자 관련 '전통적 규정'의 일부를 삭제했다. 교단이 친동성애적이라고 판단한 약 7,600개 교회들이 탈퇴한 뒤 UMC의 이런 경향이 더욱 노골화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월 30일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에 따르면 UMC는 이날 총회 본회의에서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금지한 규정 등의 삭제를 청원한 안을, 토론 없이 대의원 667명의 압도적 찬성과 54명의 반대로 통과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통과된 내용은 △연회와 교단 기관이 UMC 기금을 '동성애자 그룹'에 제공하거나 '동성애자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도May 01, 2024 08: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