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의 한 성직자가 동성커플에게 축복을 도입하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교회를 떠났다. 기독교 탐구 과정을 공동 창설한 전도자 리코 타이스(Rico Tice)는 '에번젤리컬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사랑과 신앙의 기도문'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우려에 대해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지 못한 후 교단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주교에게 성경의 가치에 반대되는 문화적 가치의 영향력에 저항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다른 교파의 정통 신자들과 함께 일하는 Apr 29, 2024 09:06 AM PDT
텍사스의 한 교회에서 72년 동안 재직하며 기네스북에 오른 목사가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고인이 된 도리스 나타니엘 벤포드 목사는 텍사스 시티에 있는 라이징 스타 선교침례교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하고 교인들에 대한 열정적인 헌신으로 유명했다. 교회는 지난 4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목사님, 아버지, 할아버지, 그 외 많은 놀라운 일들의 귀향을 알리게 되어 슬픈 마음"이라며 "벤포드 목사가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옮겨졌다"라고 밝혔다. 교회는 "그는 주님을 위해 오랫동안 힘겹게 싸웠고, 주님께서는 그를 본향으로 불러 자신과 함께 있게 하셨다"라고 했다.Apr 29, 2024 09:05 AM PDT
복음의 일은 사람이 회심한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복음은 하나님과의 교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교회와 설교의 심장에 있어야 한다. 저자 폴 워셔 목사(HeartCry Missionary Society)는 이 책에서 복음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를 명쾌하게 정리한 다음 역사를 초월해 선포되어 온 복음의 탁월함을 성경 본문, 신조, 신학자들의 깊고 풍부한 인용문을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복음의 중심성과 탁월함을 더 강조할 방법은 없다. 복음은 기독교의 유일한 메시지는 아니지만 그 위치와 존엄성, 아름다움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다. 복음은 성경의 다른 위대한 진리들을 대체하지는 않지만, 그것들의 초석이자 그 진리들의 참된 지혜를 드러내고 이해하게 Apr 29, 2024 09:02 AM PDT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어려움은 대개 관계 속 오해와 갈등, 불화에서 온다.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사랑하며 화목해야 하지만, 그러한 깨진 관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반복되는 싸움과 다툼, 갈등을 완전히 끊어 낼 수 있을까? 저자 토마스 파 목사(워싱턴 주 아나코테스)는 이 책에서 바로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모든 싸움과 다툼, 갈등의 진짜 원인은 마음에 Apr 29, 2024 09:00 AM PDT
한동대(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은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졸업생 39명이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 배출한 미국 변호사 수는 약 100여 명을 넘었으며, 이로써 개원 이후 누적 변호사 수는 총 628명에 달한다. 이는 누적 졸업생 대비 73% 이상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음을 의미한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2002년에 설립된 이후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적인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미국법과 국제법Apr 29, 2024 08:58 AM PDT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교회)가 "팬데믹 이후 교회에는 3040세대가 밀물 빠지듯 빠져나간 텅 빈 공간이 생겼다"며 "떠나는 3040세대의 특징 및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을 위한 맞춤 사역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40세대'를 주제로 한 「월간목회」 5월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월간목회」는 이번 호에서 "3040세대 목회 현장의 다양성 속에서 우리 교회의 모습과 방향을 점검"하는 특집을 실었고, 김 목사 등 목회자들이 여기에 참여했다. 강화구 목사(제일영도교회)는 "3040세대가 '낀 세대'이거나 교회의 '약한 고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인식 가운데 '청년 교구'를 신설했다. 3040세대Apr 29, 2024 08:55 AM PDT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문화변증가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의 칼럼 ‘하나님의 목회 부르심의 5가지 특징’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개되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젊은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카리브해에서 열린 지도자 회의에 참석했다. 지역 목사들을 공식적으로 안수하는 날 저녁, 한 감독자는 뜻밖의 인상을 남겼다. 그는 그들에게 “여러분은 여기에 트로피나 메달, 명예패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침묵이 흘렀고, 그는 말을 이어갔다.Apr 28, 2024 03:16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5월 3일(금) 오후 8시, Brad TV 김종철 감독을 초청해 '이스라엘 중동 제대로 알기' 특강을 갖는다.Apr 28, 2024 12:33 PM PDT
최근 저는 한 크리스천 의사를 만났습니다. 세상이 참 어려워졌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손 님인 한 경찰 공무원의 말을 빌려 "요즘은 가정이 다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Apr 28, 2024 12:18 PM PDT
목회자의 경력에 어떻게 목회했느냐 만큼 중요한 사안은 어떻게 은퇴하느냐이다. 목회자로서 평생 훌륭한 족적을 남긴 선배들이 적절한 시기에 은퇴하지 못해 자신의 업적이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 아픈 것은 필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Apr 28, 2024 11:44 AM PDT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모임과 장소입니다. 직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곳, 출타를 했다가 돌아오는 곳.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가정은 가족이 있어야 하고 함께 모이는 장소가 있어야 온전합니다. Apr 28, 2024 11:40 AM PDT
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간다는 것을 날마다 느끼며 삽니다. 제가 지난주에 장로교 신학교 채플에서 설교했습니다. 장신대 채플 설교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 설교를 얼마 전에 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8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계시던 교수님들도 많이 은퇴하시고, 제 설교를 들었던 학생들은 벌써 현역의 목사님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언제 그 세월이 지나갔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워 내시고, 그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을 찬양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pr 28, 2024 11:38 AM PDT
어릴적 중고등부 때를 생각해 보면 수련회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는 주일에 담임목사님이 직접 설교하셨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미국에서는 한어부와 영어부가 나뉘어 있어서 그런 현상이 한국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Apr 28, 2024 11:36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 총회 대의원들이 동유럽에 본부를 둔 지역기구가 신학적 문제로 교단에서 탈퇴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린 교회 전체 입법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찬성 672표, 반대 67표로 유라시아 성공회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청원 2110호를 승인했다. 유라시아 성공회 지역의 에두아르드 케게이 주교는 “나는 연합감리교회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설명하며 교단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Apr 28, 2024 07:16 AM PDT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의 의식조사 결과 향후 10년 후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이 나온 가운데 이유로, 이민자/유학생 감소 25.5%, 교회가 시대변화 흐름에 따라가지 못함 21.1%, 이민교회 교인의 신앙 악화 19.7%, 세속화 17.9%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향후 EM 사역은 한인 2 세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이 주류가 된 다인종 회중 중심사역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의견(70.9%)을 나타냈다.CTS America(대표 김덕규)는 미주 한인교회 교인 및 EM 사역자들의 신앙생활과 교회 사역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 미주 목회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한인교회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뉴욕과 LA 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뉴욕후러싱제일교회와 MICA,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가 공동 주최했으며 미주 전역의 68개 교회 1169명의 교인과 83명의 EM 사역자가 설문에 참여했다.Apr 27, 2024 02: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