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기독교인이 관련된 다른 사건에서 지난 20일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이 보도했다. 피고 측 변호사 라자르 알라 라카에 따르면, 24세 기독교 청년인 노만 마시는 경찰에 의해 두 차례나 불법으로 기소되었다. 마시는 두 번째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사건에서의 유죄 판결로 인해 여전히 사형수로 복역 중이다.Feb 29, 2024 11:03 PM PST
미국 테네시 주에서 공무원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 결혼 허가서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최종 승인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테네시 주의 공화당 주지사인 빌 리는 지난 28일 하원 법안 878호에 서명했다. 공화당이 다수인 테네시주 상원은 지난해 하원에서 74 대 22로 통과된 이 법안을 이달 초에 27 대 5로 승인했다. 법안에는 “어떤 사람도 자신의 양심이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결혼을 진행하는 것에 반대한다면, 이를 진행하도록 강제 받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Feb 29, 2024 08:33 PM PST
미국 내 성경 문맹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독교 팟캐스트 ‘잭 그레이엄과 함께 1년 동안 성경’이 애플 팟캐스트 차트 종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방송은 아이하트팟캐스트와 공동 제작한 프레이닷컴 시리즈로, 텍사스주 플라노에 위치한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잭 그레이엄이 성경에 대해 강의한다.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인 이 팟캐스트는 61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통해 성경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Feb 29, 2024 07:02 P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최근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교회가 이탈함에 따라, 40년 만에 최저 예산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교단 재정 및 행정 이사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5-2028년 교단 예산으로 약 3억 4670만 달러를 승인하기로 투표했다. 이 예산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예정인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Feb 29, 2024 05:43 PM PST
한국교회 초교파 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미국에서 미주다니엘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올해 3월 3일(주일)부터 9일(토)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Feb 29, 2024 12:09 PM PST
105주년 3. 1절을 맞이하여 3. 1절과 김치선 박사를 회고하며 글을 작성해 봅니다. 성은 유(柳)요 이름은 관순(寬順)이니 이 나라의 딸이다. 옥중에서 유관순은 매 한 대에 ‘대한 독립만세’ 한 번, 매 두 대에 ‘대한독립 만세’ 두 번, 매 세 대에 ‘대한 독립만세’ 세 번을 외쳤으며, 옥 중에서 나무 톱밥을 음식으로 주고, 옥사 후에 시신 나무관 뚜껑을 열어 보니 유관순의 시신이 동강으로 잘려 있다는 기사를 제가 국민학교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Feb 29, 2024 12:03 PM PST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9:4) 한국 부모들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주는 수준입니다. 한때 대학 건물을 우골탑(牛骨塔) 즉 소의 뼈로 만든 탑이라고 불렀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자식들을 보내기 위해 농사에 절대 필요한 하나 밖에 없는 소를 팔아서 등록금을 보내 준대서 나온 말입니다. 비단 소뿐만 아니라 논이나 밭, 심지어 살던 집까지 팔아서 학비를 마련해서 대학 공부를 시켰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좋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부모들의 마음이었지요..Feb 29, 2024 12:00 PM PST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로새서 3:11) 미국은 본디 백인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1607년 최초의 이민단 144명이 신대륙에 온 것도 백인 영국인이었고, 1620년에 온 102명의 청교도들과 일반인들 역시 영국인 백인들이었습니다. 그 후 영국은 물론 불란서,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서구라파 여러 나라에서 수백만 명의 백인 이민자들이 신대륙으로 건너와 정착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피부색으로 보면 백인들입니다.Feb 29, 2024 11:59 AM PST
웨스트힐 장로교회 오명찬 목사는 1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성령님을 따라 행하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2월 25일 주일예배에서 오 목사는 갈라디아서 5:16-18, 22-26를 본문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세 가지 해답에 대해서 전했다.Feb 29, 2024 11:37 AM PST
지난 몇 년간 수천 개의 회원 교회들이 탈퇴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40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의 예산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UMC 총회 재정 및 행정협의회'(GCFA)는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2월 19~20일에 열린 회의에서 2025~2028년 교단 예산을 약 3억 4,670만 달러(약 4,626억 3,700만 원)로 승인했다. 예산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릴 예정인 UMC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Feb 29, 2024 09:56 AM PST
가수 백지영이 28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하고 기도제목을 나눴다. 가수 백지영은 "저는 모태신앙이고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랑 가까운 친구가 얼굴이 편해 보이면서 사람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제자교육을 받고 있다'고 했다. 제가 더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그 친구가 저보다 더 평화로워 보이니 질투가 났다. 그래서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그때가 결혼하고 바로 뒤였는데, 겨우겨우 제자교육을 끝냈다. 가르쳐 주신 분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그 이후 Feb 29, 2024 09:53 AM PST
프랑스에서 낙태할 자유 보장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이달 양원 최종 투표를 통해 개헌 절차가 마무리되면, 프랑스는 낙태권을 헌법으로 보장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은 2월 28일 여성의 낙태권을 명문화한 헌법 개정안 초안을 찬성 267표, 반대 50표로 승인했다. 3월 4일로 예정된 양원 합동회의 투표에서 재적 의원의 5분의 3 이상이 법안에 찬성하면 개헌 절차가 마무리된다. 개정안이 보수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을 통과하면서, 개헌은 형식적인 절차만을 남겨뒀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Feb 29, 2024 09:50 AM PST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건국전쟁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김 감독에게 <건국전쟁 2>와 관련된 조언을 차례로 건넸다. 먼저 류석춘 교수(전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는 "이번 영화에 나왔던 한 외국인 학자가 이승만의 활동을 구글맵에 기록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을 김 감독이 먼저 하게 될 것 같다"며 "또 하나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승만과 함께 활동했던 여인들의 이야기도 담아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Feb 29, 2024 09:47 AM PST
이찬수 목사가 25일 '인생의 끝이 초라해지지 않도록'(열왕기상 2장 1-4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본이 되는 인생을 살 것을 강조했다. 이날 이 목사는 다윗이 죽음을 앞두고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기는 장면을 언급하며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 자녀들에게 우리가 어떤 유언을 남길 것인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다윗의 유언이 제게 도전이 됐다"며 "본문의 다윗 왕처럼 자녀에게 '우리가 걸어갔던 그 길로 가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꿈 꾸기 시작하면, 적어도 하면 안 되는 것은 안 하게 되는 힘이 생긴다"고 했다. Feb 29, 2024 09:43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로부터 '동성애 찬동' 혐의로 출교를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 측이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에 항소한 가운데 신경하 전 기감 감독회장이 최근 '이동환 목사 출교와 관련해 드리는 글'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신 전 감독회장은 이동환 목사가 동성애 찬동활동 등으로 두 번의 재판을 받는 과정이 그에게 교리적 시험을 강요한 것으로, 이 목사의 출교 처분은 부당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동환 목사의 동성애 찬동활동이 교리가 아닌 반성경적 활동인 만큼, 이 목사가 받은 출교 처분은 기감 재판부가 성경에 입각해 내린 올바른 판결이라는 반박 여론도 있다.Feb 29, 2024 09: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