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인 부모들이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50개 주에서 나라를 하나님께로 되돌리기 위한 기도 집회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모의 권리를 수호하는 비영리단체 '그녀의 목소리 운동'(Her Voice Movement)이 주최한 '우리 아이들을 건드리지 마세요'#DontMessWithOurKids) 집회가 지난 13일 오후 전국 각 주 의사당에서 진행됐다. 이 집회의 목적은 "미국 전역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금식하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Apr 16, 2024 09:19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북한 동포를 돕는 일을 하다 북한 당국에 억류된 지 11년째 생환 소식이 없는 안타까운 마음과 한국교회가 이들을 잊어선 안 된다는 차원이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한국 국적의 선교사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명이다. 김정욱 선교사는 지난 2013년 10월 8일 선교 활동을 목적으로 밀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체포돼 국가전복음모죄 등으로 기소돼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국기 선교사는 2014년 10월, 최춘길 선교사는 2014년 12월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각각 국가전복음모죄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Apr 16, 2024 09:05 AM PDT
교단을 탈퇴하고 교회 재산을 확보하려는 대형교회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연회의 요청이 거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대법원은 2022년 도단 하베스트 교회가 UMC 앨라배마-웨스트 플로리다(AWF) 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기각했다. 세속 법원이 교회 분쟁을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UMC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렉 쿡(Greg Cook) 부판사는 "민사 법원이 교회 재산 분쟁을 해결할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판결했다. Apr 16, 2024 09:04 AM PDT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법인이사회(이사장 백운주)의 박영식 교수 유신진화론 입장 관련 징계 요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명이 15일 창조신학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학문적 개방성과 창조신학과 관련하여 서울신학대학교의 신학적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며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려는 창조신학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이론들과 상호 간 대화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문적 자세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복음주의 웨슬리언 성결신학의 전통에 서 있는 기독교대한성결Apr 16, 2024 09:02 AM PDT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그 역할을 더 잘 수행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직업 중 하나로 목사가 꼽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관련해 지난해 조사한 결과를 16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대해선 78%가 '인공지능이 더 잘할 것'이라고, 16%가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산관리사'는 그 비율이 각각 73%, 20%, '판사'는 53%, 37%였다. 모두 인공지능이 더 잘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Apr 16, 2024 09:00 AM PD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정익)가 15~16일 이틀간 2024년도 봄학기 학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실천신대 석사 원우회·박사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구아름 교수(실천신대 설교학)의 진행으로, 토마스 E. 레이놀즈 교수(Thomas E. Reynolds, EMMANUEL, U of T, Canada)가 '장애와 교회: 환대, 돌봄, 그리고 소속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레이놀즈 교수는 "장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고, 그 사랑에 동참하는 인류 가족 안에서의 신체적 차이에 관한 것"이라며 "그러므로 우리가 Apr 16, 2024 08:56 AM PDT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형사 피고인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배심원 선정 절차를 지켜봤다. 후안 머천 법원 판사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장부 위조 혐의에 대한 재판을 주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막바지 성인영화 배우와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돈을 건넸다가 회사 장부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34개)를 받고 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는 정치적 박해이자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검찰의 기소 자체를 정치적 의Apr 16, 2024 08:54 AM PDT
북한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우상화 용어 사용을 자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홀로서기'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4.15절'로 부르는 등 선대 지도자들에 대한 과도한 신비화 표현 대신 날짜 표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역시 2월 18일 이후 북한 매체에서 사라졌다. 이는 김 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도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주민들의 공감을 잃을 수 있는 비현실적 신비화를 지양하고, 사회주의 정상국가 추세에 맞춰 자신을 부각하려Apr 16, 2024 08:52 AM PDT
독일 연방의회가 만 14세 이상 국민에게 법원 허가 없이 성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성별등록 자기결정법'을 제정했다. 지난 12일 가결된 이 법에 따르면 내년 11월부터 독일 국민은 남성, 여성, 다양성(diverse), 무기재(keine Angabe) 등 4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등기소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개명도 동일한 절차로 가능해진다. 14세 미만도 법적 보호자의 동의를 전제로 성별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급한 결정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 전 등기소에 통보하고 실제 변경은 1년 후에 이뤄진다.Apr 16, 2024 08:51 A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상당수가 성경에 무관심하지만, 성경이 삶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는 청년층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성서공회는 지난 11일 『미국 성경 현황 보고서』의 첫 번째 장, ‘오늘날 미국에서의 성경’을 발표했다. 이 장은 미국 내 성경 사용 및 읽기의 빈도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를 조사하여 표본을 추출했다.Apr 16, 2024 04:54 AM PDT
미주 CBS 창립 3주년 기념 유투브 방송 개국 기념 최인혁 목사 콘서트 'Just for you'가 12일 오후 7시 30분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최인혁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바람,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 8곡의 찬양을 부르면서 중간 중간에 찬양 주제에 맞는 간증을 했다. 또한 러빙워십의 찬양과 메세지 또한 이어졌다. 최인혁 목사는 "저는 진짜 단순하다. 머리도 안좋은것 같다. 그렇지만 복받은 것은 성경을 믿는다는 것이다. 예배당에서만 믿지 않고, 바깥에서도 진짜 믿는다. 내 머리로 판단해서 믿으면 이미 늦는다. 시험이 들어오면 머리로 들어오면 안된다. 들어오면 그냥 행하면 된다. 계산이 오면 이미 끝난 것"이라면서 "제가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이렇게 묻는다. '죽으면 천국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것 같다. Apr 15, 2024 10:36 PM PDT
훌러톤 장로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8일 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훌러톤 장로교회 교육 선교기관인 HONORS ACADEMY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SEED 선교회 국제 대표 박신욱 목사가 '한 사람의 크리스천 리더가 세계를 바꾼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ABC통합 교구 유수연 교육위원과 함께 미국 공교육의 현실을 짚어보고 내 자녀의 세계관, 가치관의 허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Apr 15, 2024 08:56 P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VCS West·이사장 서영석)가 오는 4 월 20일(토) 오전 9 시부터 12 시까지 LA 한인타운내 월셔와 뉴햄프셔에 위치한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연다. 눈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한인들은 연령대 상관없이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면 무료 안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저소득층 또는 무보험자 한인에게는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Apr 15, 2024 08:48 PM PDT
“저희 아버지가 68세 때, 어머니가 43세 때, 12명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 때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학교를 그만두고 뱃사람 식모로 일하다, 17살에 상경해 쌀집 배달, 공장, 식당 설거지, 타일 보조공, 기와 공장 보조공, 양아치, 옷, 양말 행상, 노숙자, 거지생활, 노상강도, 폭력배 안 해본 일이 없다." "어느날 예배당에 끌려 가 밤새도록 기도했다. 통성기도를 하는데, 그때 강사 목사님 말씀이 소리가 아니라 불로 느껴졌다. 그때, 전국 교도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기도했고, 그 기도대로 됐다.”Apr 15, 2024 05:16 PM PDT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가 인간의 성별은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된다고 선언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는 하원법안 421에 서명했다. 지난 2월, 이 법안은 공화당이 우세한 하원에서 54 대 14로 승인되었으며, 이달 10일 상원에서도 26 대 8로 통과되었다. 하원법안 421은 아이다호 주법을 수정하여 ‘성’이라는 용어를 정의하며, 남성과 여성 두 가지의 성별만 있다는 사실을 명시했다.Apr 15, 2024 12: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