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이곳 캄보디아는 비가 오지 않는 건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밭과 논의 작물들이 자라지 않아 농촌에는 큰 어려움의 때를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 복된 장마비가 우리의 영과 육에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가고 있습니다. 2분기를 마치며 선생님들과 학부모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사에 오게 될 마리, 마린도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며 학사로 올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돕고 있는 용나릿 마니따와 로시까도 부쩍 컷습니다. 동료 서진원 선교사님 교회의 외부모 자녀 Lyla(11세)에게 아틀란타에 있는 주안의 교회에서 매월 장학금을 주며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3년 11월 5일 생인 Lyla는 3년전 부모의 이혼으로 외할아버지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빠는 소식이 없고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Feb 28, 2024 10:49 PM PST
여호수아는 우리에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청년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여호수아는 차세대 지도자, 강력한 전쟁 사령관, 비전의 사람,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우리에게 너무나 생소한 여호수아의 이미지가 나온다. 1절을 보자.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영원히 청년으로만 있을 것 같았던 여호수아에게도 너무 늙어서 전쟁터에 나갈 수 없는 때가 찾아왔다. 그 다음 말을 주목해 봐야 한다.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여호수아는 늙어서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가나안 지역에는 아직도 정복해야할 땅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Feb 28, 2024 10:14 PM PST
안식년 및 은퇴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를 위한 40일 하프타임 킹덤 클리닉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캐나다 벤쿠버 소재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에서 개최된다. 이 클리닉에는 예수님의 삶과 사역, 영적 전쟁과 기도, 선교, 가정, 내적치유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박영기 선교사(일본 사뽀르성서교회), 김경환 목사(SRC International), 고승희 목사(LA 아름다운교회), 이수경 목사(LA WePray 세계기도센터), 정장수 목사(LA 올림픽장로교회), 임태호 선교사(SEED), 박신욱 선교사(SEED), 정성자 권사(조스 테이블 대표), 신종곤, 김미숙 선교사(CCC 가정사역원), 임승옥 선교사(SEED) 등이 나서 강사로 나선다.Feb 28, 2024 10:07 P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에서 이번 주말, 벤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를 초청해 ‘복음은 능력입니다’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갖는다. 이번 부흥집회는 현 스와니 본당에서 드려지는 마지막 부흥회로 의미가 더욱 크다.Feb 28, 2024 09:58 P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5일 명예 장로 임직식을 갖고 4명의 명예 장로를 세웠다. 이날 시애틀 형제교회 성도들은 교회를 충성되이 섬겨 온 명예 장로들을 축복하면서, 그들의 남은 여생에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했다.Feb 28, 2024 02:25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 형제교육원(HJI)이 2024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 HJI 봄 학기는 오는 3월 2일(토)일부터 5월 4일(토)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Feb 28, 2024 01:56 PM PST
김인식 목사의 이스라엘 회복 사역의 이면에는, 47년 전 불치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한 사람의 기도와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비전이 있었다. 그 기도와 비전의 주인공은 김인식 목사와 40년 이상을 함께 해온 김웅자 사모이다. Feb 28, 2024 11:39 AM PST
1600년의 역사에 걸쳐, 각기 다른 시대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저자에 의해 다양한 목적과 이유로 쓰여진 성경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을까? 성경의 각 장이나 구절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분의 뜻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김인식 목사는 성경 전체를 꿰뚫는 통일성이 있다고 말한다. Feb 28, 2024 10:39 AM PST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설립한 6대 신학대학원 중 하나이며 북미 두 번째 규모인 신학교인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박사과정(Ph.D in Biblical Studies with New Testament Emphasis)을 한국어로 이번 가을학기부터 개설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약학 박사과정을 미국의 유수한 신학교 가운데 최초로 한국어로 개설한다는 점에서 그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학교 측에 따르면 그동안 미드웨스턴 한국부가 미주 신학교에 쌓아올린 혁신적인 영향력은 실로 크다. 미주 신학교 가운데 최초로 철학박사과정인 성경사역학 철학박사과정을 2015년도에 개설하여 교회학이라는 분야에 새 장을 열었으며, 2020년에는 교육학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세상 가운데 기독교육론의 실제적 적용”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현재 네 개의 박사과정을 운용하고 있다.Feb 28, 2024 10:34 AM PST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어린이 전도 폭발> 교사 세미나가 기쁨의 교회(LA Church of Joy)에서 3월 22~23일(금,토)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Feb 28, 2024 10:30 AM PST
토요일 아침 온가족이 기쁜 소식을 전하러 공원에 갔어요. 큰아들 전도팀1, 아빠 목사님 전도팀2, 두 전도팀으로 나눠서 반대편으로 반바퀴돌아 한시간 후에 만나는 걸로 약속하고 다시 만난 기쁨. Feb 28, 2024 10:14 AM PST
가히 '이승만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이승만 대통령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이 누적관객 수 100만을 눈앞에 뒀고, 또 다른 영화 <기적의 시작>도 역주행을 시작했다. 각종 미디어에서도 '이승만 바로보기'가 뜨겁다. <탐라의 봄>을 연출한 권순도 감독의 <기적의 시작>은 건국전쟁보다 앞서 지난 10월 개봉됐다. 당시 상영관은 단 두 곳. 하지만 건국전쟁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지난 22일 전국 확장 재개봉에 돌입했다. 백선엽 장군,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등의 실제 인Feb 28, 2024 09:01 AM PST
사랑침례교회(담임 정동수 목사)가 27일 저녁 청담동 CGV 상영관을 대관해 영화 '건국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덕영 감독은 "젊은이들이 많이 봐 주기를 바란다"며 "드디어 영화 '건국전쟁'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다큐 영화 제작자에게 100만은 꿈의 수다. 이 작은 영화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다. 처음에는 상영관을 10개만 준다고 해서 많이 싸웠었다. 100만을 넘으니 새로운 목표가 보인다"고 했다. 또 김 감독은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그 주역이 Feb 28, 2024 08:58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에 대한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일생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언론회는 "<건국전쟁>이 우리 사회 화두(話頭)가 되었다. 이승만의 일대기와 다름없는 이 영화는 어떤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명백하고, 더 다이나믹하게, 영상 속에 더 많은 것을 함축하여 나타내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이 영화는 어떤 픽션이나 논픽션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인위적으로 감동시켜야 한다는 작의적 의도 보다도 진실을 말하므로, 보는 이들의 탄Feb 28, 2024 08:54 AM PST
최근 탄자니아 아루샤 근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예수전도단(YWMA) 선교사 11명이 사망한 가운데 1960년 고인이 된 남편 로렌 커닝햄과 이 단체를 공동 창립한 달린 커닝햄(Darlene Cunningham)이 눈물을 흘리며 이 소식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닝햄은 지난 26일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개인, 가족, YWAM 회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을 알고 사랑했기 때문에 이 소식의 무게로 인해 마음이 크게 어지럽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Feb 28, 2024 08:5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