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까?" 지금은 좀 부족한 것 같지만 나중에는 행복할 것으로 믿어요. 혹은 인생은 그냥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생명을 바치면서도 행복한 인생이라 고백합니다. 중국 최하진 선교사는 "하나님께 인생을 건 사람은 행복합니다"고 고백합니다. Jun 16, 2024 08:27 AM PDT
늦게 지는 해의 석양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강렬한 햇살을 내리 쬐다 바다속으로 들어가기 전 비치는 햇살과,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해를 보면서 나도 사는 날 동안 열심히 살다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라져 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형제와 저의 삶이 있을 때도 아름답고 사라져도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n 16, 2024 08:24 AM PDT
돌아보지 말자 - 박목월 하루에도 나는 몇 번이나 소금기둥이 된다. 롯의 아내여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고 다짐하면서 믿음이 약한자여 세상의 유혹에 이끌려서Jun 15, 2024 02:35 PM PDT
감사하는 마음/김현승 마지막 가을 해변에 잠든 산비탈의 생명들보다도 눈 속에 깊이 파묻힌 대지의 씨앗들보다도 난로에서 꺼내오는 매일의 빵들보다도 언제나 변치 않는 온도를 지닌 어머니의 품 안 보다도 더욱 다수운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다Jun 15, 2024 02:24 PM PDT
기독교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는 용어가 ‘복음주의(Evangelical)’라는 말이다. 우선 종교개혁 직후 복음주의(Evangelical)라는 용어는 천주교가 아닌 신교(Protestant)를 의미했다. 이 의미가 그대로 사용하는 교단이 루터교다. 미국의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는 지난 2021년 트랜스젠더 목사를 주교(Bishop)로 세운 대표적 진보 교단이다. 이 교단 명칭이 복음주의 미국 루터교회다. 통상적인 복음주의 개념과 너무 동 떨어진 교단이다.Jun 15, 2024 02:04 PM PDT
터키 헌법재판소가 외국인 기독교인 9명을 ‘선교 활동’ 혐의로 추방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확정하면서, 이들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N-82” 이민 코드를 근거로 한 이 지정이 외국인들의 합법적인 거주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다수 의견서는 “이민 및 국경 통제에 관한 공공 당국의 넓은 재량의 범위” 안에서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Jun 15, 2024 08:27 AM PDT
제 74주년 6.25 기념일을 맞이해 6월 22일(토) 오후 2시 한국 논산 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거행되는 진중 세례식에 2.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받게 된다. 이 합동 세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신 총회(총회장 임병무 목사)주관하며 미주에서는 기독연맹 대표 류당열 목사가 참석한다.Jun 14, 2024 10:25 PM PDT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CKSBCA)가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된 제43차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샬롬선교침례교회의 김영하 목사 (샬롬 선교침례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제1부총회장에 이태경 목사(엘파소중앙침례교회, TX), 제2부총회장에 김형민 목사(새빛침례교회) 가 선출되었다. Jun 14, 2024 10:21 PM PDT
미국장로교 총회가 성별 불쾌감을 겪는 청소년들의 신체를 훼손하는 의료 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공식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3일 오전 미국장로교 대의원들은 ’미성년자의 성전환에 관한 위원회의 서신 추천 및 배포 장려하기’라는 제목의 안건 13호를 찬성 985표, 반대 727표, 기권 35표로 승인했다. 이 서한은 작년 총회가 작성한 아동 성전환 수술 관행을 비판하는 서한을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보낼 것을 요청했다.Jun 14, 2024 03:28 PM PDT
CGN America에서 노숙인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Final Project'를 제작 방영했다. 'The Final Project'는 깨어진 세상 속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국 사회의 노숙인에 대한 편견과 사회로 돌아갈 동력을 잃어버린 채 노숙인으로 머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촬영 중 만난 11살의 어린이 노숙자 제이콴의 이야기가 시청자들 마음을 움직였다. 제이콴은 이민자인 엄마(아드리아나)의 신분과 경제적 문제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매일 싸움이 일어나는 길거리에서 대부분 시간을 혼자 보내고 있었다. 촬영 후 극적으로 정부 운영 보호소로 임시 거처를 옮기고 학교에 등록할 수 있었다.Jun 14, 2024 12:23 PM PDT
미국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부통령이 남침례회(SBC) 총회 오찬 연설에서 "국가적인 문제의 답은 신앙에 있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1일 오전 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브렌트 레더우드(Brent Leatherwood) 회장과 함께 총회 오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은 대법관 임명에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하며 "전통적 보수의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시대의 공화당에 관심을 보인 펜스 부통령은 자신이 '전통적인 보수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2021년 '미국 자유의 진보'(Advancing American Freedom) 재단을 창설한 사실도 밝혔다. Jun 14, 2024 12:19 PM PDT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자신을 둘러싼 소식으로 상처를 입은 총회에 사과한다며 필수 직무 외에 모든 차기 총회 준비를 위한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14일 입장문에서 "부족한 종과 관련된 소식들로 인하여 충격과 상처를 입으신 총회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에 대한 무차별적 보도로 인하여 제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교회와 총회를 생각하면 차마 얼굴을 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로 인하여 하나님Jun 14, 2024 12:15 PM PDT
153패밀리 기업은 장칼국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반 외식업체이지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기업이다. 이 책은 153패밀리 대표인 저자 박영산 대표의 간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신자였던 저자는 교회를 가는 아내를 핍박했지만, 아내는 단식투쟁하며 결코 꺾이지 않는 믿음을 보여 주었고 저자는 결국 교회를 나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세상에 치여 잊고 있던 한 끼, 어린 시절 교회에서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한 끼를 떠올린다. 저자는 책 속에서 "교회 선생님이라는 분이 내게 접시 하나를 주시더니 하얀 쌀밥을 한가득 담고, 그 옆에 잡채를 산더미처럼 쌓아 주셨다. '맛있게 먹어라. 먹고 Jun 14, 2024 12:13 PM PDT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낙태권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하는 상황에서 두 지지자들 사이에서 낙태권을 놓고 확연히 다른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CP)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주 '문화 문제와 2024년 선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성인 8,749명을 설문 조사한 내용이 대중에 관심을 끌었다. 이 보고서가 낙태 문제 등 미국 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이다. Jun 14, 2024 12:11 PM PDT
미국장로교 총회가 고(故) 사라 영 작가가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이 교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3일 오전 PCA 연례 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은 작년 77세로 사라 영이 사망한 지 1년이 안 된 시점에, 교단 기관 두 곳에 조사를 촉구하는 안건 33호를 투표로 승인했다.Jun 14, 2024 08: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