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이란이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이스라엘로 날렸지만 대부분이 격추된 가운데,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스라엘방위군에 따르면, 이란은 300기 이상의 드론과 탄도 미사일,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방공 시스템과 다국적 공군 전투기에 의해 99%가 이스라엘 영공 밖에서 요격됐다. 이란은 이번 공습이 지난 1일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소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데 대한 보복 공격임을 주장했다. 이 사태로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고위 장교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사망했다.Apr 16, 2024 09:46 AM PDT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산하 페트라 대학교(Petra University, 총장 김정호 목사)의 제3회 졸업식이 2024년 5월 11일(토) 오전 10시에 LA 조이풀교회 (866 S. Westmoreland Ave. Los Angeles, CA 90005)에서 개최된다.Apr 16, 2024 09:45 AM PDT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자 수가 120만 명에 육박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재평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은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 가르쳐지고 있는 이승만에 대한 거짓된 내용들을 바로잡는 것이다. "서울 시민들을 버리고 대통령이 저 혼자 살기 위해 먼저 도망갔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라'는 방송을 하여 피난 가지 않은 서울 시민들이 공산군에게 당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말들이 만들어져 Apr 16, 2024 09:35 AM PDT
얼마 전 영국 목회자, 선교사님들의 컨퍼런스에 다녀온 김한요 목사(베델교회)는 크리스천들이 이 시대적 교훈을 잊고 있다며, “교회가 데믹 이전으로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4월 14일 주일예배에서 <주여, 우리를 고치소서>(역대하 7:13-16)를 주제로 설교한 김 목사는 영국 목회자 컨퍼런스 강사로 영국에 다녀오면서, 유명한 교회가 술집이 되고 디스코 장이 되었다는 들으며, 이것이 곧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Apr 16, 2024 09:34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교회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이라는 제목의 주일 설교에서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성경적으로 중요한 징조"라고 강조했다. 로리 목사는 "이 사건이 에스겔서 38장에 언급된 시나리오로 이어진다고 결론을 내리지 말라"면서도 "이 시나리오는 하나님 백성의 궁극적인 승리와, 열방이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인정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했다. 그의 발언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Apr 16, 2024 09:33 AM PDT
철야기도 중 무슬림들의 기습을 받았으나 목숨을 건진 탄자니아 기독교인이, 수백 명의 마을 주민들을 이끄는 목회자가 된 사연을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가 최근 소개했다. "하나, 둘, 셋... " 테미스토크레스 음가보나(Temistocres Ngabona)는 자신의 다리에 깊게 남은 흉터를 세기 시작했다.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어서 오른팔과 절단된 엄지손가락과 으스러진 손가락들을 가리켰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공격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는 아홉 번째 흉터를 가리키며 감정에 북받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Apr 16, 2024 09:31 AM PDT
원더걸스 출신 가수 및 배우 우혜림이 최근 유튜브 '크만추'(크리스천만남추구)에 출연했다. 우혜림은 원더걸스 활동 당시 팀 내 리드래퍼 및 서브보컬로 활동한 바 있다. '크만추'에 출연한 우혜림은 "방송을 보면서 '원더걸스는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그룹이구나. 나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룹의 멤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뒤 원더걸스에 합류가 됐다. 처음 얘기한다"며 "선예 언니가 원더걸스 리더였는데, 믿음의 리더가 있는 팀에 들어가고 싶었다.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팀이었다"고 했다. Apr 16, 2024 09:29 AM PDT
박해 감시단체 미국 오픈도어(Open Doors US)의 라이언 브라운 대표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지역의 신자들이 직면한 현실을 강조하면서, 서구교회가 안락함과 물질주의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도전했다. 브라운 대표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종종 우리가 박해받는 교회와 함께할 때 박해와 그 상황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박해받는 교회와 함께할 때, 그들은 박해받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고 격려하며 그들이 하나님 앞에 신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길 바란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거기에 두신 이유가 있다고 믿으며, 그리스Apr 16, 2024 09:26 AM PDT
지난 14일 이란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약 3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군사적 계획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은 16일 한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신속히 행동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군사적 대응에 더해 이란을 더욱 고립시키기 위한 외교적 선택지도 검토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전시내각이 지난 14일과 15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연달아 소집했으며,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선에서 이란에 '고통스러운 보복'을 가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Apr 16, 2024 09:23 AM PDT
미국의 기독교인 부모들이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50개 주에서 나라를 하나님께로 되돌리기 위한 기도 집회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모의 권리를 수호하는 비영리단체 '그녀의 목소리 운동'(Her Voice Movement)이 주최한 '우리 아이들을 건드리지 마세요'#DontMessWithOurKids) 집회가 지난 13일 오후 전국 각 주 의사당에서 진행됐다. 이 집회의 목적은 "미국 전역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금식하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Apr 16, 2024 09:19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북한 동포를 돕는 일을 하다 북한 당국에 억류된 지 11년째 생환 소식이 없는 안타까운 마음과 한국교회가 이들을 잊어선 안 된다는 차원이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한국 국적의 선교사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명이다. 김정욱 선교사는 지난 2013년 10월 8일 선교 활동을 목적으로 밀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체포돼 국가전복음모죄 등으로 기소돼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국기 선교사는 2014년 10월, 최춘길 선교사는 2014년 12월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각각 국가전복음모죄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Apr 16, 2024 09:05 AM PDT
교단을 탈퇴하고 교회 재산을 확보하려는 대형교회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연회의 요청이 거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대법원은 2022년 도단 하베스트 교회가 UMC 앨라배마-웨스트 플로리다(AWF) 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기각했다. 세속 법원이 교회 분쟁을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UMC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렉 쿡(Greg Cook) 부판사는 "민사 법원이 교회 재산 분쟁을 해결할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판결했다. Apr 16, 2024 09:04 AM PDT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법인이사회(이사장 백운주)의 박영식 교수 유신진화론 입장 관련 징계 요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명이 15일 창조신학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학문적 개방성과 창조신학과 관련하여 서울신학대학교의 신학적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며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려는 창조신학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이론들과 상호 간 대화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문적 자세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복음주의 웨슬리언 성결신학의 전통에 서 있는 기독교대한성결Apr 16, 2024 09:02 AM PDT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그 역할을 더 잘 수행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직업 중 하나로 목사가 꼽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관련해 지난해 조사한 결과를 16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대해선 78%가 '인공지능이 더 잘할 것'이라고, 16%가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산관리사'는 그 비율이 각각 73%, 20%, '판사'는 53%, 37%였다. 모두 인공지능이 더 잘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Apr 16, 2024 09:00 AM PD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정익)가 15~16일 이틀간 2024년도 봄학기 학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실천신대 석사 원우회·박사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구아름 교수(실천신대 설교학)의 진행으로, 토마스 E. 레이놀즈 교수(Thomas E. Reynolds, EMMANUEL, U of T, Canada)가 '장애와 교회: 환대, 돌봄, 그리고 소속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레이놀즈 교수는 "장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고, 그 사랑에 동참하는 인류 가족 안에서의 신체적 차이에 관한 것"이라며 "그러므로 우리가 Apr 16, 2024 08: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