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정익)가 15~16일 이틀간 2024년도 봄학기 학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실천신대 석사 원우회·박사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구아름 교수(실천신대 설교학)의 진행으로, 토마스 E. 레이놀즈 교수(Thomas E. Reynolds, EMMANUEL, U of T, Canada)가 '장애와 교회: 환대, 돌봄, 그리고 소속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레이놀즈 교수는 "장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고, 그 사랑에 동참하는 인류 가족 안에서의 신체적 차이에 관한 것"이라며 "그러므로 우리가 Apr 16, 2024 08:56 AM PDT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형사 피고인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배심원 선정 절차를 지켜봤다. 후안 머천 법원 판사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장부 위조 혐의에 대한 재판을 주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막바지 성인영화 배우와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돈을 건넸다가 회사 장부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34개)를 받고 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는 정치적 박해이자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검찰의 기소 자체를 정치적 의Apr 16, 2024 08:54 AM PDT
북한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우상화 용어 사용을 자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홀로서기'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4.15절'로 부르는 등 선대 지도자들에 대한 과도한 신비화 표현 대신 날짜 표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역시 2월 18일 이후 북한 매체에서 사라졌다. 이는 김 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도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주민들의 공감을 잃을 수 있는 비현실적 신비화를 지양하고, 사회주의 정상국가 추세에 맞춰 자신을 부각하려Apr 16, 2024 08:52 AM PDT
독일 연방의회가 만 14세 이상 국민에게 법원 허가 없이 성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성별등록 자기결정법'을 제정했다. 지난 12일 가결된 이 법에 따르면 내년 11월부터 독일 국민은 남성, 여성, 다양성(diverse), 무기재(keine Angabe) 등 4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등기소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개명도 동일한 절차로 가능해진다. 14세 미만도 법적 보호자의 동의를 전제로 성별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급한 결정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 전 등기소에 통보하고 실제 변경은 1년 후에 이뤄진다.Apr 16, 2024 08:51 A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상당수가 성경에 무관심하지만, 성경이 삶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는 청년층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성서공회는 지난 11일 『미국 성경 현황 보고서』의 첫 번째 장, ‘오늘날 미국에서의 성경’을 발표했다. 이 장은 미국 내 성경 사용 및 읽기의 빈도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를 조사하여 표본을 추출했다.Apr 16, 2024 04:54 AM PDT
미주 CBS 창립 3주년 기념 유투브 방송 개국 기념 최인혁 목사 콘서트 'Just for you'가 12일 오후 7시 30분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최인혁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바람,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 8곡의 찬양을 부르면서 중간 중간에 찬양 주제에 맞는 간증을 했다. 또한 러빙워십의 찬양과 메세지 또한 이어졌다. 최인혁 목사는 "저는 진짜 단순하다. 머리도 안좋은것 같다. 그렇지만 복받은 것은 성경을 믿는다는 것이다. 예배당에서만 믿지 않고, 바깥에서도 진짜 믿는다. 내 머리로 판단해서 믿으면 이미 늦는다. 시험이 들어오면 머리로 들어오면 안된다. 들어오면 그냥 행하면 된다. 계산이 오면 이미 끝난 것"이라면서 "제가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이렇게 묻는다. '죽으면 천국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것 같다. Apr 15, 2024 10:36 PM PDT
훌러톤 장로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8일 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훌러톤 장로교회 교육 선교기관인 HONORS ACADEMY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SEED 선교회 국제 대표 박신욱 목사가 '한 사람의 크리스천 리더가 세계를 바꾼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ABC통합 교구 유수연 교육위원과 함께 미국 공교육의 현실을 짚어보고 내 자녀의 세계관, 가치관의 허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Apr 15, 2024 08:56 P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VCS West·이사장 서영석)가 오는 4 월 20일(토) 오전 9 시부터 12 시까지 LA 한인타운내 월셔와 뉴햄프셔에 위치한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연다. 눈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한인들은 연령대 상관없이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면 무료 안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저소득층 또는 무보험자 한인에게는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Apr 15, 2024 08:48 PM PDT
“저희 아버지가 68세 때, 어머니가 43세 때, 12명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 때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학교를 그만두고 뱃사람 식모로 일하다, 17살에 상경해 쌀집 배달, 공장, 식당 설거지, 타일 보조공, 기와 공장 보조공, 양아치, 옷, 양말 행상, 노숙자, 거지생활, 노상강도, 폭력배 안 해본 일이 없다." "어느날 예배당에 끌려 가 밤새도록 기도했다. 통성기도를 하는데, 그때 강사 목사님 말씀이 소리가 아니라 불로 느껴졌다. 그때, 전국 교도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기도했고, 그 기도대로 됐다.”Apr 15, 2024 05:16 PM PDT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가 인간의 성별은 남녀 두 가지로만 구분된다고 선언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는 하원법안 421에 서명했다. 지난 2월, 이 법안은 공화당이 우세한 하원에서 54 대 14로 승인되었으며, 이달 10일 상원에서도 26 대 8로 통과되었다. 하원법안 421은 아이다호 주법을 수정하여 ‘성’이라는 용어를 정의하며, 남성과 여성 두 가지의 성별만 있다는 사실을 명시했다.Apr 15, 2024 12:47 PM PDT
시애틀 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는 지난 31일 온 성도들이 모여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Apr 15, 2024 12:12 PM PDT
예은교회 곽건섭 목사는 경북 영양, 일월산 아래서 자랐다. 선교사의 전도로 예수를 믿기 시작한 할아버지는 원래 독실한 불자였다. 절의 살림살이를 거의 책임지다시피 했다. 그러다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라는 선교사의 권면으로 예수를 믿었다. 그 후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랐으며 교회당을 세웠다.Apr 15, 2024 10:42 AM PDT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하는지라....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누가복음 23:21, 23) 주전 8세기, 도시 국가 아테네는 귀족들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서서히 민주정(民主政)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민주정의 가장 중요한 기관은 입법부 역할을 하는 민회(民會)와 행정부 역할을 하는 500인회였습니다. 그런데 민주정이 시간이 가면서 정치에 참여하는 자유시민의 무절제한 권한 남용의 폐해를 목격한 아테네의 철학자들은 민주정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Apr 15, 2024 09:44 AM PDT
약 1년 전 러시아 점령군에 납치된 우크라이나 신부가 간첩 혐의로 비밀 재판을 거쳐, 징역 12년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인권감시단체 포럼 18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정교회 소속인 코스티안틴 막시모프(40) 신부는 러시아 형법 276조에 따라 간첩 혐의로 작년에 기소되었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의 러시아 검찰청은 3월 29일 웹사이트를 통해 재판 결과를 발표했다. Apr 15, 2024 09:36 AM PDT
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박사) 제8회 심포지움이 4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탈북민 대안학교 운영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움은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장)가 '깊은 밤에 우리가 해야 할 일(롬 13:11-14)'이란 주제로 설교한 예배 후, 3인의 북한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이승구 박사 사회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설교에서 유관지 목사는 "통일선교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초월적 방법으로 남북통일을 이루실 것"이라며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Apr 15, 2024 09:34 AM PDT