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 대비 현장예배 회복률이 87% 내외에서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 예배 외 교회활동 참여율은 코로나 이전 48%에 비해 54%로 오히려 증가했고, 교인 간 결속력의 중심에는 '소그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21일 발표한 '한국교회 추적조사 2024'에 따르면, 주일 현장예배 참석률은 코로나19 초기인 지난 2020년 4월 14% 최저치를 찍은 직후 꾸준히 상승해 2023년 11월 기준 72%까지 회복했다. 출석교회 온라인 예배 참여율은 같은 시기 52%에서 11%로 줄었다. 코로나 이전 대비 '회복률'로 보면 2024년 1월 기준 87%까지 올라왔다. 다만 2023년 1월 85%, 같은 해 5월 86%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더 이상의 Feb 23, 2024 02:49 PM PST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21일 오후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북한인권특사를 접견하고,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Commission of Inquiry)의 보고서가 북한 내부의 인권 실상을 고발해 인권침해 책임규명 활동을 위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COI 보고서의 권고사항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미일 3국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Feb 23, 2024 02:47 PM PS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에 출연해 기도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만연한 범죄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미국인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며 그 원인이 정치권에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일 진행된 폭스뉴스 타운홀 방송에 출연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 유권자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 로라 잉그래함(Laura Ingraham)이 "나의 회복력은 Feb 23, 2024 02:46 PM PST
최근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2천여 명이 3년 이상 지속된 임금체불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지린성(吉林省) 등에서 연쇄폭동을 일으킨 데 대해,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주민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도달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일본 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파업을 하거나 폭동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동 규모는 무려 2천여 명에 달했다. 당시 인질이었던 회사의 관리직 대표는 폭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담자 중에는 20대의 전직 여군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동은 지난해 북한으로 귀국한 동료 노동자들이 평양에서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촉발됐다. 그간 보도된 바에 따르면, Feb 23, 2024 02:44 PM PS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의욕이 부족할 때 드리는 기도 3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신앙의 길에서 우리는 목표를 추구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활동에 참여할 의욕이 부족할 때를 겪는다. 우리는 타인이나 우리의 책임에 대해 무관심해질 수 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때때로 인생 전반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거나 불만을 느낄 수도 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과 가장 소통해야 한다.Feb 23, 2024 02:42 PM PST
혼자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한다며 마구 대들며, 자퇴하겠다고 선언하고, 갑자기 주일 예배에도 나가지 않는 십대 자녀. 십대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가능한 시기다. 많은 부모가 십대 자녀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보며, 이 시기를 별 탈 없이 지나가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여긴다.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는 뜻의 사춘기(思春期)는 어둠과 좌절의 때가 아닌 열매를 맺기 위해 새로운 싹을 틔우는 희망의 때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Feb 23, 2024 02:40 PM PST
독일 에센의 한 택시 운전사가 차량에 성경구절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지방 당국이 부과한 벌금에 이의를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예수-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라고 적힌 스티커를 시에서 불법적인 '종교 광고'로 간주해 잘릴 마샬리(Jalil Mashali)는 벌금을 물게 됐다고 인권단체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이 밝혔다.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마샬리는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의 도움을 받아 이 스티커가 광고가 아니라 개인적인 신앙의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벌금형에 이의를 제기했다. Feb 23, 2024 02:38 PM PST
미국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산하 문화연구센터가 제5차 ‘미국인 세계관 목록’ 보고서를 지난 19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설문 조사는 2023년 1월에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미국 내 14가지의 서로 다른 세계관의 보급률을 조사했다. 연구에서 조사 대상자 중 92%가 ‘혼합주의’를 받아들인다고 답했다. 혼합주의는 “서로 다른 다양한 이념, 신념, 행동 및 원칙들이 경쟁하는 세계관 중에서 선별하여 맞춤식으로 공존시켜 융합하는 것”을 말한다.Feb 23, 2024 09:06 AM PST
지난해 미국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가 436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2022년에 보고된 사건의 두 배 이상이며, 2018년 통계의 8배에 해당한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복음주의 싱크탱크인 ‘가정연구위원회’는 이번달 최신 ‘교회에 대한 적대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FRC가 2023년에 집계한 적대 행위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단체는 2018년부터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으며, 지난 6년간 총 915건이 보고되었다.Feb 23, 2024 09:01 AM PST
복음주의 신앙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복음주의 신앙은 어떤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20세기 말 도는 21세기 초에 갑자가 복음주의 신앙을 갖게 된 것이 아니고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 면밀히 이어온 복음주의 교회들의 후손입니다. Feb 22, 2024 03:26 PM PST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첫 번째 말씀이 ‘용서의 말씀’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Feb 22, 2024 02:52 PM PST
도서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소설의 계기적 사건이 성경에선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다. 그 후 등장하는 인물들은 갈등과 대립을 겪고 예언과 상징과 복선에 연결되며 절정을 향해 흘러간다. 절대자의 소설에서 참다운 사랑과 진정한 용서는 몇 마디 말로 대신하는 기계적인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Feb 22, 2024 02:42 PM PST
선교사로 있으면서 선교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몰려온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과하티케 부족의 움볼디 마을은 원래 천주교 지역이었습니다. 그들의 천주교 신앙은 토속 신앙에 녹아 버렸기에, 천주교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신앙 색깔이 매우 퇴색해버린 상태였지요. 천주교 지역만 아니라, 움볼디 지역 주변의 다른 부족들에게 뿌리내린 개신교회 또한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마치 한국 기독교가 무속신앙에 의해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것과 마찬가지였지요. 이런 현상이 우리가 살던 지역만 아니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전역이 그런 상황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Feb 22, 2024 02:38 PM PST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정명 목사는 남가주지역 교계 원로다. 현재 활동하는 원로다. 송정명 목사는 다양한 사역 경험을 했다. 동양선교회 전도사로 시작하여, 동양선교교회 부목사, 수석부목을 거쳐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복음방송사(사장), 월드미션 대학교(총장)를 거쳐서 현재 사역에 이르렀다Feb 22, 2024 02:20 PM PST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 작가 미상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모든 걸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Feb 22, 2024 02:1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